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제이엘케이 사옥에서 바이오이미징 데이터 품질선도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 류위선 상무, 바이오이미징 데이터 품질선도센터장 강동민 교수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바이오이미징분야의 대규모 영상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대한 최적화 및 AI 영상 기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바이오이미징 데이터 품질선도센터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한 ‘바이오 연구데이터 활용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화여자대학교
두잉랩(대표 진송백)이 싱가포르 의료기관과 자사의 ‘식단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식단 모니터링 솔루션’은 두잉랩의 인공지능 기술인 ‘푸드렌즈(FoodLens)’를 활용하여 환자가 찍은 음식 사진의 영양소를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화 시킨 데이터를 차트처럼 보여준다. 환자가 식단 정보를 수기로 적는 대신 한 장의 사진 촬영을 통해 영양 정보를 기록하고, 그 데이터를 의사 또는 영양사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상담은 물론, 진료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이번에 두잉랩과 계약을 맺은 싱가포르의 Noviu Health는 건강검진, 비만 관리 등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어 식단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는 결핵 진단기술 제품 ‘엠티비아큐패널(MTBaccuPanel)’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3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R&D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단계 전주기에 걸쳐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 질적으로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매년 30여개의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를 선정하고 있다.엔젠바이오는 보건복지부의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한 ‘호흡기 감염 마이코박테리아(Mycobacteria)의 동정(identification)과 다중 약제내성 변이 동시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및 실용화’ 연구로 2023년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대웅제약(이창재·전승호)은 스포츠, 연기, 음악 스타들이 참여해 제작된 다양한 버전의 ‘간 때문이야’ 송이 ‘쇼츠(유튜브 숏폼 콘텐츠)’ 등으로 재편집되며 유튜브에서 513만 뷰를 넘었다고 4일 밝혔다.대웅제약 ‘간 때문이야’ CM송에 참여한 스타는 원조 ‘우루사맨’ 차두리 축구 국가대표 코치부터 배우 김아영, 방송인 재재, 래퍼 로꼬, 국악인 신유진 등이다. 이들이 참여한 ‘간 때문이야’ 송은 스토리텔링형 노래와 국악, 랩 버전으로 재탄생됐다.대웅제약은 지난 9월 ’우루사맨’으로 복귀한 차두리 코치와 MZ세대 직장인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김아영이 함께한 신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김아영
자이메드 박상민 대표가 지난 30일 KEB 하나은행 Club 1 PB센터에서 열린 ‘제52차 바이오나노메디신쌀롱’의 단독 연사로 초청되어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빅데이터, 건강진단기술과 설명가능 의료인공지능(XAI, eXplainable AI)'을 주제로 진행되었다.대한나노의학회(회장 박준원)가 주최하는 바이오나노메디신쌀롱은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반 최신 의료 기술을 산업ㆍ벤처캐피탈계에 알리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되어 매달 연구자, 임상의사, 바이오 전문 변리사 등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이날 박 대표는 자이메드가 개발한 설명가능 의료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저영상 활용 혈관질환 예
간암 수술 전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때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간암은 국내 암 사망 2위로 표준 치료는 수술이지만, 수술 후에 약 2/3에서 간내 재발이 발생한다. 특히 암이 혈관에 침범하거나, 절제연이 좁아 수술 후 절제한 경계에 암이 남아있는 경우 재발 위험은 더 크다.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표준 추가 치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치료로 방사선치료의 활용이 증가되고 있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교수 연구팀은 간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 효용성을 평가한 7개 선행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간암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재발 고위험
지난 10월 대한안과학회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대중인식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마케시안헬스케어와 함께 전국 20~60대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안구건조증에 대한 대중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기존의 안구건조증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가 꼽혔지만 젊은 환자들이 안구건조증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에 대한 위험이 전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본인이 안구건조증에 걸리거나 걸릴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묻는 중복 선택 질문에 무려 설문 참여자 중 73.4%가 ‘전자기기(컴퓨터, 스마트폰 등) 장시간 사용’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미세먼지, 공해 등 대기환경(56.4%) ▲냉난방 기기 등 건조한 환경(53.0%) ▲노
대한아동병원협회는 29일 협회 사무국에서 에스엠이솔루션과 회원 병원 법정 의무 온라인 교육과 향후 진행될 병원 인증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에스엠이솔루션을 아동병원 법정 의무 교육 공식 협력기관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에스엠이솔루션은 개인정보 보호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퇴직연금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법정 필수 의무 교육과 아동병원 직무과 관련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더불어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첫 단계인 인증 평가를 위한 대응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무사를 연계한 고용노동부 관련 자문도 실시한다.에스엠이솔루션은 고용노동부 인증 정식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김세혁 교수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신경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신경종양학회(Asian Society for Neuro-Oncology)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아시아신경종양학회는 신경종양학 분야를 연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7개국 이상의 기초과학자,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종양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또 김세혁 교수는 지난 11월 11일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제22차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22대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회장에 연이어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
(의)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박경동 이사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와 국제약품이 공동제정한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을 수상한다.전문병원협회는 최근 제4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수상자 선정위원회(위원장 박춘근)를 열고 박경동 이사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병원협회는 오는 12월8일 롯데호텔 36층 벨뷰룸에서 ‘2023년도 송년회 및 제4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을 갖는다.박경동 이사장은 전문병원제도가 시작된 2011년부터 4회 연속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전문병원제도 발전과 정착에 기여함은 물론, 대구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이 2023년 11월 15일과 11월 23일 소아용불면증 치료제인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1mg(멜라토닌)’,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5mg’의 신규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Neurim사로부터 도입한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소아 및 청소년이 복용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 건일제약이 국내 독점 개발권 및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수면 위생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또는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을 가진 2세~18세의 소아 및 청소년의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권장 초회 용량은 1일 1회 2mg이며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는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 변화는 일반적으로 피부 표면, 특히 손에서 두드러지는 편이다.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얼굴 피부를 관리하지만 손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손 피부 노화의 징후와 손을 젊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젊어 보이는 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1.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검버섯은 피부에 갈색, 검은색 등으로 나타나는 편형하고 둥근 반점이다. 얼굴과 가슴뿐만 아니라 손에도 잘 생기는데, 주로 자외선이 원인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며 면역력도 떨어지고, 이에 독감을 비롯한 감기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진 신체에는 입냄새로 인한 어려움도 생길 수 있기 마련이다.특히 평소 허약하거나, 선천적인 허약체질은 타고난 신장 기능이 약하여 체내 오장 육부가 제대로 영양을 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따라서 같은 일이나 운동을 해도 다른 사람보다 쉽게 지치기도 한다.반면 후천적인 허약체질의 경우, 타고난 체질은 약하지 않으나 후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많다. 특히 비위 기능과 연관이 깊은데 이는 영양상태가 불량하거나 노화, 잘못된 몸조리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허약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자사의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NMOS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치료제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에 따라 엔스프링은 항아쿠아포린-4(AQP-4) 항체 양성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환자 중 ▲최근 2년 이내 적어도 2번(최근 1년 이내 1번 포함)의 증상 재발이 있는 경우로서, 리툭시맙(Rituximab) 주사제의 급여기준에 적합하여 3개월 이상 해당 약제를 투여하였음에도 증상 재발이 있거나 부작용으로 투여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엔스프링(사트랄리주맙, Satralizumab)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1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바이오 분야 기술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교의 바이오 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9건이 출품되었으며, 사전에 신청받은 기관 ・ 기업 ・ 투자자 등 파트너와 연구자 간 1:1 상담이 이뤄졌다. 그 중 4건의 유망기술은 연구자가 직접 사업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술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김승현 팀장의 ‘신약개발지원 서비스’ 발표가 이어졌다.가톨릭대학교의 유망기술은 총 4건이 출품되었다. ▲의약품 심장독성 측정용 Nav1.5 발현 세포주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는 “2023년 인천광역시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상장과 현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30일 인천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시 관계자, (재)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우수기업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우수기업 시상식이 진행됐다.인천시 우수기업 시상은 지역경제 균형발전 도모 및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해 기술력과 성장력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지원하는 행사이다. 기술력, 경영 능력, 경쟁력, 시장성 등 평가항목에 대해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기관의 실사를 거친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이 지난 11월 30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주최 ‘2023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에서 감염병 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간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배시현 병원장은 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C형 간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국민들의 질병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배시현 병원장은 대한간학회 이사장으로서 ‘한국인의 간질환 백서’ 발간과 개정에 참여해 우리나라 C형 간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선별검사 대상을 확대하자는 제안을 정부와 보
가지런한 치아는 깔끔한 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다. 고른 치아는 음식을 편하게 씹을 수 있어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게 해주며 발음, 심미성 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이에 겨울 방학을 앞두고 치과를 방문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 학업으로 인해 미뤄왔던 치아교정을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을 때 시작하기 위해서다.교정 장치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에 적응하고 교정 초기에는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방학이 치아교정의 적기로 꼽히는 이유다. 최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경우도 대학 입학 전 치아교정을 통해 외모 변신을 하고자 하는 이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바람도 더 차가워졌다. 체내 수분이 적고 피지 분비 기능이 떨어진 40~50대에겐 겨울은 가려운 계절이다. 피부는 각질층을 통해 수분을 유지하는데, 건조하여 습도가 떨어지면 이 각질이 들뜨고 갈라지기 때문이다. 겨울철 가려움을 유발하는 피부병은 무엇일까? 혹시 피부 난치병이라 불리는 ‘건선’일까? 단순한 ‘피부건조증’일까?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두 질환, 어떻게 다른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면역학적 만성질환 ‘건선’, 붉은 반점과 함께 은백색 비늘 특징‘건선(乾癬, Psoriasis)’은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단순 피부질환으로 오해받지만, 면역학적 만성질환이다. 당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안양동안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11월 28일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안양시 사회공헌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유경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과 최연동 안양동안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경찰발전협의회는 주민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야별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협의회 회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한림대성심병원은 안양동안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원으로서 주민들의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환자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