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빅스(대표이사 최수영)는 삼성서울병원 정밀의학혁신연구소 약물반응연구센터(센터장 조용범)와 종양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종양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 분야에 상호 협력해 국내 동물대체시험 산업, 환자 맞춤형 의약품 선별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솔빅스와 삼성서울병원은 종양 오노가이드 공배양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력을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동물대체시험 방법, 환자 맞춤형 의약품 선별 등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바이오솔빅스 최수영 대표는 “이번 삼성서울병원과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디티앤씨알오(Dt&CRO)와 동반진단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용인에 위치한 디티앤씨알오에서 진행된 파트너쉽 체결식에는 디엑스앤브이엑스 권규찬 대표이사, 이규항 신약연구본부장과 디티앤씨알오 박채규 회장, 최수영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동반진단이 필요한 고객사 발굴부터 양사의 병의원 네트워크 확대, 배양세포 유지관리 및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서비스 제공과 동반진단 개발을 위한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이란 특정 약물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마약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 범죄를 근절하고자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캠페인 참가자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정해선 SBS M&C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추천했다.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마약의 심각성이
셀트리온은 현지 시간 23일 유럽의약품청(EMA)에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아일리아가 유럽에서 보유한 습성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CRVO·B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CNV)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확인한 바 있다.CT-P42의
피씨엘(대표이사 김소연)이 글로벌 투자 펀드 운용사 GEM(Global Emerging Markets)으로부터 300억 원을 투자 받는다고 24일 밝혔다.본 투자는 피씨엘 운영 및 시설 자금 조달을 포함하여 향후 신사업 추진 등을 돕기 위해 이뤄진다.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2024년 2월 이내 총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GEM은 지난 11월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GEM 사무소에서 체결한 피씨엘 주식 400만주 지분 취득 계약과는 별개로 추가 300억 원 규모를 투자함으로써 2대 주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GEM은 피씨엘 총 주식의 약 20%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GEM은 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를 운용하
노안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 근거리 시력 저하 현상이다. 노안이 나타나면 가까운 거리의 작은 글씨를 보기 힘들어지거나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된다. 이에 40대 중반부터 스마트폰이나 신문의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인다면 노안을 의심할 수 있다.노안은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건강한 눈은 모양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원활해 거리에 따른 수정체 두께 조절이 쉽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모양체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지고, 수정체도 크고 단단해지면 두께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최근에는 젊은 노안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건강한 사람의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600IU이며 70세 이상 고령의 경우 800IU이 하루에 권장된다. 하지만 이 권장량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목을 끌었다.미국의 비영리 병원체인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 Care)’ 연구팀이 2023년 미국 심장협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현재 권장되는 비타민D 양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부족하다.연구팀은 불안정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 등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겪은 적이 있는 632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표준치료 안에서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증상 개선 정도를 비교했다.그 결과 ACS에 충분한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혈중 비타민
유독 와인이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술을 마실 땐 괜찮은데 와인을 마신 다음날은 특히 머리가 아프다던지 하는 경우다. 기분 탓으로 넘기는 경우도 많지만 기분만의 문제는아니라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UC Davis’의 앤드류 워터하우스 교수팀이 최근 네이처 출판사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포도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폴리페놀 성분인 ‘퀘르세틴(quercetin)’이 두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같은 와인 숙취 두통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종에서 더 많이 발견된다.술을 마신 후 나타나는 발한, 안명홍조, 두통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자회사 티에네스(대표이사 장원건)가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밝혔다.23일 덴티스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티에네스는 엘비인베스트먼트가 결성한 LB넥스트유니콘펀드를 상대로 49억9999만원(4,999,993,000)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티에네스는 이번 증자를 통해 43만4782주를 신규 발행하며, 증자 후 총 발행 주식은 402만3669주다. 회사는 지난달 37억5000만원의 RCPS 발행에 이어 두번째 투자 유치까지 성공하면서 올해 투자 유치 규모를 87억4999만원으로 확대했다.덴티스는 티에네스의 투자 유치와 관련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제조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
입셀은 장성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장성욱 신임 CFO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생명 투자사업부,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사에서 세일즈 & 트레이딩 관련 주요 직책을 맡아 성과를 냈다.투자 및 재무 관련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장성욱 최고재무책임자는 앞으로 입셀의 경영 기획, 회계, 금융, IR, 구매 등 경영 관리 업무를 총괄하면서 입셀의 IPO 도전에 최전방에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주지현 입셀 대표이사는 “장성욱 CFO의 영입은 입셀의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재무 관리를 체계화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11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유영제약의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는 2016년부터 시행된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월 1회 봉사단을 구성하여 도시락 배달 및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재개발팀과 해외영업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거동이 어려우신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했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인해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팀 별로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옛말이 있다. 신체 기관 중 눈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이다.눈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스마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었고, 이로 인해 눈은 오히려 혹사당하고 있다.이에 어린 나이부터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착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안구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 안경 착용으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줄이고, 외적인 자신감 상승을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다.그러나 누구나 원하는 방법으로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막이 매우 얇거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고도난시가
아이진은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에 제출한 코로나19 예방 mRNA 다가백신 'EG-COVII(이지-코브투)' 부스터 1/2a상 시험계획 변경신청서가 승인 됐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임상 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아이진은 'EG-COVII'의 1상 및 2a상의 각 임상단계별 기존 관찰 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변경하였으며, 임상 1/2a상의 전체 임상 수행 기간을 약 10개월 단축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후속 연구단계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EG-COVII(이지-코브투)'는 코로나19 'Wild Type(우한종)'타겟 백신 'EG-COVID(이지-코비드)'와 'Omicron Type' 타겟 백신 ' EG-COVARo(이지-코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IT 글로벌 기술기업 IAC와 ‘말레이시아 시장을 위한 환자 진료 애플리케이션 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탐색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레몬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레몬헬스케어 임치규 수석부사장을 비롯, IAC 기업의 마즐란 투히만 대표이사, 함자 카심 박사 겸 공동 설립자, IAC의 모회사인 DNeX(DAGANG NeXchange Bhd) 그룹의 스리 자이날 아비딘 이사회 의장, 송미영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레몬헬스케어는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도입, 특히 환자 치료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의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IAC는 이번 협약을
한국BMS제약은 국내 스타트업 양성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Seoul-BMS Innovation2 Challenge)에서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와 트리오어(Trioar Inc.)를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 2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지난 6월, 국내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MS가 글로벌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 차원에서 집중하고 있는 ▲종양질환 ▲혈액질환 ▲세포치료 ▲심혈관질환 ▲섬유화증 ▲면역질환 ▲신경의학 ▲디지털헬스 ▲중개의학 ▲연구조사기술 등 총 10개의 영역에서
국내 연구진이 단독 기술로 심장혈관 융합 영상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첫 임상 적용까지 성공했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유홍기 교수 융합 연구팀이 고속 융합 카테터 영상 시스템을 개발, 심장혈관 내 고위험 동맥경화반의 고해상도 정밀 분자영상을 인체 내에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연구팀은 2011년 네이처 메디슨에 융합 카테터 기술 구현 가능성을 처음 보고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세계 첫 임상에서 총 79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상 획득에 성공했다.본 연구에서는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 20명과 안정형 협심증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영상을 획득한 후 6개월 추적 영상을 통해 심장혈관 내
엔자임헬스가 11월 22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23 한국PR대상’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3 자살예방 캠페인’ 프로젝트로 공공/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1회를 맞이한 한국PR협회의 ‘한국PR대상’은 매년 우수PR활동 사례 및 우수 실무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PR 산업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 중 하나이다. 엔자임헬스가 기획 및 운영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3 자살예방 캠페인’은 우리가 충분히 지킬 수 있었던 13,352명(2021년 자살 사망자 수)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 집중해, 자살 예방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갖고 함께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동시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외과 이정민 교수는 지난 22일 최신형 단일공전용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Single Port) 담낭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정민 교수는 2022년 4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다빈치SP가 도입된 후 20개월만에 다빈치SP로만 담낭절제술 200례를 시행했다. 이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다빈치SP 담낭절제술 건수이며, 담낭절제술을 로봇수술로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어서 세계적으로도 두 번째로 많은 건수이다.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는 담낭을 제거하는 담석절제술은 주로 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을 치료하기 위해 이뤄진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이 원인으로 이들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주대의료원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과 22일 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등을 비롯해 이재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허필상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활발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임상연구 분야에서 동반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환자 중심 보건의료 근거 기반 위한 공익적 임상 연구 △ 공공데이터 활용 임상연구 기획 및 수행 △ 의료기술 평가를 위한 상호 협력과 인적 교류 △ 세미나, 학술대회의 공동 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이하 삼성)는 11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 2023(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3, RSNA 2023)에 참가해 PCD 및 AI 솔루션 기반 고효율 영상진단 기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삼성은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 영상의학 분야 학회인 RSNA에 참가해 꾸준히 신기술을 발표했다. 올해 전시를 통해서는 광자계수검출기(Photon Counting Detector, 이하 PCD)를 탑재한 이동형 CT로는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은 '옴니톰 엘리트 PCD(OmniTom Elite PCD)'를 선보인다.반도체를 활용한 차세대 CT 기술인 PCD는, 섬광체를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