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대표이사 김준철)는 최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콩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 2023)’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코스모팩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및 미용 전문 전시회로, 매년 2천여 업체가 참가하고 4만여 관람객이 방문하는 미용 업계의 대표적인 전시회다. 미용 제품 및 장비 공급 업체, 연구 개발 기관과 여러 바이어, 유통 업체가 참가하며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미용 산업 발전을 교류하는 장이다.휴엠앤씨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다양한 화장품 용기, 비건, 오가닉 퍼프 등 자사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휴엠앤씨는 이번 저자극 마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은 피부 건강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콜라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이하 콜라겐)의 키 성장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SCI 저널지인 ‘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게재된 연구 결과 논문에 따르면, 전임상연구를 통한 대다수의 키 성장 관련 인자에서 아미코젠의 콜라겐 투여 시, 대조군 대비 뼈 길이는 11.5%, 성장판의 길이는 14.8% 성장했으며, 투여 농도에 의존적으로 활성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콜라겐의 주요 지표 성분인 GPH (Gly-Pro-Hyp)도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뿐만 아니라 조골세포에서 성장에 기여한다고 알려진 성장호르몬(IGF-1, GHR)의 유전자
무려 80%가 넘는 인구가 평생에 한 번 이상 허리통증을 겪는다는 통계가 있듯 허리통증 유병률은 매우 높다. 세계보건기구(WHO) 또한 2020년 약 6억1900만명이 허리통증을 겪었고 2050년에는 약 8억43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허리통증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도 막대하며 미국의 경우 인건비, 의료비 등의 손실이 연간 2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허리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은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다.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의 섬유륜이 손상돼 발생하는 허리디스크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200만명의 일상을 괴롭히고 있다. 디스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최종영 교수(교신저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대한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Asian Transplantation Week 2023)에서 최우수 연제상(Best Abstract Award Gold)을 수상했다.연구팀은 “Metformin promotes regulatory T and B cells and suppresses Th17 via multiple pathways including microbiome modulation in liver transplant patients”라는 연구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팀은 간이식 환자에서 기존의 면역억제제에 더해 메폴민을 병합한 경우의 면역세포와 장내균총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간이식 환자에서 메폴
KMI한국의학연구소(KMI)가 연탄 기증 사회공헌활동을 17년째 이어가며 전국 각지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KMI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총 71만 7,75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올해도 전국 각지에 4만장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17년간 총 75만 7,75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됐다.KMI한국의학연구소의 사회공헌위원회는 매년 ‘임직원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지난 22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진행된 ‘2023년 KMI 연탄배달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KMI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적인 전신 면역 질환으로 발진, 심각한 가려움증, 피부 건조, 피부 갈라짐, 붉어짐(발적), 부스럼과 딱지 및 진물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에는 유전적, 환경적, 면역 체계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 고통은 정신 건강 및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3명 중 1명은 불안 및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과-삶의 질 지수에 따르면 환자 중 38%는 아토피피부염이 삶의 질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답했으며, 34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및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 대표이사 지요셉)가 약 5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발행대상자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셀트리온, 윈베스트21호투자조합으로 앞서 지난 8일 에이치이엠파마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사업 목표 추진 및 달성을 위한 R&D자금, 설비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에이치이엠파마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중장기적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개발 투자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도모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이민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씨티씨바이오 라이프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바실러스 코아귤런스(Bacillus Coagulans) SNZ1969’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씨티씨바이오의 ‘바실러스 코아귤런스 SNZ1969’ 원료는 기존 프로바이오틱스의 열과 압력에 약해 젤리, 필름, 스틱바, 정제 등 제형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한 유산균 원료이다. 이번에 ‘바실러스 코아귤런스’가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원료로 승인되면서 씨티씨바이오는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표기할 수 있게 됐다.회
올리패스(대표이사 정신)는 ‘신개념 진통제 OLP-1002’의 임상2a상 결과와 관련, 과도한 회사의 시장 가치 훼손으로 인해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그간의 제반 연구개발 결과와 임상적 경험으로 미루어 OLP-1002에 대한 강력한 진통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매우 강하게 신뢰하고 있다고 정신 대표는 전했다.올리패스는 OLP-1002에 대한 임상2a상 결과에 대한 경위 파악과 아울러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는 한편, 일차적으로는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다국적 제약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OLP-1002에 대한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OLP-1002의 특허 독점 기간을 늘리기 위한 내부 연구개발
뷰노(대표 이예하)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국군 중앙병원 등 주요 군 병원 5곳에 인공지능 기반 X-ray 판독 보조 솔루션 2종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군 병원에 도입된 솔루션은 뷰노의 AI 기반 상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익스트리미티 엑스레이(VUNO Med-Extremity X-ray)’와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에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를 탑재한 패키지 제품이다.두 제품은 모두 뷰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추진하는 ‘군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 고도화 및 실증 사업(이하 군 의료 사업)’의
애스톤사이언스는 mRNA 약물 임상단계 바이오 회사인 아보젠(Abogen Biosciences)과 후보물질 독점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계약의 골자는 아보젠이 애스톤사이언스의 항원결정기(epitope) 발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도출하는 후보물질을 전 세계에서 독점적으로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아보젠은 전염성 질병, 종양 및 희귀질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영역을 대상으로 mRNA 기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다. 2022년 9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예방 mRNA 백신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애스톤사이언스가 머신러닝 기반 “Th-Vac
과거 중장년층 이상의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립선비대증이 젊은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전립선증식증)으로 병원을 찾은 30대 이하 환자는 2014년 1만2006명에서 2018년 1만5997명으로 5년 새 약 33% 증가했다.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호도 알만한 크기의 호르몬 기관이다. 정액의 일부를 생성해내는 역할을 한다. 방광의 바로 아래에 붙어서 후부 요도를 둘러 싸고 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후부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를 막아 소변 보기가 힘들어지게 된다.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화장실에 가서도 한참 머뭇거려야 소변이 나오며 뒤에 누구라도 있으면 소변이 더욱 나오지 않는 증
아가미-귀-콩팥증후군은 4만명 중 1명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주로 EYA1, SIX1, SIX5 등 전사인자 유전자의 상염색체 우성 돌연변이에 의해 생긴다. 새열기형, 전이개누공, 외이기형, 난청 및 신장의 이상소견을 보이는 유전질환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난청을 동반하고 있어 증후군성 난청의 대표적인 희귀질환이다.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팀(제1저자 충북대병원 이비인후과 남동우 교수)은 중증 증후군성 난청 코호트를 이용하여 아가미-귀-콩팥증후군 환자의 유전형 및 임상 표현형을 제시하고 수술 결과의 유용한 예후 인자와 분자-유전학적 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23일 발표했다.난청은 발생한 위치에 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관절 부위의 염증을 관절염이라고 한다. 흔히 관절염이라고 하면 대부분 무릎에 나타는 질환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 인체에는 약 360여개의 관절이 있고 무릎뿐만 아니라 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연골의 손상 및 퇴행성 변화로 통증이나 변형,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관절염은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무릎에 비해 관절염 빈도가 낮지만 고관절 역시 퇴행성부터 류마티스성, 감염성, 신경병성, 통풍성 등 모든 종류의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관절은 엉덩이 부위의 관절로 골반과 넓적다리의 뼈를 연결하는 관절이다. 어깨에 비해 운동범위가 좁지만 허벅지와 종아리를 포함한 다리의 운동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내과 윤재식 전공의(지도교수 : 안상봉 교수, 오주현 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내과학회 7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내과팀은 ‘빈번한 알파태아단백 검사의 간세포암 진단 및 생존율 상승’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알파태아단백은 태아의 간이나 위장관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간이 손상되었을 때 증가하는 단백질로, 정상 성인에게서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상 일정 수치가 넘으면 간세포암을 진단하는 선별검사 중 하나로 쓰인다.하지만 생존율 상승에 대한 연구 부족으로 인해 최근 유럽과 미국 가이드라인에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 는 필립스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급성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급성 심정지 환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 또는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한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4분 안에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심정지 발생 후 응급조치가 1분씩 지연될 때마다 환자의 생존율이 7-10%씩 낮아지지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병행하면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6.4%에 불과하다.
노보믹스(대표이사 허용민)는 중국 탑진(대표이사 Shen wei giang, 심위강)과 위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위암 예후예측검사 기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본계약은 양사가 지난 MOU 체결 이후 구체적인 협력 조건과 실행 계획을 마련한 결과로, 중국 내 위암 환자들에게 향상된 진단 옵션을 제공하고, 양사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본 계약에 따라, 탑진은 중국 위암 환자의 유전체 검사 정보를 제공하며, 노보믹스는 자사의 위암 예후예측 기술을 이용한 진단키트와 유전자 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중국 내에서 해당 기술을 임상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1월 30일 11시 30분부터 본관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췌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중앙암등록통계의 자료를 살펴보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2%에 불과하다.이번 강좌는 ▲췌장과 췌장암 바로 알기(소화기내과 정회훈 교수) ▲췌장암의 진단과 항암치료(소화기내과 박재근 교수) ▲췌장암의 치료(외과 김한바로 교수) ▲췌장암 환자의 식이요법(영양팀 최언주 영양사)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박재근 교수는 “강좌를 듣는 분들이 췌장암에 알맞은 치
혈관질환, 당뇨병이 없는 한국인에서 최적의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혈관질환, 당뇨병이 없는 한국인이 약물치료 후 LDL 콜레스테롤을 120미만으로 유지하면 140보다 높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22% 낮다고 23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대사’(Metabolism)에 게재됐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물치료는 심근경색증, 허혈성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한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다.혈관질환 또는 당뇨병 환자들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데, 이 환자들에서 L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어릴 때 입은 화상으로 양손 손가락이 붙어 있던 몽골 어린이에게 자선 수술을 시행해 희망을 안겼다.사연의 주인공은 생후 10개월 때 뜨거운 물에 입은 화상으로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락바바토르(BAASANDORJ LKHAGVABAATAR·5세)로, 성형외과 김민철 교수에게 반흔구축 이완 및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다.락바바토르는 경기도의료봉사단이 지난 7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치던 중, 현지에서는 치료가 어렵다는 환아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한국 초청 치료를 결정하면서 한국에 오게 됐다.경기도의료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락바바토르는 어머니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