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3D스캔 등 첨단기술의 등장이 미래사회 의료의 트랜드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국에서는 코 안에 생긴 희귀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의료진들이 3D 스캔 기술을 이용, 환자의 얼굴 모형을 본뜬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종양제거 수술에 성공했다.59세 여성 앨리스 허프는 휴가를 다녀온 후 감기증상이 있어 인근 동네의원을 찾았지만 담당의사는 단순 부비동염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 차례 항생제와 코 스프레이를 처방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코 안쪽에서 출혈증세까지 보여 다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녀의 CT검사결과 코 안쪽에 희귀한 선암종이 발견되어 종양이 뇌 부위로 전이되어 수술이 쉽지 않은 상태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는 12월 8일 공시를 통해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소유주식 중 2백만주를 장내매도하였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12월 11일에 잔여 대출금 100억원을 상환하게 되면 주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을 완료하게 되고, 이로써 주식담보대출로 인한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말했다.그는 본인의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소유주식 일부를 매각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다만, 어떤 오해도 불식하기 위하여 모든 악재가 공개된 후에 주식매도를 하였고, 주식매도 후에도 특별관계자 및 우호지분까지 고려하면 경영권 행사에 충분한 지분
하이로닉은 HIFU와 RF의 시너지 효과가 입증된 논문이 최근 ‘WILEY Skin Research & 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HIFU와 RF를 동시에 교차 조사할 수 있는 브이로리프팅 SD 핸드피스를 활용해 안면 분할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시술 직후, 4주 후, 8주 후 간격으로 관찰해 본 결과, 임상 참여자들 모두 눈가 주름, 팔자 주름, 턱 선 리프팅, 모공 등의 14개 항목에서 HIFU 단독 시술 대비 HIFU+RF 결합 시술이 평균 1.8배, 최대 13.3배 뛰어난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하이로닉 관계자는 “HIFU와 바이폴라 RF의 결합 시술이 모공 크기, 피부 탄력, 눈가 주름 및 피부 보습 등의 개선을 통한 피부 재생력을 향상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산업부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의 2023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재단과 참여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산 의료기기 제품화 및 보험등재를 통한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과제이다.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재단이 과제를 주관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국스마트헬스케어 협회가 공동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입주기업인 세신정밀의 ‘내시경 수술용 전동식 의료용 핸드피스’, 파인메딕스의 ‘최소침습 시술용 전기수술장치’의 개발을 위해 시제품제작, 시험평가, 인허가, 임상, 사용적합성평가 컨설팅 등을 지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30회째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은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혁신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시상하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 7대 주제에 따른 사회책임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발간한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통해 그룹의 사회책임 경영 5대 카테고리(인권, 환경, 준법, 소비자 중심, CSR)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인권 영역에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11월 29일~12월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POCT PCR(현장진단 유전자증폭)’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수의생명과학의 첨단기술 및 융합’을 주제로 19개 학술세션이 진행됐다.바이오노트는 심포지엄 13 동물 질환에 있어 고급 분자 진단 기술의 현장 적용(Field application of advanced molecular diagnostic technology for animal diseases) 세션에서 반려동물 질병 진단에서 PCR의 POCT 적용 트렌드(Point of Care Testing Application Trends of PCR In Companion Animal Disease Diagnosis)를 주제로 발표했다.글로벌
큐라클(대표 유재현)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치료제 후보물질 ‘CU104’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유럽 3개국의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큐라클은 CU104 글로벌 임상 추진 계획에 따라 지난 6월 미국 FDA IND 승인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 3개국의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IND를 승인 받았다. 향후 한국에서도 IND 승인을 받으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임상2상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되며,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20대 국민 2중 1명은 총 에너지의 약 30%를 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0~50대 남성 2명중 1명은 비만으로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아 청장년층의 건강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8일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1차년도(2022) 결과발표회’를 열고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2022년 통계를 발표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등 250여개 보건지표를 산출하는 대표적인 건강통계조사로, 1998년에 도입하여 매년 만1세 이상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2022년 조사에서는 비만,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증가했다. 비만의 경
샤페론(대표 성승용)은 성승용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제5회 인플라마좀 치료 서밋'에 대표 연사로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서밋은 인플라마좀 연구와 치료제 개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로, 각국의 학술,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염증 반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샤페론 회사 관계자는 "성승용 대표는 이번 서밋에서 '인플라마좀 최신 치료제 연구성과와 전략’에 대해 성세하게 발표했다"며, "성 대표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 대부분이 인플라마좀 치료제 개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석학들의 참여율이 높아 행사의 대외 주목도가 높았고, 성 대표와 함께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지난 12월 5일 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김영훈 교수는 “70여 년 동안 단절되어 있지만 남과 북은 한민족, 한반도라는 부인할 수 없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 건강공동체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최근 남북관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를 중심으로한 건강한 한반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활발한 재단활동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영훈 교수는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안암병원장 등을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11월 24일 구로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신수정 복지지원국장,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백정현 병원장, 김장식 행정실장, 장효상 의료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구로 히어로즈 클럽에 가입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기부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구로 히어로즈 클럽 명예의 전당’ 에 헌액된 바 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지역 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문헌일 구청장은 ”우리아이들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병원장이 제6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강남나누리병원은 지난 6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제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장 이·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 강서나누리병원 주윤석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김형진 병원장 등 나누리병원 원장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임재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먼저 지난 6년 동안 고생한 이광열 전임 병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임재현 병원장을 필두로 나누리병원의 근간이 되는 척추분야에서 국내를 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최영 교수(순환기내과)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학술상은 대한부정맥학회 회원 중 1년간 논문 최다 Impact Factor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영 교수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edicine’ 등 해외 유수의 학술지에 다수 논문을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교수는 “부정맥은 고령화 사회에서 유병률 및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가 더 필요하다. 서울성모병원 부정맥 파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대한민국의 반려인구 중 약 70%가 소형견을 키울 정도로 우리나라는 소형견의 나라이다. 그중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고 귀여운 소형견이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질병 3가지가 있다. 바로 기관지 협착증과 치과 질환, 그리고 슬개골탈구이다.기관지협착증은 공기가 폐로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기관지가 좁아지는 질병이다. 숨을 쉬기 힘들어하며 컹컹거리는 거위소리를 낸다. 소형견은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좁게 태어나기 때문에 꼭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 치과 질환의 경우 턱이 작아 이빨이 자라날 공간이 적기 때문에 부정교합, 덧니, 치석 등이 잘 생기는 것이다. 슬개골탈구는 대부분의 강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영양지원집중팀(Nutrition Support Team, NST)이 개원 1년여만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EPN)에서 실시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 까지로 5년간이다.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영양에 관련된 기초의학, 정맥영양법 및 경장영양법을 중심으로 하는 임상영양에 관한 연구, 교육 및 업무개발을 위해 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다학제, 다직종 전문학술단체이다. 2001년에 창립된 이후 병원 내 영양집중지원팀 활동의 질적 관리 및 향상을 위해 전국 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의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중앙대학교광명병원
툴젠(대표 이병화,)은 국내 유전자교정분야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하는 ‘제5회 툴젠 젊은연구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승호 박사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툴젠 젊은연구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제정되었으며,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매년 젊은 생명과학자 중 유전자 교정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연구자를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한국유전자교정학회 측에 따르면 ‘툴젠 젊은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승호 박사는 유전자 가위를 이용하여 암 관련 유전 돌연 변이를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12월 11일(월)부터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의 2023년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계명대학교 이중정 교수 외 연구사업 참여 시·도 및 보건소 담당자, 보건·의료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해당 연구에 참여한 9개 보건소의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했다.「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자폐스펙트럼으로 대표되는 발달장애인의 새 치료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이 부산에서 마련돼, 장애인 특수교육 전문가들과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정 온종합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김상엽·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는 오는 16일 오전 9시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15층 ONN닥터TV 공개홀에서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전문가,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특수학교 교사 등 100명(당일 선착순)이 참석한 가운데 ‘긍정적 행동지원(PBS)’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긍정적 행동지원’은 1980년대 미국 오리건대학에서 행동문
한국로슈는 자사의 CD20xCD3 이중 특이항체 ‘컬럼비(성분명: 글로피타맙)’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이하 DLBCL)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DLBCL은 신체를 보호하는 ‘B세포’가 통제할 수 없이 성장하거나 증식하는 질환으로,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 Lymphoma, NHL) 중 약 40%를 차지한다. 질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공격적인 아형으로, 진단 직후 치료를 빠르게 시작해야 하며, 치료 차수가 늘어날수록 예후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특징을 보인다. 국내 전체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12,910명으로 5년 전인 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가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42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 분야 대거 수상을 기록하며 최상급의 연구역량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수상자는 ▲김하욤 교수(우수구연상) ▲박진우 교수(우수포스터상) ▲백설희 교수(SK젊은 연구자상) ▲강현우 전공의 2년차(우수구연상, 증례발표대회 우수상)로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김하욤 교수는 ‘약물에 내성이 있는 뇌전증 환자에서 경두개 자기 자극법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Effects of repetitive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on reduced seizure frequency in patients with drug-resistant epilepsy: a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