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극복을 위한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당뇨병의 유병률의 증가와 이로 인한 질병부담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당뇨병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을 통해 당뇨병 극복을 이루어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의들을 비롯해 당뇨인과 그 가족 및 보건당국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품으로 개방된 청와대
자이글이 2차 전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단에서 사업 본부 중심으로 사업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자이글은 2차전지 사업본부와 헬스케어 사업본부 등 2개 본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2차 전지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안 기존 사업 부문이 다소 위축되어 매출이 감소한 바 있으나 사업본부 이원화를 계기로 각 부문별 기능적 독립성을 유지해 동반 성장을 촉진할 수 있게 되었다.2차전지 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앞두고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작년 말 순수 국내 LFP 배터리 제조 연구 기술을 인수한 후 지속적으로 양산 관련 기술을 향상시켰다
제놀루션(대표이사 김기옥)이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대표이사 최영호)와 '미국 CLIA Lab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제놀루션과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CLIA Lab 시장 진출을 위한 분자진단 분야의 자동화 장비 및 시약 개발, 보급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해외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엑세스바이오는 2002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체외진단검사 전문기업으로 전세계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에 자가진단키트 2억 테스
케이메디허브는 병원 환자의 수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침대 시스템의 기술을 개발해 국내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수면 중 병원 침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과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은 많이 되었지만 비용 대비 효율성, 사용성 등의 이유로 병원 보급을 위한 제품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임상평가지원팀(팀장 이호열)은 케어룸의료산업(대표 곽진태)과 공동으로 요양(병)원 침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낙상관리 시스템을 개발중이다.공동연구를 통해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센서 시스템 및 이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업에 기술이전하게 되었다.특히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 적용 치료제의 정제방법에 대한 특허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등록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허 결정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2040년까지 그랩바디-B 적용 치료제에 활용되는 단백질 A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생리활성 펩티드의 정제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정제방법에 대한 글로벌 권리 확보를 위해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16개국에서 특허 심사를 받고 있다.그랩바디-B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BBB 셔틀 플랫폼으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 가장 큰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는 미국 사업을 진두 지휘할 지주회사인 ‘NGeneBio USA Holdings’를 설립했다고 15일 발표했다.NGeneBio USA Holdings는 지난 7월 설립된 AI기반 정밀진단 SW자회사 NGeneBioAI와 인수를 진행 중인 미국 CLIA랩을 진두 지휘하여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엔젠바이오에 따르면, NGeneBio USA Holdings는 ▲미국내 성장을 위한 신규투자 및 진단사업 전략 총괄 ▲NGeneBioAI 및 미국내 CLIA랩 등 자회사 관리 및 운영 지원 ▲FDA 인허가 및 캔서문샷 프로젝트 진행을 담당할 예정이다.현재 엔젠바이오는 NGS 기술을 가진 CLIA랩을 우선대상으로 선정하여 실사 및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인허가 및
젠엑시스는 지난 8일 바이오 통합 데모데이 ‘Genaxis B-Day’를 노보텔 앰베에더 서울 강남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데모데이는 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와 젠엑시스가 공동으로 운영한 '젠엑시스 밸류업 배치 4기'와 'Genaxis Global Accelerating Program’의 통합 데모데이로, 총 8개의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이 IR 피칭을 선보였고, BNH인베스트먼트 강지수 전부의 바이오 투자 트렌드 특강도 함께 진행되었다.IR 피칭을 진행한 기업은 밸류업 배치 4기 선정 기업인 ▲바이오미(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희귀ㆍ난치병 치료제 개발), ▲아테온바이오(종양미세환경(TME) 타깃 난치성 고형암 차세대 혁
세계적인 제약 기업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한국법인인 (주)한국얀센은 1983년에 유한양행과 합작으로 세워져 올해 40주년을 맞는다. 창립자 풀 얀센 박사의 환자 중심 가치를 이어받아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고품질의약품의 지속적 개발'을 미션으로 내세우며 치료로부터 소회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당시 국내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않던 정신질환 치료약을 유통하며, 꾸준히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국내 정신건강의학 치료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이 밖에도 치료약이 없는 이들을 위한 희귀질환 치료약 개발에 노력을 쏟아부으며,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로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로부터 수령한 COVID-19 mRNA백신 ‘STP2104’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14일 발표했다.STP2104는 에스티팜의 자체 특허 플랫폼기술인 SmartCap을 사용해 캡핑효과와 전사효과를 향상시킨 COVID-19 mRNA백신이다. 글로벌 임상을 통해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지질나노입자(LNP)를 mRNA 전달체로 사용하고 있다.플라크억제시험법(PRNT, plaque reduction neutralization test)으로 총 120건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에서 STP2104는 4주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한 후 4주째 형성된 중화항체의 역가가 접종 전보다 22.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STP2104의 중화항체 역가는 화이자-바이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현기증(동맥 경화 증상) 개선에 도움되는 고함량 은행잎 추출물 기반의 ‘대웅징코샷’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대웅징코샷은 은행잎 추출물 ‘은행엽건조엑스’ 240mg을 한 알에 담았다. 1일 1회 1정 복용으로 기존 120mg 저용량 제품들의 1일 2회 복용법에 비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고령사회를 맞아 인지기능 저하, 혈액순환 장애 등 노화로 인한 증상을 돕는 신제품을 출시했다.약학정보원에 따르면 대웅징코샷의 주성분인 은행엽건조엑스(은행잎추출물)는 은행나무잎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한 물질로, 혈액 순환 개선 및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 말초동맥 순환장애
카이노스메드는 자사가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중국에서 ACC008(상품명:Fubangde)로 개발되어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약품심사평가센터(CDE)에 의해 우선심사 대상 약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이미 기존 다른 약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서 ACC008로의 전환치료로 조기 품목 허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내 우선심사 대상 트랙 절차에 따르면, 품목허가를 위한 신청 접수일로부터 약 5개월 이내에 품목허가의 결과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치료제로부터 ACC008로 전환치료가 가능해지면 전량 수입치료제에만 의존하던 장기 복용 환자들에도 처방이 가능해져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을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유바이오로직스(대표 백영옥)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본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유비콜의 완제 공정(DP)에 대한 위탁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이며, 규모는 1500만도즈로 우선 책정됐다.‘유비콜’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으로, 현재 유니세프 콜레라 백신 물량의 100%를 책임지고 있는 제품이다.GC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한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디지털 캠페인 ‘가디언 포 유(Guardian 4 U)’를 론칭하고 1형 당뇨병 인식 증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처음 선보이는 연속혈당측정기 디지털 캠페인 ‘가디언 포 유(Guardian 4 U)’는 자사의 최신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4 시스템의 주요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의 이름인 가디언 4 시스템과 이름 안에 담긴 뜻(수호자)을 조합해 “당신을 지켜주는 연속혈당측정기”, “당신을 위한 가디언 4 시스템” 등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2편의 영상은 각각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채 운동하는 여성과 남성을 보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로 해당 행사에 단독으로 참가한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은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해당 행사 사무국으로부터 64개국의 2,075개의 기업에서 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와 생명공학 클러스터 대표단 등 5,7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에 소속된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사노메딕스, 세이프소프트, 휴사이언스 4개의 계열사는 이번 행사에서 비임상부터 허가 및 후기 임상까지 Full-service가 가능한 점을 강조하여 홍보했다.이 중에서 특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3일 신관 2층에서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를 갖춘 ‘트루빔 치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락 부원장, 김희진 기획조정실장, 권오균 운영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트루빔 치료실’에는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TrueBeam STx)’이 도입되어 지난 11월 1일부터 본격 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트루빔은 일반적인 방사선치료뿐만 아니라 세기조절방사선치료, 영상유도방사선치료, 호흡연동방사선치료, 체부정위방사선치료 등 모든 치료기술을 다 갖추고 있어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의 치료에서 큰 성과를 보일 수 있다.특히, 하이퍼아크(HyperArc) 기술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11일 토요일에 5층 메디힐홀에서 ‘CAR-T 항암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개소한 CAR-T 항암치료센터의 개소를 기념하여 준비된 이번 심포지엄은 100여명의 의료진 및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CAR-T 치료의 최신 경향에 대해 소개되었으며 삼성서울병원 김석진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준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Current challenges of CAR T-cell therapy in adult B-cell lymphoma(삼성서울병원 김석진 교수) ▲CAR-T cell therapy and multiple myeloma(서울대학교병원 변자민 교수) ▲Status and challenges of CAR
이엔셀(ENCell)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이하 써모 피셔)의 세포 치료제 혁신 프로그램(Cell Therapy Innovation Program)의 콜라보레이터로 선정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3일 이엔셀 하남 제2 GMP시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써모 피셔의 세포 치료제 혁신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 설립한 써모 피셔의 세포 치료제 협력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연구기관 및 연구자에게 세포 치료제 솔루션과 기기를 지원하고 치료제 개발 및 생산적인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그 동안의 노력을 하루 만에 증명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지금 누구보다 떨릴 것이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선의 몸과 마음으로 시험 당일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수능을 위한 시험 전날과 시험날 컨디션 관리법을 알아보자.1. 환절기 질환과 거리두기올해는 다행히 수능 당일 추위는 물러날 것으로 보이나 전날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며 수능한파의 위력이 어김없이 나타났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나 독감, 코로나19 등의 호흡기 질환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엄수해서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게 중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마틴 커콜)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제 인식 증진을 위한 '우리 가족 당뇨병 치료제 알아보기' 사내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세계 당뇨병의 날은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on, 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당뇨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매년 11월 14일을 중심으로 당뇨병의 심각성과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서 2형당뇨병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 방법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 전개된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 테마에 맞춰 다양한 당뇨병
아이센스(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며 당뇨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13회 위풍당당캠페인을 백일장 공모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위풍당당 캠페인’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아이센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당뇨인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하여 매년 1형 당뇨인뿐 아니라 성인이나 임신성 당뇨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과 당당함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코로나가 있는 기간에도 비대면 1만보 걷기, 문화 충전 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2023년 올해는 ‘당뇨병과 함께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