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대표 유원일)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지난달 10월 23일 승인받은 코로나19 예방 mRNA 다가 백신 'EG-COVII(이지-코브투)'의 임상 1·2a상 시험 계획의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임상 1·2a상의 임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EG-COVII(이지-코브투)’의 마지막 투여(2차 투여) 후 관찰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이에 관하여 아이진 관계자는 “'EG-COVII(이지-코브투)’의 부스터 임상 1·2a상에서 각 단계별 관찰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변경하게 되면 전체 임상 수행기간은 10개월 단축이 가능해지며, 본 임상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보다 신속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1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피부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개최한 ‘레이저옵텍 포럼 2023’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레이저옵텍 포럼'은 레이저옵텍이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여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레이저 치료에 관한 학술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피부과 전문의 및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좌장을 맡은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의 개회사와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힐하우스피부과 배정민 원장의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 ▲서초 리뉴미피부과 양윤석 원장의 헬리오스785(HELIOS 785) ▲서울원피부과 도곡점 조광현 원장의 피콜
아미코젠이 자회사인 자회사인 퓨리오젠을 통해 아가로스 레진 제조에 관한 특허 8종을 출원했다고 밝혔다.바이오의약 분리정제에 사용되는 핵심소재인 아가로스 레진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는 하이테크놀로지 기술이다. 아미코젠은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레진 기술 확보로 글로벌 레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바이오의약품 항체정제용 레진은 아가로스 비드(bead)인 담체(약 50~200µm)에 리간드를 결합해 제조한다. 아미코젠과 자회사 퓨리오젠은 10년 이상의 기술개발을 통해 리간드와 담체 기술을 확보하여 항체정제용 레진 기술을 국산화했다.기존 레진은 다공성과 내구성이 낮아 바이오의약 생산 효율이 좋지 않
제이엘케이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자사의 AI 뇌졸중 솔루션 ‘JBS-01K’을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통보한 공문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한 인공지능기반 허혈성 뇌졸중 유형 판별 솔루션에 대해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은 것이다.지난 10일부터 의료 현장에서 진료 목적의 비급여 수가 적용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제이엘케이 관계자는 "AI 의료 솔루션이 혁신의료기술로 정식으로 사용이 승인되면서 향후 AI 의료 산업을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펩트론은 자사의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PT105)에 대해 LG화학(051910)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펩트론의 '루프원'은 류프로렐린 제제의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이다.양사는 이번 루프원 판권 계약에 따라 펩트론은 루프원의 제조, LG화학은 판매를 맡아 국내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루프원은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기술로 개발하여 자체 생산하는 첫 상업화 출시 제품으로서, 이를 통해 펩트론은 제조사로서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투엔(대표이사 주현정, 박종율)은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대표이사 이성진)과 AI 디지털 실버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10일 비투엔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비트센싱의 수면 질 분석 및 우울증, 치매 분석 정보 연계를 통해 ‘늘 실버케어’ 플랫폼에서 수면 중 돌연사, 낙상, 심근경색 등 예측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우울증, 치매, 파키슨병 등 노인성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양사는 고령인구 대상 다각적 건강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안정적 디지털 실버케어 사업 운영 및 기술 진화에 따라 사업 적용 분야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부 '하루웰(Haruwell)'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인 '2023년 일산 메가주(MEGAZOO)'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하루웰(Haruwell)'은 2023 일산 메가주에서 ▲아일랜드산 100% 청정 원료를 담은 ‘고 네이티브(GO NATIVE)’ 사료 ▲프리미엄 습식 사료 '카루(CARU)' ▲종근당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반려동물 유산균 '라비벳(LABIVET)'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고 네이티브' 부스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메가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론칭 1주년 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AMEA 대표 심란짓 싱)는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혈액기반 대장암 검사법 ‘실드’(Shield)를 한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이기도 하며, 국내 암 사망률 3위다. 일반인 건강검진에 활용될 수 있는 가던트헬스의 ‘실드’ 검사는 혈액 중에 암세포에서 배출된 미세한 암DNA를 감지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미국에서 2만 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ECLIPSE 연구), ‘실드’ 검사의 대장암 검출 민감도는 83%, 특이도는 90.3%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장암 사망률을 감소
많은 회사원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게 된다.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은 퇴근한 뒤 잠들기 전까지 잠시 뿐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을 수 밖에 없다.직장 스트레스는 과도한 업무량 대비 낮은 연봉,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 직장 내 갑질 문화 등으로 다양하다. 다음 날 출근하는 것이 두렵거나 업무 실수가 잦아지고 작은 일에도 쉽게 피로를 느낀다면 직장 스트레스를 의심해봐야 한다.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응답이 62.1%를 차지했다. 이러한 통계는 가정생활(34.9%),
고려대안산병원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해 현지 구순구개열 환자들에게 새 얼굴을 선물하고 돌아왔다.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고대안산병원 성형외과 김덕우, 유희진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박호진 교수를 중심으로 총 5명의 의료진들이 봉사팀을 꾸렸다. 이들은 미얀마 수도인 네피도에 위치한 1000 Bedded Naypyitaw General Hospital에서 이틀에 걸쳐 총 26건의 구순구개열 수술을 집도했다. 환자들의 연령대는 2-3세로, 대부분 적정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다.구순구개열은 적당한 시기에 수술적 교정을 받지 못한다면 수유장애나 발음장애가 지속되고, 외모 콤플렉스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와 대인기피 등, 사
안와란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눈물샘을 일컫는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그중에서 ‘안와 양성 종양’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장선영 교수와 자세히 알아본다.장선영 교수는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으로 분류되는데, 악성종양은 암을, 양성종양은 암이 아닌 종양을 의미한다. 안와에 종양이 생긴 경우,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기 위해 대부분 조직검사를 통한 확진이 필요하다. 악성종양이 아니더라도 시력 저하 및 시야결손 등 기능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안와 양성 종양은 생긴 위치에
국내 연구진이 대상이상연관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정상 대조군보다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 예방학교실 이호규 교수, 이혁희 임상강사)과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이 국내 건강검진 수진자 97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새롭게 명명된 대사이상연관 지방간질환 환자의 유병률이 27.5%에 달하며, 이들이 정상 대조군보다 심근경색, 심부전, 심혈관질환 연관 사망을 포함한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1.39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또한 연구팀은 대사이상연관 지방간질환이 있으면서 음주자이거나 바이러스 간염 등과 같은 다른
대한뇌졸중학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한일뇌졸중학회 & 국제학술대회 (The 11th Japan-Korea Joint Stroke Conference &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일뇌졸중학회는 2002년 서울에서 제1회 학회 개최 이후 2년 간격으로 한일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는 학술대회로 한국과 일본의 뇌졸중 전문가들이 모여 양국의 뇌졸중 분야의 임상, 기초의 연구에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서구와는 발생 양상이 다른 동양의 뇌졸중 연구와 뇌졸중 치료에 질적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학회에서는 한일 뇌졸중 학자를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대만, 싱가폴, 베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오는 15일(수) 오후 2시부터 ‘발달장애 조기 개입 서비스 제공 방향 모색’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2년 보건복지부 미숙아 현황에 따르면, ’17~’21년 동안 저체중아 및 조산아 출산율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이들 중 상당수가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와 같은 발달장애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국내 발달장애 등록자 수는 2021년 약 25만 명 정도로, 전체 등록장애인 중 약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발달장애 치료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개입이며, 결정적 골든 타임은 만 1~2세로 보고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만 3~4세에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는 11일(토) 서울시립은평종합노인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2018년 KJPA가 은평종합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으며 지금까지 해마다 열린 행사로, 올해 6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은평구 내 취약계층 약 600세대에게 전달됐다.이 날 행사에는 KJPA 회장인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원사 회원과 가족 25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일본인 주재원들도 동참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문 회장은 "좋지 않은 경제 상황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더욱 힘든 한해였을 것 같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3일부터 30일까지 자가관리를 통한 건강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중독예방 캠페인’을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관대한 음주문화로 인해 알코올 중독에 대한 경각심과 적극적 대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연말연시 잦은 음주사고 방지 및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선정하고,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서울센터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남은 시간의 관건은 남은 공부가 아니라 컨디션 관리다. ‘수능한파’라는 말답게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을 앞두고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수능을 앞둔 긴장과 피로에 낮은 기온까지 더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딱 좋은 상황이기 때문. 수능날 후회없이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온도차에 주의해야 한다. 오랫동안 실내공간에서 공부를 하며 지내는 만큼 실내 적정온도와 습기 관리는 필수이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주기적으로
셀트리온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ACAAI 2023, American College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에서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81회를 맞이한 ACAAI는 미국의 저명한 알레르기, 천식 및 면역 학회로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며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총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간 임상을 진행했다.셀트리온은
척추 골절의 수술적 치료 과정에서 골절 부위에 골형성 단백질을 주입하면 뼈가 재생되는 골유합 과정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국내 의료진이 처음으로 입증했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박형열 교수(교신저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영훈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척추 골절로 인한 신경학적 증상이 있거나 불안정성 척추 골절로 수술이 필요한 10명의 환자에게 골형성 단백질(Bone Morphogenetic Protein-2)을 주입하는 척추 유합술을 시행하고, 골유합 기간, 방사선학적 지표, 임상 결과를 추적 관찰했다.연구팀이 수술 대상 환자들의 예후를 1년 이상 관찰한 결과, 환자들의 척추 골절 평균 유합 기간은 99.9일이었으며, 수술 후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CBMS; Cord Blood Derived Myeloid Suppressor)를 이용하여 은평성모병원 안과 이현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포도막염 치료 연구결과를 SCI급 저널지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은평성모병원 안과 이현수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와 염증 완화를 통해 자가면역 포도막염 진행을 억제시키는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 국소투여 효과(Local Myeloid-Derived Suppressor Cells Impair Progression of Experimental Autoimmune Uveitis by Alleviating Oxidative Stress and Inflammation)’에 대한 내용으로 SCI급 국제안과 학술지인 ‘IOVS(In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