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2월 1일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강직성 척추염의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치료 시 두 가지 종류 이상의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 혹은 DMARDs로 3개월 이상 치료를 하였으나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상기 약제들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의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강직성 척추염은 점차적으로 척추 마디가 굳는 진행성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해 강직의 진행을 막는
알콘은 제 13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자사의 인공수정체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렌즈인 아크리소프 비비티 관련 최신 글로벌 연구결과 및 다양한 임상 사례들이 공유됐다.전 세계 8개국 41개 의료 기관에서 연속초점렌즈인 아크리소프 비비티 또는 아크리소프 비비티 난시용 인공수정체로 수술한 백내장 환자 약 900명을 12개월 간 추적 관찰한 '실제 임상 근거의 비비티 레지스트리 연구(Real-World Evidence Vivity Registry Study)' 결과와 그 임상적 의미에 대해 발표됐다. 무작위 임상 실험에서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복용한 결과 천식 악화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장재혁 교수팀과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팀(박철형 연구원)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천식 환자 545명과 복용하지 않은 천식 환자 545명의 임상 데이터를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천식은 만성 기도 염증이 특징인 호흡기질환으로 그 발생과 경과에 다양한 기전들이 관여하는데, 최근에는 비만 뿐 아니라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성 증후군 또한 전신 염증 반응에 관여해 천식의 증상 조절과 예후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이와 관련 스타틴이 천식 기도에 항염증 효과가 있다는 보고
중국과 대만 등에서 유행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대해 당국의 인식이 너무 안일해 위험한 지경이라는 지적이 일선에서 나왔다.대한아동병원협회가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며 인도, 대만 등 인접 국가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소아 감염병에 대해 보건 당국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손씻기 등 개인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를 반면 교사로 삼아 마이코플라즈마 유행을 대 비한 정부 차원의 사전 대책 마련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소아 감염병은 학교나 유치원 등 등교를 비롯한 집단 생활이 불가피해 초기 대응이 부실하면 유행은 한 순간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가 11월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0회 학술대회에서 '태준 안과 논문 우수상'과 '태준 최다피인용 KJO논문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백내장굴절교정수술 학회에서 시행된 ‘한국인 대상 자동굴절검사와 현성굴절검사로 계산된 최적화 인공수정체 상수 비교(교신저자 이도형)’ 연구를 발표, 안질환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도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인공수정체 상수를 도출해 냈다"며 "앞으로 백내장 수술 시 한국인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인공수정체 상수를 사용해 인공수정체 도수를 계산할 수 있게 됐다”
하부 요로 증상은 중장년층 남성에서 흔히 발생한다. 특히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등 배뇨 문제를 겪기도 하는데 증상이 악화되면 방광염이나 요로 결석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70세 이상 남성 10명 중 8명이 전립성비대증으로 인한 요로 폐색이 원인이 되어 하부요로증상을 겪게 된다.그간 비만과 전립선비대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주로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 등을 변수로 이뤄졌으나, 최근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을 통해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구한 체지방률(PBF)을 활용한 연구가 늘고 있다.서울시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와
질병관리청은 오는 12월 4일(월)~12월 6일(수), 3일간 제17차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과 한·일·중 공동심포지엄을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와 질병관리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은 동북아 3국의 감염병 관리기관(한국질병관리청,일본국립감염병연구소,중국질병관리본부)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이어져 온 행사이며, 한·일·중 공동심포지엄은 3국의 보건 관계자뿐 아니라 제3국, 다부처, 유관 학계가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기 위한 취지로 2018년부터 진행해왔다.이번 행사는 ▲한·일·중 감염병 예방
휴온스메디텍(대표 천청운)은 최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SO37301은 ESG 중 지배구조 주요 항목인 윤리경영 운영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2021년 4월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휴온스그룹은 201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을 도입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으며, 지난해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3개의 그룹사가 ‘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또 윤리·준법경영을 위해 CP위원회를 운영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모니터링 강화에 집중하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연구등의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가명처리 및 활용, 외부전송등을 간편하게 지원하는 데이터심의(Data Review Board, 이하 DRB) 시스템 ‘스마트DRB’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DRB는 연구 목적으로 의료데이터를 요청하면 데이터심의위원회(DRB)를 거쳐 병원이 가명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수 있도록 하는‘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기존에 의료데이터를 받는데 최장 6개월 이상 기간이 걸리던 것을 ‘스마트DRB’로 일원화할 경우 절반 이하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DRB는 가명정보의 ▲적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가 지난달 8~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인공와우학회에서 Basic Research 부문 ‘APSCI prize’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시아태평양 인공와우학회(APSCI, Asia Pacific Symposium on Cochlear Implant and Related Sciences)는 전 세계의 인공와우 석학들이 모여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인 학회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2023 APSCI는 서울대병원 故 오승하 교수가 대회장으로 역임해 ‘Toward better speech perception and beyond’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그동안 유전성난청, 유전자치료, 유전정보에 입각한 인공와우 이식 진료 및 연구를 해왔던 이상연 교수는
아크로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송병호, 이하 아크로셀)가 자사 고유 기술 ‘SlabON’을 기반으로 개발한 생체 조직 제작 솔루션 ‘아크로툴(AkroTool)’을 12월 1일 자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아크로툴’은 피부, 연골 및 인체 주요장기 조직과 같은 생체 조직을 자연 상태에 가깝게 제작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으로 의약품, 소비재, 동물실험대체법 개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크로툴’은 아크로셀이 보유한 SlabON 기술에 기반한 프로세스를 통해 과거 시도되던 조직구조체 제작 기술 대비 획기적으로 확대된 크기의 생체조직을 제작하는 솔루션이다. 아크로셀은 각 수요기업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질 세정기 ‘지노렉스 페미닌 이너밸런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노렉스 페미닌 이너밸런스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안전성·유효성 점검을 마친 융복합 의료기기로 질 세정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이 포함된 액체 성상의 세정액(의약품)과 질 내부에 삽입할 수 있는 일회용 세정기(의료기기)로 구성됐다.융복합 의료기기란 의약품과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등이 물리·화학적 또는 그 밖의 방법에 의해 서로 복합적으로 결합한 제품을 말한다.지노렉스 페미닌 이너밸런스의 세정액과 의료기기 모두 각각 의약품, 의료기기 우수의약품 품질관리(GMP) 기준을 적용해 제조했다. 세정액은 질 세정을 돕는 유효
와이덱스(Widex)는 한림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와이덱스는 지난 11월 30일(목)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청각학 전공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보장구 전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와이덱스 보청기 기술 및 적합 핸즈온 실무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와이덱스 브랜드 소개 △와이덱스의 기술력 및 제품 소개 △제품 실습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국내 청각 산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8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와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후속 활동 중 하나이다. 와이덱스는 협약 이후 실습기자재 기증, 전문가를 초청한 청각학 강의 진행
셀트리온은 유럽망막영상학회(FLORetina–ICOOR 2023) 학술대회를 통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유럽망막영상학회는 망막질환과 관련한 연구와 치료법 등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회로 현지시간 기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다.셀트리온은 학술대회 셋째 날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에서 대조 애플리버셉트와 비교한 CT-P42의 효능 및 안전성’을 주제로 스페인, 헝가리, 체코 등 총 13개국의 환자 348명 대상 24주 글로벌 3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임상에서 셀트리온은 CT-P42
유전자·세포 치료를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없애고 개인 맞춤형 치료를 목표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과 생물학적 나이를 정확히 계산하여 노화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고자 하는 ‘노화’ 연구는 인류를 구원할 핵심 바이오 기술로써 대표적인 미래 유망기술로 손꼽힌다.이런 추세에 맞춰 바이오 분야 국가 임무 해결을 주도하고 바이오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첨단바이오의약 분야와 노화 분야의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12월 5일(화) 대전 ICC호텔에서 ‘2023 KRIBB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첨단바이오의약 & 노화, Opening New Horizon of Future Bio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리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최진아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0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애브비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최진아 교수가 최문영 전공의(現 누네안과병원 과장)와 함께 대한안과학회에서 발간하는 영문저널 ’KJO(Korean Journal of Opthalmology)’에 게재한 논문 ‘개방각 녹내장에서 질환의 중증도에 따른 우세안의 특성(Ocular Dominance in Open-angle Glaucoma : The Shifting Trend Depending on Stage of the Disease)’이 녹내장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우세안(주시안)은 뇌에서 시각 정보를 받아들일 때, 두 눈 중 한 눈을 보다 의존하는 현상에서
고농도로 농축된 산소수가 뇌전증 예방 및 증상 개선을 위한 새로운 치료 물질로 사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신경과 송희정 교수 연구팀(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동운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준원 교수)이 최근 ‘산소수를 포함하는 뇌전증성 발작 또는 경련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2월 4일(월) 밝혔다.송희정 교수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산소가 물에 녹을 수 있는 통상적인 농도가 아닌 35%의 고농도로 농축시키는 특수한 공법을 거친 산소수를 이용해 뇌전증 동물모델에서 탁월한 뇌전증 감소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송희정 교수 연구팀은 뇌전
(재)베스티안재단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3 하반기 BIO Pharm-Pharm Concert’를 총 5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바이오 팜팜콘서트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이 주최하고 (재)베스티안재단과 제약개발전문가회가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에 이어 제약회사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제약 산업의 가치를 홍보하고 주요 부서별 업무 소개를 통해 그동안 제약회사의 취업을 희망했으나, 이와 관련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다른 직종으로 눈을 돌린 우수하고 참신한 인재들에게 취업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이번 행사는 제약·바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의 저서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군자출판사)’가 ‘2023년 세종도서 기술과학 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은 2018년부터 출간해오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 시리즈 5번째 저서로, 의대생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녹취한 형태로 기술되어 있는 책이다. 감염학이 다루는 전 분야를 총망라한 4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을 제1권 총론, 제2권 임상각론으로 담아냈다.유진홍 교수는 을 시작으로 , , 에 이어 이야기로 풀어보는 다섯 번째 시리즈로 을 2022년 출간했다.유진홍 교수의 저서인 과 은 각각 2019년과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사경하 교수가 12월 2일(토)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위암포럼 2023’에서 ‘제18회 김진복 암연구상’을 수상했다.김진복 암연구상은 대한암연구재단이 재단창립자인 고(故) 김진복 서울대의대 명예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암 관련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사경하 교수는 암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Cancer Discovery(IF: 29.1) 저널에 대규모 유전체 분석을 통한 한국인 암환자 유전적 특성 규명 및 정밀의료 제시 결과를 게재하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본 연구는 K-MASTER 사업단과 협력하여 4,028명의 한국인 전암종 환자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