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대표 김선우)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Cancer Moonshot)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 파트너십 캔서 엑스(CancerX)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캔서엑스(CancerX)는 ‘암 연구, 진단 및 치료의 발전을 가속화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척’을 지향하며 관련된 조직과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체로 암 정복을 위한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전문가를 매칭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캔서엑스(CancerX) 프로그램 참여는 암 환자와 의료전문가의 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사의 헌신과 노력을 반증한다”며 “자사는 인공지
진매트릭스(대표이사 김수옥)가 2023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단일 분기 기준, 매출액 24억5700만원, 영업손실 1억7200만원, 당기순이익 13억11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41.5% 성장하고 영업손실은 75.7% 대폭 개선됐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네오플렉스 분자진단 제품군에서 성매개감염(STI)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3% 증가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고,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회사는 팬데믹 이전보다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성장성 면에서 가장 중시되는 감염성 질환 섹터에서 두루 매출 실적이 개선되고, 네오플렉
KMI한국의학연구소는 대한응급의학회가 지정하는 ‘응급 안심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예방적 체계’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대응체계’를 모두 적절하게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대한응급의학회의 평가 결과 이뤄졌다.학회는 KMI 검진센터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1989년 창립 이래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매진하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
셀트리온그룹은 14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이하 주매청) 행사 금액이 양사 합계 총 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주매청 행사로 집계된 주식은 각각 셀트리온 41,972주(약 6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3,786주(약 16억원)다. 양사 합산 주식수 기준 총 합병반대 표시 주식수의 0.19%에 불과해 극히 낮은 주매청 행사 비율을 보였다.양사는 합병 초기 예상을 크게 밑도는 주매청 행사 규모가 합병 이후 통합 셀트리온의 미래 가치를 시장내에서 전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주매청 매수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양사의 합병에 대한 시장내 우려도 사실상 완전 해소됐다.이로서 합병된
당뇨병 대란이 시작됐다고 표현할 만큼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600만 명을 넘어섰고,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을 정도다. 당뇨병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죽음까지 부를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 때문에 더욱 철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인경 교수와 함께 당뇨병과 합병증의 위험성 그리고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끈적끈적해지는 당뇨병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나 작용에 문제가 생겨 포도당이 세포 내로 공급되지 못하고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혈당이 올라가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들이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와 대한임상화학회에서 ’우수연제상‘을 각각 수상했다.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와 황서영 전공의는 11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미경 교수팀은 성 매개 감염병의 원인 중 대표적인 원인균인 임균과 질편모충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LabGenius CT/NG-BMX assay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연구 결과(Performance Evaluation of the LabGenius C-CT/NG-BMX assay for Detection of Chlamydia trachomatis and Neisseria gono
노을(대표 임찬양)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메디카) 2023’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MEDICA에 3회 연속 참가하는 노을은 이번 전시에서 마이랩 주요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MEDICA 2023에서 노을이 주력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마이랩 진단 플랫폼을 통해 구동되는 말라리아, 혈액분석, 그리고 자궁경부 세포검사 제품이다.전시회 첫날, 노을은 부스에 방문한 60여개 기관과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이랩의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리아, 체코, 스페인 등 유럽
젠엑시스는 지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젠엑시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Genaxis Global Accelerating Program, 이하 ‘GGA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GGAP는 지난 7월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업 진단, 해외진출 역량강화 교육, 국내 투자자 미팅 등 국내 프로그램을 수행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5일간의 현지 과정을 진행하였다.젠엑시스는 보스턴 소재 제약바이오 기업 컨설팅 전문 회사인 ‘BW Biomed (대표 우정훈)’와의 협력을 통해 본과정을 준비하였다. 현지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미국 바
전문의약품인 리도카인을 봉약침액과 혼합해 시술한 한의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된 것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유감의 뜻을 밝히며 “환자들의 통증 경감을 위해 한의치료 시 리도카인의 보조적 사용을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법원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항소심에서는 국민의 진료 편익성을 고려한 판결이 내려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년 10월, 봉약침액과 전문의약품인 리도카인을 혼합하여 환자들의 통증부위에 시술했다는 이유로 벌금형(800만원)에 처해진 한의사 A는 이에 불복하여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0일, 해당 소송에 대한 판결에서 벌금형을 선고
애드바이오텍(대표이사 정홍걸)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연결기준 누적 영업손실은 37억원이다. 여러 대규모 전쟁으로 인한 원료값 폭등과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축산업과 수산업 등 전방산업의 회복 부진, 공급 과잉이 매출과 손익에 악영향을 미쳤으나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애드바이오텍은 대외적인 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계별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VHH(나노바디) 고도화, 저병원성 AI 바이러스 예방용 항체, 꿀벌용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억제제, 고양이 복막염을 포함한 동물용 바이러스 질병 치료제 등 다양한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주요 진단키트 22종에 대한 CE-IVDR(In Vitro Diagnostic Regulation)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IVDR은 유럽 내 새로운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으로 기존 IVDD 인증체계 대비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요건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IVDR은 2017년 제정 이후 5년의 전환기간을 거쳐 2022년 5월 26일부터 모든 회원국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인증기관 부족으로 인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공급 부족 우려로 제품 등급에 따른 IVDD 적용기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제품 사용에 있어 위험도가 높은 Class-D제품은 3년 늦춘 2025년 5월 27일까지 인증을 완료해야 유럽 내 지속판매가 가능하다. Class-C 제품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누구나 동참해 걸음 기부를 할 수 있는 ‘함께 걸어요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함께 걸어요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도 도울 수 있는 걸음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독은 최근 젊은 당뇨병 환우가 급격히 증가하는 데 반해, 만성질환에 대한 관심과 치료에 대한 적극성이 낮은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쌓인 걸음 수를 ‘함께 걸어요 당당발걸음’에 기부하면 된다. 목표 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영상의학과 박다솔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윤성원 학생(본과 3학년)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제28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정기학술대회(ICMRI 2023)에서 각각 최우수구연상(Best Trainee Oral Presentation Awards)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금상을 받은 박다솔 전공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근골격 파트 최정아 교수의 지도 하에 ‘자발성 두개내 저혈압(SIH)에서 뇌척수액 누출의 진단에 MRI와 자기공명척수조영술(MR myelography)의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전공의는 이번 연구에서 자기공명척
한국MSD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PARP저해제 ‘린파자정(성분명: 올라파립)’ 의 난소암 1차 유지요법 국내 급여 2주년을 맞이해 린파자의 주요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배포했다.PARP저해제 시장 점유율 1위 린파자, 난소암 1차 유지요법 급여 2주년 맞아의약품 시장조사 업체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린파자는 약 60%의 비율로 2023년 2분기 PARP저해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BRCA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비스트(UBIST) 분석에서는 시장 점유율 81.5%로 시장 내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린파자는 지난 2015년 캡슐 제형으로 국내에서 첫 허가를 득한 뒤 올해로 허가 8주년을 맞았다. 이후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12월 1일 ‘순천향 재난의학센터’를 개소하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사건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테러 위협 및 재난 사고가 점점 잦아져 재난의학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전문가 양성 및 교육인증센터를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우리나라도 북한군 도발 및 도심 테러·재난 사고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는 반면에 국내 재난의학 교육기관은 중앙응급의료센터(KDLS, 한국형 재난의료 지원), 서울대병원(NDLS, 국가재난응급의료교육센터), 대한재난의학회 등 몇몇 기관에 불과하고, 대부분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이나 지방 관계자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의학 교육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겨울, 크고 작은 전염병들이 기승이다. 독감과 코로나19에 이어 이번엔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백일해’가 심상치 않다. 예방접종으로 발병률이 급격히 낮아졌던 백일해의 유행 조짐이라 정부와 전문의, 보호자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지난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환자는 83명으로 작년 25명이었던 것에 비해 3배나 많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나 환자의 대다수가 12세 미만 어린이다.‘백일간 기침을 한다’는 뜻의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감염됐을때 생기는 질환으로 2급 법정 호흡기 감염병이다. 증상은 감기와 비슷한데 14일 이상 지속되는 발작적인 기침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초특가 영양제 아울렛 ‘ㅇㅋ몰(오키몰)’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ㅇㅋ몰은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선별한 영양제 셀렉샵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앱 ‘어떠케어’ 내에 위치한다. 어떠케어 앱을 사용하는 누구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건기식 전문몰인 ㅇㅋ몰에서는 일양약품∙보령∙JW중외제약∙대원제약∙GC녹십자웰빙 등 국내 주요 제약사의 엄선된 건기식 제품 약 800여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ㅇㅋ몰 오픈을 기념해 어떠케어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객 혜택과 초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ㅇㅋ몰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2천 원과 장바
치아가 빠져버린 빈 자리를 해소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임플란트가 있다. 지지대를 잇몸에 식립하여 치아의 뿌리를 대신하고, 그 위에 치아 모양과 색을 띄는 보철물을 올려주어 완성하게 된다.임플란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잇몸뼈(치조골)’ 상태이다. 치조골의 폭, 길이가 너무 짧거나 많이 내려앉은 상태라면 양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지대가 잇몸에 단단하게 자리잡지 못해 쉽게 빠질 수 있다. 이럴 땐 뼈이식을 통해 충분한 양과 질의 치조골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식립하면 임플란트의 고정력 및 수명이 줄어들게 된다.발치된 부위가 상악이면서, 방치된 기간이 오래 되었다면 상악동의 막 부분이
세비아코리아(지사장 이지연)는 ‘2023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에 소아청소년 당뇨인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소아당뇨인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푸른빛 희망장학금’ 전달식에는 세비아코리아의 이지연 지사장,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푸른빛 희망장학금’은 만3세부터 만18세까지의 어린 당뇨병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 제도로 성적과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당뇨병 환자를 지원하는 장학제도다.소아청소년 당뇨병은 과식이나 바르지 못한 식단, 운동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성인 당뇨병과는 달리 주로 바이러스나 선
지난 13일, 일본의 아지노모도는 미국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기업(CDMO)이자 개발기업인 포지 바이오로직스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유전자치료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식품대기업인 CJ제일제당 역시 일찌감치 CDMO 시장에 진출하며 식품대기업이 레드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모양새다.한국바이오협회는 이슈 브리핑을 통해 14일 아지노모도가 포지 바이오로직스를 6억2천만 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포지 바이오로직스는 바이러스 벡터 및 플라스미드 위탁개발제조기업(CDMO)이자 임상단계에 있는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2020년에 설립되어 1년이 지나기도 전에 1억2천만 달러의 투자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