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공동대표 강세일, 김동욱)는 기업 핵심 사업이며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주요 기술인 ‘줄기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세포 분화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가 일본, 호주,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등록 결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본 기술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 및 iPS세포)로부터 저분자 화합물만 가지고 분화 신호를 조절해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고수율로 만들고, 3차원 분화유도 기법을 통해 대량 분화시키는 기술로써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도파민 분화 수율은 경쟁국인 미국, 유럽 팀들을 능가해 안전성 유효성을 증대 시켰으며, 1회 분화로 파킨슨 병 환자 수십 만명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강릉아산병원(원장 유창식)과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최종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AI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과제를 통해 웨이센은 지난 5월 강릉아산병원 내 인공지능 기반 위/대장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사업 최종결과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해당 소프트웨어의 기술력과 의료현장 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자사의 혈액제제 ‘ALYGLO(알리글로)’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ALYGLO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이다.GC녹십자는 지난 2020년 북미에서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해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변수를 만족시킨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로 지연된 충북 오창공장 혈액제제 생산시설에 대한 실사(Pre-License Inspection)를 올해 4월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생물학적제제 허가
노로바이러스는 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개발된 백신이 없어 전세계 여러 기업들이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인테라가 대장균(E.coli) 유래 VLP 3가(GII.4/GII.17/GII.3)백신 후보 물질을 개발하였으며, 국내 임상 1상 승인(IND) 신청을 통해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서 주로 겨울철인 11월부터 검출되기 시작하여 이듬해 4월까지 발생한다.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 증상을 나타내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연간 7억여 건의 감염사례와 약 22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특히, 면역력이 취약
한국의 암임상시험은 전세계에서 8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암, 간암의 임상시험은 전세계 3위에 위치하며, 그 외 폐암과 유방암 등에서도 10위 안에 들었다. 다만 임상시험승인은 2018년 320건에서 2022년 260건으로 감소 중이다. 전문가들은 암 임상시험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투자 등을 위해 대통령 직속 암 테스크포트 '캔서 캐비넷(Cancer Cabine)’ 등을 비롯한 거버넌스 혁신 등을 제안했다.대한암학회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암질환에 대한 연구동향 및 향후 암연구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대한암학회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3’발간 기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보고서에는 암 진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진 백내장 발병 시기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흔히 백내장은 60대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백내장의 원인은 자외선, 외상 등 다양하지만 주된 원인은 단연 노화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중장년층은 물론 30~40대에서도 백내장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과 발병 시기가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 노안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성이 떨어지면서 조절력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노안이 발생하면 책이나 휴대폰의 글자가 흐릿하게 보이고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전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철 교수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응급의료전진대회 ‘2023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조용철 교수는 평소 재난 등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응급의료전진대회는 2005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현장 응급의료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인 동시에 한 해 응급의료 발전에 헌신한 응급의료종사자, 공무원, 관련 단체 등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조용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에게만 주어진 것이
목 통증(경항통)은 전 세계적으로 성인 유병률이 약 50%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근골격계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목 통증은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와 같은 질환으로 악화하거나 쉽게 만성화될 수 있어 적절하고 합리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따라서 수술 없이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보존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한약재 유효성분을 정제해 주사 형태로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치료는 한의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목 통증 치료법이다. 약침치료는 침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12월 8일 개최된 2023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김선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폐경기 정신신체 증상의 분류 및 개인 맞춤형 치료’라는 제목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구연상’을 받게 됐다.김 교수는 구연을 통해 폐경기 여성에 대하여 지난 수년간 진행해온 일련의 연구 성과를 총정리하여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 김 교수는 폐경기 정신신체 증상 유형을 나누고, 폐경기 증상의 심각도를 예측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밝혀냈다. 더불어, 폐경기 정서 증상 척도를 개발하고 절단점을 구하여 어느 정도의 정서 증상을 보일 때
당국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는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입원치료 환자의 지정격리병상도 해제한다. 일반의료체계가 충분한 대응역량을 갖췄다는 평가에서다. 또한 내년부터 적용되는 병상수가 상향 조정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코로나위기 19 경보 수준을 ‘경계’로 유지하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위해 선별진료소는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고, 지정격리병상을 해제하는 등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시도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주간 신규 양성자자 꾸준히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되고 있는 상황
서울성모병원-메드에이아이 팀은 세계 최고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의료영상 컴퓨팅 및 인터벤션 학술대회(MICCAI, The 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에서 주최한 세계 의료 인공지능 경진대회 ‘MICCAI 2023’에서 최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서울성모병원과 메드에이아이 연구진 총 6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신장과 신장암 분할 경진대회(KiTS23, The 2023 Kidney and Kidney Tumor Segmentation challenge)에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업인 NVIDIA에 이어 2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한 올해 대회에는 NVIDIA를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및 대학 연구팀이 참가해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마이코플라즈마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 성질을 가지는 병원체로, 사람에게 주로 폐렴을 일으킨다. 우리나라에서는 3-4년마다 유행하는 양상을 보였고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함소아한의원 부천시청점 노승희 원장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특히 학동기 소아에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감염자 중 12세 이하 영유아 및 소아 연령대의 비중이 약 78.3%를 차지한다.” 고 말한다. 빠른 치료와 회복이 어려운 사례도 있어 겨울철 일반 바이러스성 감기, 독감 등의 유행과 함께 영유아 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가 12월 8일 갑상선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갑상선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돼 다양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1부에서는 ▲갑상선 암 :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모든 것(내분비내과 김경진 교수) ▲갑상선 수술 전후 어떻게 관리할까요?(유방내분비외과 박다원 교수)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관리(이비인후과 언어치료실 김소연 언어치료사) ▲갑상선 환자 :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영양팀 김민영 영양사) ▲갑상선 암 환자를 위한 건강과 희망의
세브란스병원이 15일 단일기관 로봇수술 시행 4만 례를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2005년 국내 최초로 담낭 절제술과 전립선절제술에 로봇수술을 적용한 세브란스병원이 2013년 1만 례, 2018년 2만 례, 2021년 3만 례까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달성한 결과다.이번 4만 례중 5천 례는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SP 수술실적이다. 다빈치 SP는 갑상선 절제술, 구강암 절제술 등 좁고 깊은 부위 수술에 주로 활용된다. 통증과 흉터를 줄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다빈치 SP 등 로봇 수술기기를 만드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에 따르면, 국내 로봇수술 시행 건수는 31만 3천 건(2023년 12월 기준)으로 국내 수술 10건 중 1건 이상은 세
온종합병원은 병원이 위치하고 있는 부산진구 주민의 의료질 향상과 치료기회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던 중 12월 14일 유관기관으로부터 의뢰된 의료사각지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수술비를 일부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비지원을 통해 수술을 받은 김oo 아동은 만 3세경 손가락에 화상으로 인해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이 붙어 박리수술과 피부이식술이 필요했으나 형편상 치료를 못 받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이를 발견한 기관에서 치료를 의뢰받은 온종합병원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가정에 필요한 물품도 일부 지원하였다.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이 아동은 지난 4
주말동안의 강추위가 예고되자 질병관리청이 한랭질환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말인 12.16일(토)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17일(일)부터 전국이 영하권으로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기상청)됨에 따라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질환으로 올 겨울철 한랭질환자는 지금까지 39명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4.7% 증가한 수로 신고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64%였으며 한랭질환으로는 저체온증이 94.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갑작스러운 추위에는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한랭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13일 우석대 지승동홀에서 열린 제7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에서 유영제약 김학구 책임이 모범근로자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는 진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경제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끊임없이 노력해온 모범기업과 임직원 표창으로 사기진작 및 노사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 기관장과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기업체에 대한 시상과 장학금 전달, 경제도시 진천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유영제약에서는 제조팀 김학구 책임이 원가절감 및 내부 혁신활동 추진자로서 타의 모범이 됨을 인정받아 개인부문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로 선정되
국내 연구진이 중환자실(ICU) 환자의 심정지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적인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팀이 심전도(ECG) 데이터에서 추출한 심박변이도(HRV)를 이용하여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정확히 예측하는 우수한 성능의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는 연속되는 심작 박동 사이의 시간 간격이 얼마나 변화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심장의 건강 상태와 자율신경계의 활동 등을 반영한다.중환자실에서 급성 심정지는 전세계적으로 약 0.5-7.8% 정도 발생하는 질환으로,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이민구)는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 시설에 방문해 자사의 유산균 제품 ‘프로바’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씨티씨바이오의 이금호 사장 및 임직원 일동이 함께했다. 경기도 광주 소재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직영 ‘한사랑장애영아원’에 방문해 씨티씨바이오의 건강기능식품 ‘프로바’ 180세트를 선물하고, 장애 어린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분들을 격려했다.씨티씨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로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장애 영유아들에게 건강 선물을 전달하고, 좋은 유산균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씨티씨바이오의 이금호 사장은 “앞으로도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최재연)는 장기적인 직원 봉사활동 및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의 건강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4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제18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와 정부 부처가 후원하여, 사회공헌,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고 사회공헌 정신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적인 표창이다.길리어드는 국내에 출범한 2011 년부터 매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