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올해 5월 우즈베키스탄 국군중앙병원에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도입된 이후, 5개월간 진행된 성공적인 임상 결과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군(軍)의료 환경 맞춤형 의료영상 판독 지원 AI 개발’ 사업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국군중앙병원에 제이엘케이의 AI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와 뇌출혈 분석 솔루션 ‘JBS-04K’ 2종이 납품됐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 NIPA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 지원의 성과이기도 하다.제이엘케이는 이번 의료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사례를 통해 솔루션의 우수한
폐기됐던 간호법을 둘러싼 갈등이 재 점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에서 간호법을 일부 수정해 재발의한 것이다. 14개 의료․보건인 단체가 연합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즉시 중단을 촉구하며 공동연대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간사 고영인 의원은 간호법 제정안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동시 대표발의했다. 간호법은 당초 지난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재의결 과정에서 부결됐으나, 이번에 수정보완해서 재발의했다.간호법은 골자는 의료법, 보건의료인력지원법으로부터 간호인력에 관한 내용을 따로 독립시키는 것이다. 이에 대한간호협회는 적극적으로 찬성의 입장을 보였으나 보건복지의료연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백신사업부가 프리베나13 허가 13주년을 맞이하여 ‘제2회 반딧불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제백신연구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은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김희진 전무,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지원사업을 맡고 있는 박세은 박사(책임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국화이자제약은 2020년에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캠페인’ 기부금을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해 에티오피아 콜레라 취약지역의 콜레라 백신 접종을 공동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반딧불 기부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전·충정지회와 대전우리병원이 개최한 제16차 척추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라이브 시연(Live surgery)을 글로벌 웨비나로 연결해 전 세계에 송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라이브 시연은 전 세계 척추내시경 술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의료진들의 우수한 술기를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려, 글로벌 척추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적으로 라이브 시연은 오프라인 행사장에 참가한 의료진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라이브 시연은 시지바이오의 글로벌 웨비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전 세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강의를 시청할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 대표 김남용)는 23일, 美 마르코 루엘라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저널이 주최하는 웨비나를 통해 래미나 워시 기술이 탑재된 AUTO1000 장비를 활용한 CAR-T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공식화했다.美 펜실베니아 의대 마르코루엘라 교수는 CAR-T 치료법 상용화에 성공하여 킴리아를 개발한 Carl June 박사 연구실 소속이었고, 혁신적인 세포 치료법 개발부문 압도적인 연구경험을 자랑하는 이 분야 최고의 글로벌 권위자다.큐리옥스 회사관계자는 “지난 15일 네이처 저널이 주최한 웨비나에는 약 500여 명의 세계적 의료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참여하였으며, 마루코 루엘나 교수가 발표한 차세대 기
레모넥스(대표이사 원철희)는 영국의 NHS(National Health Service, 국민보건서비스) 산하 기관 ‘Health Innovation East’와 ‘mRNA-디그레더볼 백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레모넥스는 22일 오전(현지시간) 런던에서 한국과 영국의 양국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이곳에서 영국의 ‘Health Innovation Eas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레모넥스의 독자적인 약물전달 플랫폼 ‘디그레더볼(DegradaBALL)’ 기술을 적용한 ‘mRNA-디그레더볼 백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Health Innovation East’는 영국의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의 2024년 남반구 입찰에서 약 1,000만불 규모의 물량을 수주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GC녹십자가 지난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후 계약한 물량 중 최대 규모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과 기간 등 계약조건은 상대 국가와의 합의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의 대표 백신 품목인 ‘지씨플루’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자사의 독감백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해 나가며 국산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내 파트너사와 ‘제1회 동아ST 공급망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동아ST Partner’s Day는 파트너사들과 최근 이슈가 되는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ESG경영을 통한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동아에스티는 ESG 경영 현황 및 공급망 관리 최신 동향 등을 소개했다. 또한 동아에스티 파트너사 부패방지 및 고충채널 시스템과 공급망 관리 협력 및 대응 방향 등을 공유했다.공급망 실사 관련 파트너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환경보고서 작성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 호주 의학연구기관인 큐아이엠알비(QIMR Berghofer)와 자체 AI신약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한 신약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QIMRB는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의학연구 전문기관으로, 직접 혹은 중개 연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 정신건강 및 신경과학, 감염 및 염증, 인구건강 분야의 질환을 연구하고 있다.이번 MOU 이후 신테카바이오는 호주 QIMRB의 수드하 라오(Sudha Rao) 교수팀과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신테카바이오는 신약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 딥매처로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수드
카비랩(대표 강성빈)은 울산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정형외과 수술계획 수립 자동화에 필수적인 딥러닝 기반 의미론적 (Semantic Segmentation) 골격/골편 분할 기술력에 대한 후향적 임상시험 결과를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가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10월 Frontier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된 리뷰 논문은 79개의 게재된 논문을 이용하여 정형외과에서 수술계획이 환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술계획을 수립하고 수술을 진행하면 그렇
케어닥(대표 박재병)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간병크레딧’ 및 ‘전문 간병인력 양성’ 제도의 종료 소식과 그간의 성과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케어닥과 강북삼성병원은 올해 5월 협약을 맺고 두 제도를 시행했다. 무연고·독거 어르신들에게 인력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실제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적 케어가 가능한 간병인을 양성하는 등 국내 간병 산업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몸소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먼저 케어닥은 6월부터 강북삼성병원 사회복지공헌파트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9명의 어르신들을 선정하고 간병크레딧 사업에 착수했다. 전문성을 갖춘 간병인들을 파견해 6개월 동안 약 1800시간에 달하는
일교차가 오르락내리락 변덕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유독 몸이 빨리 피곤해지고 나른하게 지친다. 그런데 몸의 피로 여부와 상관없이 늘 졸리고 힘없어 보이는 눈이 있다. 눈꺼풀이 반즘 감겨 눈동자를 덮고 있는 눈이다. 원래의 눈 모양이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눈꺼풀을 올려주는 근육이 약해서 눈꺼풀이 충분히 떠지지 않는 ‘안검하수’다. 어린시절에는 안검하수가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고, 또 두 눈 중 한 쪽에만 나타날 수도 있다. 안검하수는 그저 인상이 무기력해 보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경우에 따라 눈 안의 염증을 유발해 시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About,
회복 후에도 후유증이... ‘독감’ 제대로 회복해야 하는 이유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고열, 근육통, 두통, 전신 쇠약감 등 전신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여 큰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회복 후에도 피로감, 쇠약감, 기침 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감을 확실히 극복할 수 있게 생활 속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독감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집에서 휴식하기독감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위한 체력 보충과 독감 전염을 막기 위해 집에서의 휴식이 필요합니다.2.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 땀을 많이 흘리는데다 구토, 설사 증상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11월 23일(목),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의료기기산업 시장진출 통합 설명회 및 테마가 있는 상담 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하 안전정보원),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유관부처‧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의료기기 시장진출 단계별 세부 절차와 전문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진흥원에서는 올해 초 센터의 의료기기 기업 지원 고도화를 도모하며 의료기기 통합(원스톱) 상담 강화, 수출
정부가 발표한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에 대한의사협회가 졸속조사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의협은 2020년과 같은 총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난 21일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정부에서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40개 의과대학에서 제출한 2025학년도 증원 수요는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으로 나타났으며, 2030학년도까지는 최소 2,738명에서 최대 3,953명에 이르고 있다.의협은 성명서를 내고“이해 당사자들의 희망사항만을 담은 정부의 이번 의대정원 수요조사를 졸속·부실·불공정 조사로 규정하고, 비과학적 조사
국내 암 치료 관련 블로그 포스팅의 절반이상은 모두 광고성 콘텐츠로 확인돼 인터넷 상의 암 관련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히 암중에서는 유방암에서 가장 광고성 콘텐츠 비율이 높았고, 대장암과 위암이 그 뒤를 이었다.22일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제6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학회와 연구회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주요암 정보의 신뢰성 분석”을 주제로 국민들에게 온라인 상 유통되는 암 치료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분석하고, 온라인에서 올바른 암 치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일 수 있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은 지난 18일 한국페링제약 본사에서 난임 전문의 및 수련의를 대상으로 배아이식 시뮬레이션 교육을 위한 ‘SEEART – ETS Academy (Scientific Evidence and Experience in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 Embryo Transfer Simulation)’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EEART’는 난임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보조생식술(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의 과학적 근거와 경험을 공유하며 난임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국페링제약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SEEA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ETS Academy’는 미국생식의학회(ASRM, American Society for Reprod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영국 Oxford Vacmedix(OVM)의 치료용 항암백신 'OVM-200' 도입을 통한 자체개발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해당 항암백신은 올 상반기 임상 1a상을 마치고 1b상 개시를 앞두고 있다.OVM-200은 임상 1a상에선 만족할 만한 결과를 확보하고, 최근 연구 논문을 온라인 저널(Advanced Therapeutics)에 공개했다. 임상 1b상은 OVM이 영국,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 중이다.'OVM-200'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용 백신이다. 시간이 흘러 새로운 암세포가 생겨도 면역세포들이 기억해 암세포를 없애준다.OVM-200 항암백신에 접목한 ROP(재조합
엔케이맥스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 학술대회(Asia Pacific Society of Respirology, 이하 APSR 2023)’에서 경희대학교병원 이승현 교수 연구팀과 서울아산병원 지원준 교수 연구팀이 '수술을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복합제가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경희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공동연구로, 총 66명의 비소세포폐암 1~3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험군(32명)은 외과적 수술 후 총 28일 동안 하루 2회 엔케이365를 복용했으며, 대조군(34명)도 동일한 방법으로 위약을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금일 오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방학동 본사에서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제31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에는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 동성제약 대외협력 이석원 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운정 본부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성제약은 도움이 필요한 우수 인재들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장학금(1,600만원)과 건강기능식품인 DS바이오 제품을 후원물품(7,000만원 상당)을 함께 전달했다.해당 사업은 올해 31년 차, 학습 격차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년 전달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