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근육과 관절이 위축돼 유연성이 떨어져 낙상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관절이 약해지고 근력이 약해지는 고령의 경우에는 골다공증까지 챙겨야 한다. 약해진 뼈는 낙상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와 함께 고령 낙상의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자혈압·당뇨 + 안(眼)질환·야간뇨·골다공증 환자 요주의낙상이 생기는 외부적 요인으로는 겨울철에 빙판길과 같이 미끄러운 길을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계절과 상관없이 계단 오르기나 등산하다가 내 능력치에서 잠깐 벗어나는 순간, 낙상이 발생할 수 있다. 흔히 낙상이라고 하면 실외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은 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임상연구의 비용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품질까지 높일 수 있는 최적화된 워크플로우(Workflow) 전과정을 제공하는 임상연구지원 통합솔루션‘CRaaS(Clinical Research as a Service, 이하 CRaaS)개발을 1차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CRaaS’는 흩어져 있는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할 수 있는 임상연구지원 통합솔루션으로 맞춤치료는 물론 차세대 신약개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CRaaS는 의료데이터 개방의 취지를 살리고 순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수집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분석·활용 전과정을 하나의 통합솔루션으로 제공한다.CRaaS는 ▲의료데이터 통합 분석 및
이루다(164060, 대표 김용한)는 보건복지부가 개정·발령한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현황 고시’에 따라 ‘혁신도약형 의료기기 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루다는 2020년 최초 인증 획득 후 올해 다시 한 번 인증을 받았다. 혁신도약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까지다.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제도’는 연구개발 및 글로벌 진출 등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하고 집중 지원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혁신 도약형 의료기기 기업은 연간 의료기기 매출액 500억 원 미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8% 이상으로 혁신 기술력을 바탕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출산 육아 모범 수출기업’ 시상식에서 한국무역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출산 육아 모범 수출기업은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며, 기업의 출산 육아 지원이 경영 성과나 수출실적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모든 출산 및 임신 등 관련 휴가 신청을 권고하고 있으며, 복귀 후에도 현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단축 △산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출산장려금 △유연근무제 및 시차 출퇴근제 시행 △가족돌봄휴직 △가족건강검진 비용 지원 △적극적인 연차 사용 등 자
연일 영하권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족냉증을 겪는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장갑과 두꺼운 양말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손마디가 차갑고 시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럼에도 치료의 대상이라고 여기기 보다는 단순히 개인의 체질 문제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증상이 극심하더라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만한 상황에서도 손이나 발이 시린 증상을 일컫는데, 추운 겨울이 되면 손발이 찬 증상이 심해진다. 특히, 겨울에는 수족냉증이 손발저림, 안면홍조, 소화장애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그렇다면 수족냉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뷰웍스는 플렉서블 박막 트랜지스터(flexible TFT) 및 휴대성(portable) 기술로 최적화된 엑스레이 디텍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뷰웍스에 따르면 ‘VIVIX-S FW’는 표면 소재로 플렉서블 박막 트랜지스터를 채택한 프리미엄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로, 표면에 유리 대신 유연성이 강한 폴리이미드 필름 소재 기판이 장착됐다. 기존 대비 25% 이상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내충격성을 함께 강화해 파손 위험을 방지했다.이와 더불어 초소형 99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를 구현해 화질을 극대화했으며, 최대 16시간 지속하는 무선 충전 배터리와 디텍터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용자의 편의
대한뉴팜은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피듀오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라피듀오정’은 라베프라졸(PPI)과 제산제인 산화마그네슘을 복합한 새로운 조합의 약물이다.라베프라졸은 산도에 약한 화학적 특성이 있어 위산에 빠르게 분해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라피듀오정’은 라베프라졸과 산화마그네슘을 결합한 복합제이다. 위에서 방출된 산화마그네슘이 위산을 중화시켜 위 내부의 pH를 상승시키므로 라베프라졸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흡수되는 것을 도와 빠른 산도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대한뉴팜은 ‘라피듀오정’이 최고 혈중농도 도달시간(Tmax)이 복용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는 NGS 기술 기반의 결핵 진단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명은 “결핵균 검출 및 약제 내성 여부 확인을 위한 유전자 증폭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이다.엔젠바이오가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NGS 기술을 통해 결핵균과 결핵이 아닌 균의 감염, 약제 내성 유전자 돌연변이 27종을 한 번에 검사하는 기술이다.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CE-IVD) 인증을 획득한 결핵진단 제품인 ‘엠티비아큐패널(MTBaccuPanel)’에 해당 기술이 적용됐다. 결핵균 DNA가 1 ng(나노그램)만 있어도 진단이 가능하며, 검사 이후 2일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기존 결핵 진단 검사법은 동정검사(Identificati
휴온스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채수빈씨를 발탁했다.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건기식 모델로 채수빈씨를 선정하고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휴온스는 채수빈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휴온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소비층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배우 채수빈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휴온스가 추구하는 ‘건강함’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며 “채수빈과 함께 선보일 휴온스의 2024년도 새로운 건강기능식품들과 마케팅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임플란트 수술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도 작용하지만, 다양한 식습관으로 치과 치료가 필요한 연령층도 그만큼 다양해졌다.치아 부식으로 점차 자연치가 약해지고 잇몸 및 뿌리 염증 등 치아 소생이 불가한 상황까지 이른다면 결국에는 발치를 해야 한다. 발치 후에는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비어있는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기도 한다. 가격이 부담되어 아예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인간은 총 28개의 치아를 가지는데, 각 자리에 맞는 치아 번호와 명칭이 있다. 치아는 제 각각의 위치를 지켜야만 조화와 균형이 유지된다. 그중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이 지난 1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3개 요소로 평가한다.한국페링제약은 사람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기업 철학과 성, 인종,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직원의 가족 구성 여정에 재정적인 측
임국진 프로티아(구 프로테옴텍) 대표가 최근 급증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주관으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알레르기 질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연사로 초청된 임 대표는 20년간의 알레르기 연구 경험을 소개하며, 한국의 선진적인 알레르기 진단 방법 변천사도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임 대표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기생충이 감소한 결과, 이 기생충에 대응하기 위해 존재하는 우리 체내의 면역글로불린E(IgE) 항체가 이제는 음식이나 꽃가루 등과의 접촉을 통해 생겨나면서 알레르기 질환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알레르기 질환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국립재활원과 재활분야 연구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은 12월 19일(화) 국립재활원에서 이재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과 강윤규 국립재활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국민에게 최적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재활 기술에 대한 근거를 창출하고 첨단·실용기술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 재활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기획 및 수행 ▲ 보건의료 정책 근거 생성 및 지원을 위한 연구 ▲ 의료기술 향상 도모를 위한 의료기술평가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
서울시 보라매병원 송경준 공공부원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아시아구급의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지난 2009년 창립된 아시아구급의학회 (AAEMS: Asian Association for Emergency Medical Services)는 아시아 국가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한 응급의료시스템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학회이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응급의학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송경준 부원장은 올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구급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하게 되었다. 임기는 2023년 11월 29일
의대생에게 장학금 지원 후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지역의사제) 법안이 18일(월)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은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입학한 의대생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방 의료취약지 등 특정 지역이나 특정 기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것을 명시했다.그동안 대한의사협회는 지역의사제가 의사의 특정 지역 장기 의무복무를 명시하여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반발해왔다. 이와 관련해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지역의사제의 10년 의무복무 제도 자체가 위헌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을 내놨다.국회입법
류마티스 관절염이 폐암 발병을 부추기는 위험인자로 밝혀졌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폐식도외과 조종호 교수, 강북삼성병원 조미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폐암 분야 국제 폐암학회(IASLC)의 공식 학술지(Journal of Thoracic Oncology, IF=20.4)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비환자 보다 폐암 발병 위험이 49% 높다고 보고했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5만 1,899명과 나이와 성별 등 위험요인을 보정해 맞춘 류마티스 관절염이 없는 일반인 대조군 25만 9,495명을 평균 4.5년간 추적 관찰해 얻은 결과다.연구팀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황신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이식학회 제5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이식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터 2년간이다.대한이식학회는 1969년 창립된 이래 장기기증 활성화, 장기이식 시스템 구축 등 국내 장기이식 분야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 현재 간이식·간담도외과, 신·췌장이식외과, 심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장기이식 관련 의료진 1,5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황신 교수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간이식, 간암, 간질환, 담관암, 담도질환 수술을 전문으로 시행하고 있다. 2007년에는 고위험 환자의 안전한 간절제를 위해 문맥-간정맥 색전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우울증이 성별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성별에 따른 관리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준 교수, 일산차병원 정슬아·김민경 교수 연구팀은 성별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과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2020년~2022년 사이에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심케어 서비스(직장인 마음 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한 우리나라 19-65세 근로자 12,344명을 대상으로 우울 척도 검사와 괴롭힘 경험을 설문조사로 조사했다.우울증은 우울증 척도 검사에서 16점 이상인 경우로 판단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6개월 기준 직장에서 괴롭힘(의도적 모욕
대한치과병원협회는 지난 15일(금)~16일(토)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제4차 정기이사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사회 및 워크숍에는 구 영 회장(서울대치과병원), 정영수 부회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이난영 부회장(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박정원 총무이사(연세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장) 등 임원 다수가 참석했다.1부는 구영 회장이 ‘병원 ESG 경영’을 주제로 의료기관 ESG 경영의 필요성,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도입사례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과거와 달리 기업과 기관 평가 시 사회․환경적 활동 등 비재무적 성과까지 측정하는 ESG가 확산되면서 의료계의 ESG경영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허리디스크, 아침에 제일 괴로운 이유현대인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기상했을 때 허리에서 뻣뻣함, 뻐근함 등의 통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허리 주변의 조직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수면하는 동안 고정된 자세를 취하게 됐을 때 근육, 인대, 디스크, 관절 등의 조직들이 경직돼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허리 통증, 서서히 나아지면 괜찮다?허리디스크 환자라면 하루 종일 허리 통증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아침에 뻣뻣하게 굳어 아프다가도 활동하면서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풀리기 때문에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