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넬로넴다즈와 저체온 치료의 병용요법’에 대해 국내 우선권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지엔티파마는 다중표적 신약 넬로넴다즈가 응급조치로 자가순환이 재개된 후 저체온 치료를 받은 중증 심정지 환자에서 뇌세포 보호 및 뇌신경기능 개선 효과, 안전성이 확인돼 특허를 출원했다.심장이 일시적으로 정지하면 뇌에서 글루타메이트와 활성산소가 축적되기 시작해 분당 약 200만 개의 뇌신경세포가 사멸한다.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환자는 장애와 사망에 이르게 된다.심정지 환자 치료는 심폐소생술과 환자의 체온을 32~34도로 낮추는 저체온 치료법이 유일한데 효과가 미약하고 제한적이어서 적절한 치료제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인 ‘dRAST’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확대되는 급여기준은 2024년 1월 1일 부터 적용에 들어갔다.기존 dRAST의 보험급여 적용을 위해서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로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에 치료 기간 중 1회 인정의 조건을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개정된 급여 고시에 따르면 급여대상은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환자는 물론 패혈증 고위험군으로 환자상태 등을 고려하여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사례별 인정으로 확대 적용되었다. 이미 dRAST 검사를 받은 환자의 경우에도 패혈증 재발이 의심되거나 환자 상태의 변화로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에 추가 검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 기간에 맞춰 이정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업개발 전문 경영진으로 구성된 출장팀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JPM 개최 기간동안 샌프란시스코를 찾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당사의 연구개발 핵심 과제들에 대한 기술이전 기회 타진과 더불어, 신규 항암 병용요법에 대한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이 본격화함에 따라 회사가 글로벌 상위 제약사들과 BBT-877(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관련 기밀유지계약서(CDA)를 다수
#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혈압이 오르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장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특히, 찌릿한 가슴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협심증은 방치하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명확히 알아두고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혈관이 좁아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심장은 크게 3개의 관상동맥을 가지고 있다. 이곳으로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그러나 이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급성이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승훈 교수가 제3대 대한수면호흡학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수면호흡학회는 수면관련 호흡장애질환을 중심으로 학술연구 및 각종 교육 진행과 함께, 회원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조직되었으며 해당 분야 학술모임과 의료 정책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수면무호흡 및 비과 관련 수술 등을 전문으로 진료 중인 이승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교육수련부장, 연구부원장,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고려대학교 안산병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12월 28일(목)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선정 분야는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 분야’로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류창우 교수가 책임전문의를 맡은 7개 병원 연합 뇌졸중팀이 서울 동남권 및 경기 동부권 지역 네트워크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필요한 신속한 진단-이송-최종치료 병원 결정 등을 위한 의료기관 간, 전문의 간 소통과 의사결정을 활성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또 그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네트워크’ 분야에는
뇌혈관대사이상질환학회(회장 이승훈, 이하 뇌대학)는 한양대구리병원 고성호 교수가 초대 이사장(Chief Academic Officer, CAO)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뇌대학은 2020년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뇌혈관대사의 이상에 관여하는 위험 인자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등)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 단체로 설립하였다. 형식적이고, 불필요한 규정을 타파하고 연구자들이 온전히 학술 및 임상 연구에만 집중케 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6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성호 이사장은 현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전문의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하버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협심증으로 흉통이 발생한다. 흉통은 있으나 증상을 유발할만한 관상동맥에는 협착이 없는 경우 중 상당수는 관상동맥의 미세혈관 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관상동맥 미세혈관 장애는 미세혈관의 기능적, 구조적 변화가 발생하거나, 내피 기능 장애로 인한 혈관 확장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혈관의 연축 반응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미세혈관 장애의 발생은 남녀 간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들이 있지만 이를 명확히 규명한 연구는 없었다.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팀(김소리, 김미나 교수)은 협심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과 부하에 따른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우리나라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며, 정신장애를 조기에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1985년 설립됐다.올해 40주년을 맞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관련된 학술연구 사업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사업 ▲전공의 및 개원의 연수교육 ▲학술대회 행사 ▲전문학술지 및 도서 간행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수련제도 시행 등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이 밝았다. 청룡은 동서남북 방위를 다스리는 사신(四神) 중 하나로서, 동쪽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동쪽은 일출이 시작되는 방향으로 진취적인 에너지와 희망을 나타낸다. 특히 청룡은 용 중에서도 젊은 용으로서 생동감 있고 변화무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가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해로 해석되는 이유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어온 ‘MZ세대’를 떠올리게 한다.MZ세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음식, 춤, 운동 등의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소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올해에도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문화가
2024년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이다. 청룡은 힘, 행운, 장수, 풍요 그리고 순수한 에너지를 의미한다. 갑진년 청룡과 함께 멀리,높이 힘찬 도약을 위해서 건강한 몸은 필수이며 누구나 갑진년 새해 값진 한 해 소망은 건강일 것이다. 특히 퇴행성 질환이 시작되는 4050 세대는 한 해 한 해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어디를 어떻게 신경써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고 한 해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보자.4050여성은 정기 골밀도 검사 필수… 과한 운동도 독관절병 중 가장 흔한 ‘골관절염’은 뼈 관절면을 감싸는 연골이 마모되고 관절 주변 염증이 생겨 통증과 변형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 고관절, 손가락 마디에도 생길 수 있고 고관절에 발생하면 통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재생의료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2023년 12월 22일부터 ‘24년도 신규과제를 공모 중이며 ‘24년 1월 5일부터 과제 전산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에는 ‘24년도 신규 사업비 71.88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재생의료 분야 핵심·원천기술의 발굴부터 치료제 및 치료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5,955억 원(국비 5,423억 원, 민간 532억원)을 투입하는 국가연구개발(R&D)사업이다.2024년 신규과제는 3개 내역사업에 총 21개 신규과제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 요소다. 실제로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심장병이나 제2형 당뇨병과 같은 특정 건강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또 어떠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잠들기 어렵고 수면을 유지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6가지 음식과 음료에 대해 소개했다.1.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카페인은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는 물질로 각성 효과를 높여 정신을 깨우고 활기찬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때문에 탄산음료, 커피, 차(茶), 초콜릿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밤잠을 설치게 만들 수 있다. 카페인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달 1일부터 자사의 A형 혈우병 치료제 ‘그린모노’의 건강 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혈중 응고인자 활성도 1% 미만인 국내 A형 혈우병 환자들이 혈장유래 8인자 제제로 예방요법 시 허가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 인정 기준 용량 대비 최대 2배까지 투여용량 증대가 가능해졌다.개정된 급여 고시에 따르면 혈장유래 8인자 제제의 1회 투여용량은 20~25 IU/kg(중등도 이상 출혈의 경우 최대 30 IU/kg)로 기존과 동일하나 용량 증대 인정 기준이 확대됐다.기존에는 ▲입원진료가 필요하나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 ▲임상증상 및 검사 결과 등에 따라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 의사소견서 첨부 시 용량
코코아 추출물 보충제가 노년층의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헬스라인(Healthline)이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 연구는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2년간 매일 코코아 추출물 보충제를 복용한 노인은 인지 기능이 약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러한 효과는 식단의 질이 낮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비슷한 인지력 향상 효과를 보지 못했다.대규모 코코아 보충제 및 종합 비타민 결과 연구(COSMOS)의 일부인 이 새로운 연구에는 573명의 노년층 남성과 여성이 무작위로 배정되어 2년간 매일 코코아 추출물 또는 비활성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이환희, 김영율 교수팀(김재훈 임상강사, 지희만 전공의)이 최근 개최된 2023년 세계골다공증학회에서 학술 구연상을 수상했다.이환희, 김영율 교수팀은 ‘전구 조골세포 MC3T3-E1 세포를 통한 직사각형 패턴의 나노/마이크로 기둥 치수 특성에 따른 조골세포 분화 평가(Assessment of osteoblast differentiation with respect to rectangular-patterned nano/micro pillar dimensional characteristics via pre-osteoblastic MC3T3-E1 cells)’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뼈는 구조적‧생리적 특성 및 비용과 효용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인체나 동물로부터 직접적으로 얻어 연구하기에는 여러 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희귀질환 치료제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가 1월 1일부터 총상신경섬유종(PN, Plexiform Neurofibroma)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의 만 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 치료에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는다고 2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르면 코셀루고 캡슐(10mg, 25mg)은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의 만 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소아 환자 가운데 해당 병변이 ▲머리, 목 주변에 위치해 기도 장애나 혈관 손상의 위험이 있는 경우 ▲주요 신경 주변 혹은 신경 자체에 발생해 신경 압박 및 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중요한
황만기 대표원장이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대한민국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이 후원한 「2023 제17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大賞)」에서 ‘개인 맞춤형 특허한약 접골탕(接骨湯)’으로 대상(생명공학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大賞)」은 한국일보사와 한국특허정보원이 우수한 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7년 전에 제정되었다. 총 390여개 기업이 엄격한 심사(서류 전형 + 인터뷰)를 받은 가운데 84개 기업의 우수 특허 기술이 최종 선정되었다.황만기 원장은 앞서 △키 성장(뼈 성장)을 촉진하는 한약 조성물 제조방법 △골절의 신속한 회복을 촉진하
신년을 맞이하면 뉴스를 통해 전 세계 혹은 OECD 가입국 중 몇 등이라며 순위를 매기는 보도를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약자인 OECD는 회원국 간 경제 성장 및 발전을 목적으로 1961년 발족되어 현재 경제선진국으로 손꼽히는 38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소속된 협력기구다. 하지만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 정치 등 여러 분야에 영향력을 미치고 다양한 지표로 활용되며 비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기대수명, 만성질환, 사망률, 흡연율, 비만율 등의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여러 통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
애니젠은 최근 당뇨·비만 펩타이드 치료제 ‘AGM-217’의 비임상 동물독성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일본 CRO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애니젠의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 AGM-217은 GLP-1 수용체에 결합하는 AGM-212와 인체 성분인 글루카곤(Glucagon)이 연결된 신규 펩타이드 컨쥬게이트(Conjugate)로, 인체 세포막에 존재하는 GPCR (G-Protein Coupled Receptor) 단백질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Glucagon)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신규 이중 길항작용제(Dual agonist)다.AGM-217은 당뇨 모델동물(db/db mouse)에서 우수한 항당뇨 효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비만 모델동물(DIO mouse)에서 기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