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현장 방문을 받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좋은삼선병원은 2016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9개 병동, 376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날 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멘토기관’으로 위촉되며 공단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앞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다른 병원에 공유하며 제도 확산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공단 관계자는 “좋은삼선병원의 운영 사례는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여종선 간호부장은 “현장 간호사들의 노고에
인하대병원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운영평가 체계 개선을 위한 국가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가 발주한 용역사업으로, 인하대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2월까지 약 7개월간 수행된다.연구는 현행 운영평가지표 전면 재정비, 신경외과·흉부외과 등 외과계 치료역량을 반영한 새로운 평가 지표 개발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보건복지부의 향후 평가 체계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책임연구자인 김연주 인하대병원 교수는 “법 개정으로 외과계 지표 도입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지표 체계를 마련해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10일, 병원 창립 84주년 기념식에서 ‘제2의 개원’을 선언하고 경기 서북부 대표 대학병원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3년 4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리모델링 및 증축을 마치고 스마트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이번 사업으로 병원 연면적이 약 1300평 늘고, 최대 운영 병상도 730병상 규모로 확대됐다. 진료 동선 개선을 위해 외래 진료를 지하 1층 ‘통합 외래’로 재편했으며, 수술실도 지상 3층으로 이전해 로봇수술 전용실과 내시경 수술실 등 총 17개의 수술실을 새로 구성했다. 중환자실은 총 69병상으로 확장해 중증환자 대응 역량도 높였다.또한, 최신 로봇수술기 ‘다빈치5’를 비롯해 첨단 CT·MRI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환자 중심 의료 전달체계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에는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병원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등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이번 협약이 두 병원의 유기적 협력 강화와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빈센트병원은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덕원 수원병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오전 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예원예술대학교와 의료복지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예원예술대 교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의료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 총장은 협약식에서 “의정부을지대병원과의 협력은 우리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지난 10일 본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5년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규 참여기업 19개사를 포함해 총 3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조금준 사업단장 교수, 이민우 부단장,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김치경 임상시험센터장, 보건복지부 전 차관 출신 강도태 고려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단 소개, 홍보마케팅 설명회, 신규 기업 인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고, 강도태 특임교수는 ‘보건의료 정책과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주제 강연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와 정부 정책 변화를 설명하며 스타트업의 선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 인력과 정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우즈베키스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 중앙앰뷸런스센터 소속 정책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응급의료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정책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들은 귀국 후 자국 응급의료 법과 제도 마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선발된 응급의료인력 14명이 2주간 이론과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연수를 받았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 강사로 활동하며 배
강원대학교병원이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를 도입해 오는 19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대병원 및 강원도 내 첫 도입 사례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다빈치 5’는 기존 4세대 모델보다 연산 처리 능력이 1만 배 이상 향상됐으며, 수술 중 집도의가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포스 피드백’ 기술을 적용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3D 영상, 색감, 해상도, 명암비가 개선돼 수술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집도의의 피로도 감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병원은 서울아산병원에서 30년 경력의 로봇수술 명의인 안한종 비뇨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다빈치 5 도입과 수술에 나서고 있다. 백민현 산부인과 교수도 곧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가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이번 헌혈캠페인은 혈액수급 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조성하고, 노사 화합과 협력 차원에서 노사합동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교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했다.한편 부천성모병원은 2023년도부터 노·사 합동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혈액수급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지난 11일 비만환자 대상 공동연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는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를 활용해 비만 환자의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양측은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공동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정재 병원장, 박형기 진료부원장, 장재영 연구부원장, 내분비내과와 외과 의료진 등이 참석했고, 카카오헬스케어 측에서는 황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자리했다.이정재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지속 가능
봉아라 리셋의원 원장이 ‘2025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비만 치료와 리프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임상 활동과 환자 맞춤 진료, 안전하고 과학적인 시술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굿닥터 100인’은 각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인을 선정하는 상이다.봉 원장은 비만을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닌, 만성질환의 뿌리로 보고 있다. 내장지방 감소, 대사 지표 회복, 근육량 유지 등 건강 중심의 치료 전략을 통해 단기 감량을 넘는 지속 가능한 변화를 추구한다. 약물·시술·생활 습관 개선까지 개인 상태에 맞춘 통합 치료를 시행해 많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냈다
한림화상재단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지난해 5월 기부한 5000만 원을 통해 소방관들의 치료와 심리 회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한 소방관들의 입원비, 재활치료비, 간병비, 생계비에 사용됐다. 총 7명의 소방관이 화상 치료를 받았고, 24명은 심리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해 PTSD 증상을 완화하고 일상 복귀 준비를 했다.화재 현장에서 심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은 박모 소방관은 꾸준한 심리 치료로 증상이 크게 호전됐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한림화상재단 덕분에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았고 경제적 부담도 줄었다”고 말했다. 대형 화재 후 불안 증상을 겪었던 김모 소방관도 1:1 상담과
삼성서울병원이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과 호흡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태평양 10개국 의료진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수준, 환자 만족도, 정부 평가, 환자보고 결과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삼성서울병원은 2008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병원을 개원하며 CAR T-세포 치료, 정밀 암치료, 양성자 치료 등 첨단 암 치료법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세계 암 분야 3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암 치료 분야 선두 자리를 지켰다. 현재 12개 암종에 대한 전향적 레지스트리를 구축하며 연구와 치료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유럽 유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0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장애인 체육회가 주최한 「제3회 강서구 장애인 체육 대축전」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하고, 구급차 대기 등 현장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 자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부산 강서구 명지2동 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갑을녹산병원은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부스에 간호인력과 구급함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현장에 상시 운영하는 등 철저한 대응체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이 지난 10일, 중랑구청에서 열린 중랑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 겸 ‘2025 자랑스런 중랑인상 시상식’에서 ‘의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중랑구민 추천을 통해 선정하는 상으로, 임 병원장은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임 병원장은 “이 상은 ‘중랑구민이 중랑구에서 치료받자’는 목표로 함께해 온 녹색병원 전체가 받은 것”이라며 “최근 5년간 12억 원 이상을 지원해 약 3000명의 취약계층 치료를 도왔다. 앞으로도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녹색병원은 지역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대응, 재활용 어르
분당제생병원에 경기도 여주 점동고등학교 학생들이 견학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보건의료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로, 병원 실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학생들은 각 분야의 의료진에게 직업 설명을 듣고 병원 시설도 둘러봤다. 3학년 원진희 학생은 “물리치료사가 꿈인데, 병원에 와보니 더 설렌다. 환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치료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윤민정 학생은 “간호사가漠然하게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웃음치료 특강, 건강강좌 등 다양한
김인구 로얄라인의원 원장이 ‘2025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방흡입 분야에서 축적된 술기와 안전한 수술 시스템,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굿닥터 100인’은 각 전문 진료 분야에서 의료적 신뢰성과 사회적 기여를 실천한 의사를 선정하는 상이다.김 원장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로트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층을 얇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세분화해 정교하게 제거하는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이 기법은 기존 중간층 위주의 흡입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울퉁불퉁한 표면이나 부족한 사이즈 변화 문제를 최소화하며, 보다 선명하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완성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그는
GWANGJU, South Korea — At the HORIZON 2025 ZEISS Asia-Pacific Ophthalmology Symposium, held June 7-8 at the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Dr. Jin Woo Ro, director of Kangnam The Light Eye Center in Gwangju, introduced a novel approach to managing complications from SMILE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refractive surgery. His presentation, delivered to an international audience of leading ophthalmologists, detailed clinical outcomes of secondary SMILE procedures to address intraoperative complications.The symposium, organized by German optical systems manufacturer Carl Zeiss AG,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무릎 문제도 발견됐다”는 사례가 꽤 많다. 특히 고령층은 척추와 관절 모두 퇴행성 변화가 진행돼 두 부위에서 동시에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척추와 관절은 보행, 체중 부하, 자세 유지 등에서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부위 이상이 생기면 다른 부위에 부담이 가중된다.예를 들어, 다리가 저리고 10분 이상 걷기 힘든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무릎 질환으로 오진되거나 무릎 바깥쪽 통증으로 치료받았지만 실제 원인은 허리디스크였던 경우도 있다. 목디스크와 수근관증후군, 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질환처럼 서로 다른 부위 질환이 비슷한 증상을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허리디스크와 고관절 질환은 허리 통증이 골
곽정학 기쁨병원 갑상선센터 센터장이 새롭게 개발한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approach)’ 로봇 갑상선 수술법으로 2025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술법은 겨드랑이 한 곳의 작은 절개(약 2.5cm)만으로 갑상선암 수술이 가능해 기존 4곳 절개보다 흉터와 통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였다.기존 로봇 수술법의 단점이었던 유방 부위 흉터와 넓은 수술 범위에 따른 불편함을 해결한 SAM 수술은 단일공 전용 로봇인 다빈치 SP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성과 미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곽 센터장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3D 고해상도 영상과 정밀한 로봇 팔 움직임을 결합해 안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