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007390)은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내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RMAT(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지정에 따른 미팅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미팅은 내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조인트스템은 지난해 10월 미국 FDA로부터 RMAT 지정을 받았다. RMAT 지정은 신속허가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제 상용화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제도다. RMAT 치료제는 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허가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네이처셀은 이번 미팅에서 기존 보존요법(Standard of Care)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는 연골 재생 효과 데이터를 추가로 제출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
피부암은 전염되지 않는 질환으로, DNA 변이로 인해 피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발생한다. 자외선(UV) 노출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WHO는 이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피부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은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서 더욱 강조되고 있다.피부암은 기저세포암(BCC), 편평세포암(SCC), 흑색종(Melanoma)의 세 가지로 나뉜다. 기저세포암은 장기간 자외선 노출로 발생하며, 살색 혹이나 패치 형태로 나타난다. 편평세포암은 거칠고 비늘 같은 패치로 나타나며, 심각한 형태인 흑색종은 조기에 발견되지 않을 경우 다른 부위로 전이될 위험이 크다. 피부암의 주요 위험 요인은 자외선 노출, 가족력, 연령, 피부 색
다산제약(068030)은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와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최초 심사를 동시에 통과하며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심사를 통해 부여됐다.ISO37001은 기업의 청렴도와 윤리 경영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다산제약은 인증을 통해 병원, 약국, 영업 담당자들의 리베이트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ISO45001은 안전 관리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표준이다. 다산제약은 공장과 연구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하는 체계를 인정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다산제약은 올해 ESG 경영을 선포
현대약품(004310)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통합몰에서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에서는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셀, 랩클 등 현대약품의 대표 제품이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미에로화이바는 35년간 사랑받아온 식이섬유 음료로, 이번 행사에서 350mL 12개 구성 세트와 제로 탄산 음료인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혼합 세트를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에너지 음료 ‘에너린’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에너린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타우린 2000mg과 식물 유래 카페인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천연당 팔라티노스를 사용해 당 부담을 줄였다.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은 마일드 클렌징 오
현대바이오사이언스(048410)는 지난 20일 베트남 보건부(MOH) 산하 과학기술교육국(ASTT)으로부터 뎅기열과 뎅기열 유사질환에 대한 CP-COV03 임상시험을 위한 Pre-IND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현대바이오의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첫번째 글로벌 임상시험 승인이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9일 베트남 보건부에 임상시험 연구신청서와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했다. 베트남의 임상승인 절차는 Pre-IND 승인을 받은 뒤 지역 윤리위원회와 국가 윤리위원회의 IND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상시험은 뎅기열과 유사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CP-COV03의 안전성과
고려은단(004840)은 간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퓨어 밀크씨슬’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기존 기능 성분 함량은 유지하면서 캡슐 크기를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퓨어 밀크씨슬’은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을 함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히말라야 고원 지대에서 엄선된 프리미엄 밀크씨슬 원료를 사용해 신뢰성을 더했다. 기존 제품의 1일 섭취량인 실리마린 130mg 함량은 유지하면서, 캡슐 대신 미니 사이즈 정제로 변경해 목 넘김을 한결 편리하게 했다.리뉴얼 제품은 용량도 기존 2개월분 60캡슐에서 6개월분 180정으로 확대했다. 간 건강 관리를 위한 꾸준
뉴아인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청소년기관들과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미디어 세대 청소년들의 눈 건강 관리와 복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협약식에는 이길한 뉴아인 총괄이사, 문수영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김재희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차은선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강병길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아인은 눈 건강 헬스케어 제품인 ‘셀리나(CELLENA)’를 후원하며, 청소년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셀리나는 전기 펄스 기반 뇌신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9일 ‘디지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기반 의료기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바이오허브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행사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사례와 전략이 공유됐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1월 ‘디지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총 45개 지원팀 중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세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메디컬에이아이(심전도 인공지능 의료기기) △슈파스(디지털병리 형태계측 솔루션) △위스메디컬(원격
셀트리온(068270)은 24일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 인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간안전 인증’은 소방청에서 감독하는 자율안전 평가 제도다.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등 총 7개 항목, 세부적으로 143개 항목을 평가한다. 셀트리온은 80%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으며, 화재안전조사와 종합정밀점검 면제 혜택도 받게 됐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종합정밀점검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생명공학연구소가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모티바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2024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에서 모티바코리아는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과 더불어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준비된 생필품 상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한층 더 의미를 더했다.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것은 모티바코리아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동성제약(002210)은 베트남 식약청(DAV)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청심환골드’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베트남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청심환골드’는 침향, 아연, 영지버섯, 6년근 흑삼 등 20여 가지 천연물을 배합해 만들어진 환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뇌질환 예방, 기력 회복, 심혈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 4월 글로벌 유통업체 핌스와 5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건강 관리에 대
‘제48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KALDAT) 추계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4500여 명의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피부미용, 비만, 탈모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피부 관련 학회 중 하나로, 약 6000명의 의사 회원과 50여 명의 상임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회다. 학술대회, 심포지엄, 아카데미 등을 통해 최신 의료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피부 레이저, 쁘띠 시술, 필러,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4일 대구 청담FnB의원에서 ‘딥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최신 미용 성형 트렌드를 접목한 복합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지방파괴 주사제 ‘브이올렛’ 등을 활용한 종합 패키지 ‘올 인원 360도 컨투어링’의 활용법을 제시했다.대구·경남 지역 의료진 15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대웅제약의 독자적인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학술적 이론과 실전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얼굴 윤곽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복합 시술 방법
제약바이오 업계가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촉진한 결과다.정부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9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주주 환원과 자본 효율성이 높은 기업 100곳을 선정해 구성됐다. 기업 선정 기준에는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우수한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이 포함됐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도입된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완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유도받고, 투자자들에게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 헬스케어
일동제약그룹(249420)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플러스(K-Food+)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K-푸드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 관련 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연간 수출 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장 건강 △피부 면역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지씨셀(144510)은 10년 주기로 이뤄지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이하 PIC/S)의 식약처 재평가 현장실사 대상 업체로 선정되 실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청)으로부터 ‘2024 식의약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품질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PIC/S는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의 국제 조화를 목표로 하는 협의체로 56개국 규제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2014년부터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 지씨셀은 이번 재평가를 통해 글로벌 GMP 표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으며, 이는 향후 GMP 실태조사를 상호 인정하는 MRA(Mu
동성제약(002210)은 혈당 조절 기능성 쌀 ‘당박사 쌀’을 국내 주요 보험사에 78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8.8%에 달하는 계약 규모다.‘당박사 쌀’은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제10-2694216호)를 보유한 무농약 프리미엄 쌀이다. 삼광쌀을 기반으로 △크롬 효모 △여주 열매 △호로파 △고교맥 △모링가 등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크롬 효모는 포도당 이동을 돕고 인슐린 작용을 강화하며,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계약에 따라 보험사는 1kg 단위의 ‘당박사 쌀’을 보험
방사성 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176750)가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9시 28분 기준, 듀켐바이오는 공모가 8000원 대비 60.12% 상승한 1만2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51.25% 상승으로 시작해 한때 76.25%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듀켐바이오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의약품 도소매기업 지오영의 자회사다. 회사는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제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진단제와 치료제 제조소 설비 투자, 차입금 상환, 연구개발(R&D),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듀켐바이오는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병)과 김남희 의원(경기광명을)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가 주관한 ‘암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동반진단 제도 개선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토론회는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 발현을 분석해 적합한 표적항암제 환자를 선별하는 면역조직화학염색(IHC) 동반진단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IHC 동반진단은 유방암, 폐암, 위암 등 주요 암종의 생존율을 개선하는 정밀의료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기술평가와 수가 제도의 한계로 인해 많은 암환자가 신속히 동반진단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혜승 대한병리학회 총무이사는 “I
퀀타매트릭스(317690)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항감염 학술대회 RICAI 2024에 참가해 대표 기술인 ‘dRAST’와 ‘uRAST’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RICAI는 매년 2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석하는 학회로, 감염성 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에 대한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퀀타매트릭스는 유럽 8개국 37개 병원에서 사용된 dRAST의 임상적·경제적 효용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스페인 마드리드 Ramon Y Cajal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dRAST는 적정 항균제 처방을 신속히 지원해 패혈증 환자의 30일 내 사망률을 14.9% 줄였다. 또한 중환자실 평균 입원 기간을 기존 12.4일에서 6.0일로 절반 이상 단축하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