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2023년 9월 9일(토)부터 12일(화)까지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세계폐암학회(IASLC,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ung Cancer)의 2023년 국제학술회의(WCLC,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회사의 강력한 폐암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4일간 진행되는 학회기간 동안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양한 신약 후보군에 대한 데이터 초록을 40건 이상 발표한다. 9건의 구두 발표(oral session)가 예정됐으며, 이 외에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EGFR 변이 폐암 환자에서 오시머티닙과 항암화학 병용요법을 평가한 FLAURA2 3상 임상시험 결과는 총회 프레지덴셜 심포
세니젠(대표이사 박정웅)은 오르비텍(대표 정성현)과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니젠과 오르비텍은 식품기업, 공공기관 및 온라인 분야에서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Radico)-2’의 판매 및 교정 서비스, 식품시료 성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르비텍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현재 수행하고 있으며, 오르비텍의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Radico)- 2’는 알파, 베타 방사능과 엑스선, 감마선 측정이 가능한 듀얼 기능이 있고,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높은 민감도 및 정
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이지엔’이 4년 연속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신라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 한 해를 빛낸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부문별 시상했다. 올해 투표는 국내 소비자 37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며 동성제약 이지엔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염모제 부문 수상을 차지했다.이지엔은 올해 6월, 베스트셀러 ‘푸딩 헤어 컬러’를 리뉴얼 출시하며 컬러와 기능 모두 개선된 제품을 선보였다. MZ 세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제품을 기획해 긍정적인
코렌텍 자회사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이 지난 7일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참여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응우라 국립병원과 함께 ‘응우라&선메디컬센터 에스테틱 웰니스 발리’ 병원 건립 및 운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자카르타 현지에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 보건부가 추진하며 병원의 건립 및 운영 전반과 함께 현지 의료인 교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 및 선메디컬센터가 전체 관리한다. 운영기간은 10년이다.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초기 투자 없는 의료 컨설팅 모델로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은 2015년도
큐로셀(대표이사 김건수)이 지난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2일 한국거래소에 심사청구한 지 약 4달 만이다.큐로셀은 올해 초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성한국평가데이터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회사는 이번 승인 직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상장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큐로셀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신기술 연구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및 GMP 등 주요 사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및
퀀타매트릭스는 바이오메드글로벌(Biomed Global)과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인 ‘dRAST(디라스트)’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8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동남아시아 지역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dRAST’는 최적의 항균제를 확인하고 처방하여, 패혈증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도움으로써,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장비다. 별도의 분리배양 과정 없이 혈액배양 양성 샘플을 검체로 사용한다. 기존 60시간 이상이 걸리던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간을 30~50시간 단축하여,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항균제를 적시에 찾아줄 수 있다. 광범위한 항균제 처방을 줄이고 내성균 형성 및 확산을
동화약품의 대표 뷰티 브랜드 ‘후시다인’이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후시다인’은 토양에서 추출되는 마이크로바이옴, ‘후시디움 코키네움’을 발효하여 개발한 동화약품 독자 유효 성분, ‘후시덤’을 기반으로 피부의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마이크로바이옴 더마케어 브랜드이다.동화약품은 이번 CJ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을 통해 지난 8월 신규 론칭한 트러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다인 더마 트러블’과 함께, 2021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200억에 달하는 ‘후시다인’의 스타 상품, ‘후시드 크림’을 올리브영 한정 더블 기획 세트로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인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이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유광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미소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건국대병원이 디지털헬스케어 및 디지털병원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병원 솔루션구축 고도화 및 디지털전환, 이관등 풍부한 수행경험등 바탕으로 EMR, 판독문, 영상진단(X-ray, CT, MRI 등) 데이터수집, 데이터적재, 연구데이터 추출과 AI분석 및 모델개발등 폭넓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미소정보기술의 의료데이터플랫폼(smart BIG)과 연동해 의료AI 진단서비스 파트너사 및 원격진료등이 필요시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미
카이헬스가 배아분석 AI 솔루션으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카이헬스는 유럽연합 및 CE 인증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들에 판매가 가능해졌다.카이헬스 솔루션은 배아의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객관적으로 임신 가능성을 예측한다. 난임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단계중 하나인 임신 가능성 높은 배아 선별에 기여해 사이클당 임신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카이헬스는 9월 8일부터 열리는 Aspire (Asia Pacific Initiative on Reproduction)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CE 인증을 공표하고 내배엽의 비율이 배아 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한국 사회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6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에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6월 한국로슈진단과 한국로슈가 원 로슈(One Roche)로 로슈그룹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Roche Children’s Walk)’를 진행하고, 해당 행사에서 한국로슈진단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의 동일 금액을 회사 차원에서 매칭 펀드로 조성해 마련한 것이다.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통해 피해 학대 아동들을 가정으로부터 분리하고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함께 거주하며 치유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시설인
동화약품은 7가지 양약과 생약성분을 담은 경구용 복합 소화효소제 ‘활짝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동화약품에 따르면 활짝정은 단백질 섭취량이 높은 현대인들의 소화불량 증상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7가지 양약과 생약성분을 함유했으며, 포포장 패키지로 복용 및 휴대가 편리하다.주성분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소화효소인 ‘판크레아틴’, 지방소화효소 ‘리파아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 ‘브로멜라인’, 가스를 제거하는 ‘시메티콘’,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우르소데옥시콜산’ 등 등 5가지 양약 성분과 함께 건강, 사인 가루 등 2가지 생약 성분을 함유했다. 소화불량, 식욕감퇴(식욕부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단백체학회(HUPO, Human Proteome Organization, 이하 HUPO 202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HUPO 2023은 ‘Together Through Proteomics’ 라는 슬로건을 걸고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며, 4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연구자 및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UPO는 2002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국내에서는 2007년 서울 개최에 이어 16년 만이다.베르티스는 HUPO 2023 동안 차세대 질량분석 측정법 및 단일 세포 단백체 분석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편두통 치료 특허를 미국에서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허 획득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 Inc.)를 통해 이뤄졌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ABP-450(한국 제품명 나보타)에 대해 ‘편두통 치료용 신경독소 조성물(Neurotoxin Compositions for Use in Treating Headache)’로 특허를 받았다.이온바이오파마는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비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투여 위치도 변경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작용을 줄인 점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했다. 이 특허는 미국에서 2041년까
무진메디(대표이사 윤태종)가 애드파마와 두피에 직접 도포 가능한 남성형 탈모치료제(가칭 HUTERA) 사업협력 및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무진메디는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첨단 의약품 치료제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적용해 사업화하는 플랫폼을 보유 중이다. 현재 회사는 암치료제, 단백질치료제, 탈모치료제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 중 우선적으로 외용제 남성형 탈모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환원 효소와 결합해 생성되는 DHT(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가 모낭세포를 파괴하며 진행되는 질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8월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의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유영제약 환경캠페인은 서울사무소, 진천공장, 지방영업소 및 중앙연구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2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총 222건의 인증 사진이 접수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에코백 활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유영제약과 함께 쓰레기 없는 하루를 실천하였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장려하고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였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
바이오파마(대표 최승필)와 북경써니커뮤니케이션테크놀러지, 리처스아이엠지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베이징 민홍 바이오테크놀로지(Bejing Minhong Biotechnology)는 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 참가해 바이오 산업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는 대규모 서비스 무역 분야 종합 전시회로 AI, 핀테크, 공중 보건 서비스 등 13개의 중점 산업 분야의 무역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 중 건강보건서비스 특별 전시는 '과학기술'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공중 보건 방역, 생물 의약 혁신, 디지털 스마트 의료, 전통 의약, 스마트 양생 등의 분야가 전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가 차세대 항암제를 목표로 3세대 ADC 기술을 적용한 이중항체 ADC(항체-약물 접합체, Antibody-Drug Conjugate) 개발에 나선다.에이비엘바이오는 HER2 타깃 ADC 치료제 엔허투(Enhertu)에 적용된 페이로드와 같은 계열인, 토포아이소머라제1(Topoisomerase1) 저해제인 엑사테칸(Extatecan)이 적용된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를 네덜란드 시나픽스(Synaffix B.V)로부터 기술도입하여 최대 3개의 차세대 ADC개발에 착수하게 된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비독점적 권리 도입에 대한 대가인 계약금, 단계별 마일스톤 및 로열티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했다.에이비엘바이오는 자사
퓨쳐켐(대표이사 지대윤)이 미국FC705에 1상 최종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고 6일 공시했다.FC705는 경쟁약물 대비 절반의 투여량으로 피폭 등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높은 종양섭취율로 치료 효과를 최대화하는 Best in class 전략으로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다.미국 1상은 메릴랜드대학 메디컬센터(University of Maryland Medical Center) 외 5개 센터에서 진행했다. 임상 1상 결과,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게서 전립선암 치료 지표인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감소했다.임상 참여 환자 중 절반이 PSA가 50% 이상 감소했으며, 이는 국내 임상 1상 결과와 동일한 수치다. 이 중 최대 PSA 감소율을 보인 환자는 88%다. 안전성 평가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0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2023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연구소 임원 등 국내 제약바이오분야 연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류회는 GC녹십자 연구소 투어를 시작으로 바이오의약품 최신 연구개발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세미나의 경우 협회 바이오베터 분야 자문위원인 고여욱 박사를 좌장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새로운 모달리티 최신 동향을 집중 진단한다. 구체적으로 ▲2023년 바이오 분야 가이드라인 재개정
제이비케이랩(대표이사 장봉근)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OPT-0139’와 방사선 병용 요법의 항종양 시너지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제이비케이랩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OPT-0139’를 방사선 치료와 병용 시, 마우스 유방 종양의 성장을 더 억제한다는 결과가 지난 8월 22일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국제분자과학저널)‘에 게재되었다.‘OPT-0139’는 암세포의 증식과 생존에 관여하는 브로모도메인 함유 단백질(BRD4)을 억제하여 항종양 효과를 개선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삼중음성유방암 마우스 종양 모델에 국소 방사선 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