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요즘, 몸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나 몸살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 때는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 유자차유자는 감귤류 가운데서도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과일로 꼽힌다. 비타민C는 체내 항산화 작용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피로가 쌓이거나 컨디션이 처질 때, 유자를 얇게 썰어 꿀에 재운 뒤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향과 맛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생강차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로 잘 알려져 있다. 환절기에 유독 손발이 차갑거나 으슬으슬하다면 생강을 얇게 저며 끓인 뒤 꿀을 약간 더해 마셔볼 만하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심할 때에는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이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는 환절기에 급격한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아 감기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감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이번 컬럼에서는 반려동물 감기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흔히 발생하는 강아지 감기는 켄넬코프(Kennel Cough)로 불린다. 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며, 바이러스성 감기의 경우 아데노바이러스나 파라인플루엔자가 주요 원인이다. 주로 강아지들이 밀집된 환경, 예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