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성장기 어린이의 신체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운데, 평택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척추 건강을 챙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측만증·거북목 예방 운동 교실'을 진행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중보건지소 소교육실에서 총 8회 열린다.안중보건지소 담당자와 외부 운동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바른 성장 정보 제공, 측만증·거북목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스트레칭 및 소도구 활용 운동 교육, 운동·영양·구강·금연 등 분야별 통합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