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군민들의 튼튼한 노후를 위해 연중 내내 골밀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이에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령, 신장 감소,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등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이 제때 관리받을 수 있도록 영상의학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고창군민 중 65세 이상은 전액 무료이며, 19세 이상 성인은 8000원의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검사 절차는 간편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내방하면 의사 상담 후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결과지를 바탕으로 전문가
고창군보건소가 가임기 남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부가 함께 건강을 점검하고 미래의 임신과 출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지역 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자격이 대폭 확대돼,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만 20세부터 49세까지의 모든 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예비부부는 물론 사실혼 관계에 있는 청소년 부부(15~19세)도 대상에 포함되며,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 역시 비자 조건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검사 항목도 성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