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정밀의료 기업 온코크로스가 일본국립암센터(NCC)와 단백체(proteomics) 생산 및 분석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최종 논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김이랑 대표는 최근 일본국립암센터를 방문해 희귀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타다시 곤도(Tadashi Kondo) 박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경희대학교와 온코크로스가 참여하는 단백체 생산·분석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현재 정식 공동연구계약(JRA) 체결을 위한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암 환자 유래 시료를 기반으로 고품질 단백체 데이터를 생산하고, 표준화된 분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코호트 기반 단백체 데이
분당차병원과 루먼랩이 시지각 평가데이터와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아동 발달 상태 분석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분당차병원 디지털혁신의료센터장 김민영 교수, 전형민 교수 및 임재현 루먼랩 대표이사, 김의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과 루먼랩은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 장비 등 인프라와 시지각 평가데이터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