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함께 돌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 내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육아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품앗이 돌봄 체계를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사회성 발달의 장을 제공한다. 이와 연계된 장난감도서관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구매가 망설여지는 최신 교구들을 발달 단계별로 구비해 대여 서비스를 제
금산군보건소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선천성대사이상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보건소 차원에서 적극적인 검사 권장과 비용 지원에 나선 것이다.지원 범위는 외래 선별검사 결과 유소견자로 분류되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확진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7만 원까지 지급된다. 검사 항목은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6대 질환을 비롯해 50여 종의 대사 이상을 확인하는 텐덤메스 검사가 포함된다. 신생아가 출생한 지 28일이 지나기 전에 검사를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자살률 다운(down)!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금산군’을 목표로 정하고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보건소는 올해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과 고위험군을 위한 밀착형 지원 사업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군은 올해 제원면과 복수면 지역을 행정기관과 주민이 공조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공동체의 생명 감수성을 높이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군민 전체로 확대 실시한다. 경제 활동의 주축인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해 사업장 내 우울증 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교육
금산군보건소가 기온이 급강하하는 겨울철(12월~2월)을 맞아 군민의 건강 안전 확보를 위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하고, 조기 인지 안내를 강화한다.이 기간은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 혈전 생성 위험이 높아져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광판, 버스승강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필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뇌졸중의 주요 조기 증상은 얼굴 한쪽이 처짐, 팔 힘이 빠져 들어 올리기 어려움, 그리고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이다. 심근경색은 갑작스러운 가슴의 통증이나 짓누르는 느낌 외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두근두근 아이맞이 임산부 출산 준비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한 분만을 돕고 태아 및 예비 부모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으로, 실습을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출산과 산후 관리, 수면 및 태교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21일 출산준비와 호흡법 교육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임신·출산 묻고 답하기’와 오가닉 애착인형 만들기, 28일에는 우리아이 통잠 수면교육, 30일에는 태명 유기농 배냇저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교육 신청은 20일까지 선
금산군보건소 소속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 농업법인 호루와에이앤씨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예치유와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친화 환경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치매 예방관리사업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협약식에서는 기관 소개, 협약서 서명,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같은 날 호루와에이앤씨는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돼 현판 전달식도 가졌다.채기주 금산군보건소장은 “지역 내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라면 첫째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정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26일 금산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in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상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한 뒤,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심뇌혈관질환은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상담 과정에서는 생활습관 개선 방법과 함께 금연·절주, 식이조절, 운동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한다.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두 기관은 지난 7일 금산읍 새연세약국 앞에서 ‘생명존중약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약품의 과다 복용이나 오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살 징후가 의심되는 방문자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해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약국이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캠페인에서는 약사가 약국 이용자의 정서 상태를 관찰해 우울감, 불면, 자살
금산군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성 암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군은 올해 주민등록상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사춘기 이전 또는 성 경험 이전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차상위계층 여성으로, 별도의 소득기준 확인이 필요하다.금산군이 이번에 지원하는 백신은 HPV 4가 백신(가다실)이며, 연령에 따라 2회 또
금산군보건소는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충남도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 주민 가운데 지정병원 담당 의사가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제공하는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 납부 금액 하위 20% 이하(직장가입자 7만1270원, 지역가입자 1만5430원 기준), 긴급 지원 대상자, 행려 환자 등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산군 지정병원인 새금산병원에 간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간 30일까지 무료 공
금산군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자녀 행복키움카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등록 가맹점 전수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등록된 가맹점의 폐업 여부, 실질적인 혜택 제공 실태, 등록 정보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카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맹점 체계를 정비하고자 추진된다.조사 기간 동안 금산군은 출산 및 육아용품점, 병원, 안경점, 학원, 서점, 문구점 등 다자녀 가정의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다자녀가정 우대업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등록 시 최소 5년간 혜택을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