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예방접종을 받았는데도 수두에 걸리는 돌파 감염을 막기 위해 전 세계 28개국이 2회 접종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GC녹십자가 이 흐름에 맞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에 한국을 추가했다.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현재 태국·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더하는 것으로, 생후 12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하도록 설계됐으며, 배리셀라주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1993년 자체
GC녹십자는 자사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배리셀라주’는 2020년 국내 허가 후 WHO PQ(Pre-qualification)를 획득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국제 조달 입찰과 개별 국가 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베트남 현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입증했으며, 최근 강화된 베트남 보건부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소아 대상 접종 백신인 만큼 품질 인증이 중요하다.GC녹십자는 베트남 민간 백신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 현지 지사를 통한 직접 판매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베트남 민간 백신 시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