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그리소를 비롯한 3세대 EGFR 치료제 이후 뇌전이가 발생하면 마땅한 치료 옵션이 없어 미충족 의료수요가 가장 큰 영역으로 꼽혀왔다. 보로노이가 이 영역을 겨냥한 차세대 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임상을 확대하고 있다.보로노이는 지난 31일 공시를 통해 홍콩 보건부로부터 VRN11의 1b/2상 임상시험 계획(IND)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콩 임상은 EGFR 비소세포폐암의 권위자인 Prince of Wales Hospital의 Molly Li 교수가 주도한다.현재 VRN11은 기존 치료 이후에도 질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효능과 내약성을 확인하며 차세대 EGFR 표적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환자군에서 VRN11은 다수의
HER2 표적 치료를 받다 질환이 진행된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 개발이 초기 단계에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보로노이(310210)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차세대 HER2 고형암 표적치료제 'VRN10'의 임상 1a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이번 발표에는 HER2 양성 또는 HER2 변이 진행성 고형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한 용량 증량(dose-escalation) 임상 1a상 결과가 담겼다. 참여 환자들은 HER2 표적 치료제를 포함한 다수의 선행 치료를 받은 뒤에도 질환이 진행된, 치료 경험이 많은 환자군이다.가장 눈에 띄는 수치는 HER2 변이 환자군에서 나왔다. 객관적반응률(ORR) 43%, 질병통제율(DCR) 86%를 기록했으며 상당수 환자에서 장기간
바이오 신약 개발기업 보로노이(VORONOI)가 자사 개발 항암 후보물질 VRN16이 CDK2 억제제보다 더 우수한 치료 효능을 OVCAR3 CDX 모델에서 확인했다고 AACR 연례학회 초록 발표를 통해 밝혔다.20일 보로노이 최신 IR자료에 따르면 CDK2 억제제는 최근 CCNE1 유전자 증폭을 바이오마커로 삼아 임상개발이 진행 중이나, VRN16은 CCNE1 증폭 OVCAR3 CDX 모델에서 젬시타빈과 병용 투여 시, 종양 억제 효과가 CDK2 억제제 병용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VRN16 + 젬시타빈 병용군은 tumor volume(종양 부피)을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동일 조건에서 BLU-222 (CDK2 억제제) + 젬시타빈 조합은 상대적으로 낮은 항암 반응을 보였다
보로노이(31021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ER2 양성 고형암 치료제인 VRN10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우리나라 식약처의 승인은 지난해 12월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s)의 IND 승인에 이은 두번째다. 이로써 글로벌 임상 개발 진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VRN10의 임상1상은 한국과 호주 내 5개 기관에서 72명 내외의 HER2 양성 유방암을 포함하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로노이는 지난해 12월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의 임상1상 IND 승인 이후, 현재 호주에서의 환자 투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밝혔다. 보로노이가 지난해 10월 ENA
보로노이(310210)는 개발 중인 EGFR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의 임상 시험 초기 데이터를 미국암학회(AACR 2025)에서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보로노이는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AACR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초록은 학회 일정에 따라 다음달 25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VRN11의 임상 1a상 중간결과에 대해 2025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지난해 11월 밝힌 바 있으나, 보다 이르게 발표하게 된 배경에 궁금증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VRN11은 보로노이가 자체적으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