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K-POP 어린이 합창단 ‘러블리보이스 콰이어’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금일(2일)밝혔다.전달된 휴대용선풍기는 소아암병동 및 쉼터 등에서 입원 및 통원치료를 하는 어린이들과 가족에게 전달되어 투병생활을 도울 예정이다.‘러블리보이스 콰이어’는 2021년 5월 31일 론칭한 국내 K-POP 어린이 합창단으로, 6.25전쟁 71주기를 추모하는 영상 ‘Heal the world’를 공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또한 ‘러블리보이스 콰이어‘는 앞으로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러블리보이스 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