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으로 불면증을 치료하는 디지털치료기기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근거 확보에 나선다. 씨엔알리서치가 에임넥스트의 디지털치료기기(DTx) '솜즈(Somzz)' 미국 확증 임상시험을 수주했다.솜즈는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디지털치료기기다.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환자에게 수면 교육과 행동 중재, 실시간 피드백 등을 제공해 수면의 질 개선을 돕는다. 약물 없이 앱을 통해 불면증을 치료한다는 개념으로 국내에서 첫 허가를 받았다.이번 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에
와이브레인이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솜즈’의 유통 확대를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와이브레인, 세라젬클리니컬, 에임메드, 에임넥스트가 참여해, 불면증 치료와 웰니스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와이브레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솜즈의 유통 및 판매를 확대하고, 수면 웰니스 솔루션 공동 연구 및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슬립테크 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불면증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불면증 치료에서 인지행동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병원 내 진단과 치료 연계를 통해 환자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