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공공 보건 서비스 ‘스마트 헬스업’ 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외곽 지역 주민들이 병원을 찾지 않고도 일상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군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발맞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면과 리 단위 거주자 중 만성질환 관리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스마트 활동량계와 혈압·혈당 측정기가 제공되며,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