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우선 선발... 스마트 기기 활용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

군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발맞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면과 리 단위 거주자 중 만성질환 관리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스마트 활동량계와 혈압·혈당 측정기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문가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도에 활용된다.
특히 관내 5개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100명의 신규 참여자를 선발하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혈압·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이 발견된 고위험군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선정된 인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 건강 미션과 전문가 컨설팅뿐만 아니라, 보건지소 방문을 통한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입체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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