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오는 9월 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24번째 매장이자 최대 규모 점포인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개점한다. 이번 매장은 송림점에 이어 인천에서 두 번째로 들어서는 점포다.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전체 4,670평(15,438㎡) 규모로, 직영 매장 2,900평(9,586㎡)과 테넌트 공간 1,770평(5,851㎡)을 갖췄다. 직영 매장에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해외 소싱 상품들이 대거 입점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테넌트에는 다이소, 올리브영, 자주, 탑텐, 챔피언 등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매장을 강화했다. 고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다양한 일상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또한 소용량
유통
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9.0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