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대한금연학회와 대한치매학회와 공동 개발한 ‘금연치료 임상진료지침’과 ‘치매·경도인지장애 관리 임상진료지침’ 2건이 대한의학회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진료지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NECA의 임상진료지침은 최신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거 중심 치료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전문가 참여로 완성도가 높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빙 가이드라인(living guideline)’ 방식을 도입해 신속하게 지침을 개정했고, 국제 표준인 ‘GRADE 방법론’으로 체계적인 근거 검토를 수행했다.NECA는 2017년, 2022년, 2023년에도 여러 임상진료지침이 대한의학회 기준을 충족한
경희대한방병원은 지난 6월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가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연구의 총 책임연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900만명 중 추정 치매환자수는 93만5000명으로 추정치매유병률이 10.38%에 달한다. 노인 치매 환자 수는 2030년 127만, 2050년에는 무려 27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으로 치매 관리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은 한의학 치료기술의 안정성과 효능을 확인하여 근거중심 의학적 관점에 따라 치매 환자에게 양질의 한의학적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치매 한의표준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