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인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유도 근접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과 이를 제어하는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연결해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특정 결합 부위에 딱 맞는 약물을 설계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표적 단백질과 조절 단백질을 동시에 이어준다. 이를 통해 기존 기술로는 공략하기 어려웠던 '언드러거블(Undruggable)' 단백질까지 치료할 수 있어 신약 개발 영역을 크게 넓힐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