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가 새로운 모델 츄(CHUU)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25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츄의 에너지와 BYC 제품의 편안함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BYC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파스텔 컬러톤의 이니셜 쿠션과 패브릭을 활용해 츄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다”라며 “츄의 러블리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고 편안한 BYC 제품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츄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BYC 제품이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이번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BYC(대표 김대환)는 가수 겸 배우 '츄(CHUU)'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브랜드의 젊은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BYC 관계자는 "츄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맹활약하며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편안하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츄와의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츄는 2025년 봄/여름(S/S) 신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BYC는 츄만의 특별한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봄/여름 화보를 순차
GE헬스케어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 (Vscan AirTM)’제품군의 버츄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Vscan Air™ PT (Personal Trainer)’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초음파 기기와 연동돼 실제 제품을 활용하는 버츄얼 트레이닝을 통해 제품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브이스캔 에어 CL (Convex & Linear)’, ‘브이스캔 에어 SL (Sector & Linear)’ 등 모든 브이스캔 에어 제품군의 상세한 사용법을 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기 구매 시 함께 제공돼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법을 확인하고 환자와 상황에 따라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한다. 김용덕 GE 헬스케어 코리아 대
알피바이오(314140)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기위해 신규 제형을 선보였다.업계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지난 11일 젤리 품목의 신규 제형이자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표 '이지츄(easychew)'를 공식 출원했다고 밝혔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젤리 품목은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알피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과 제약 부문을 위한 최첨단 약물 전달 기술, 신제형을 전문으로 하는 위탁생산개발기업(CDMO)이다. ‘유통기한 36개월’ 특허 기술을 통해 전 생애 주기 맞춤형 웰니스 산업을 지원하며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젤리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고 가속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제품 라인을 용이
의약품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알피바이오가 의약품 젤리 제형 품목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알피바이오는 지난달 30일 의약품 젤리 제형 품목 '부스트젤리'를 신고해 승인받았다. 이는 2022년 표준제조기준 개정 이후 처음으로 허가 받은 품목이다. 알피바이오는 2020년부터 의약품의 젤리제형 제조에 대한 특허 '네오츄 특허기술'과 상표를 출원했다. 이번에 승인받은 젤리제형 제품은 네오츄 특허기술을 적용해 생산한다.알피바이오는 젤리 제품이 알약, 캡슐 등 비타민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편리한 대안이 된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노인 등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성인들에게 적합하고 물이 필요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