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목이 따갑고 침을 삼키기 힘들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편도염은 편도 및 편도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입과 코를 통해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주된 원인이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베타 용혈 연쇄상구균이며, 목 통증과 고열, 오한이 대표 증상으로 꼽힌다. 편도선염은 인두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삼킴 곤란까지 생겨 일상 생활을 힘겹게 한다. 이럴 때는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평소 식습관을 관리하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충분한 물과 미지근한 보리차편도염 관리의 기본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다. 목 점막이 마르면 통증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겨울철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그중 편도선염은 주로 5세 미만 아이들에게 자주 발병한다. 5세가 넘어가면 면역력이 강화돼 발병 위험은 낮아지지만, 편도선염은 대부분 감염에 의해 발생하기에 예방과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아이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편도선염...바이러스성 감염에 취약해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편도선 크기가 성인에 비해 크다. 염증에 취약하며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상태다. 나이가 들면서 편도선이 작아지고 편도선염 발생 빈도는 낮아진다. 면역 체계가 성인보다 덜 발달해 바이러스와 병원균에 대한 방어 역할이 떨어진다. 편도선은 감염을 막기 위해 병원균과 싸우는 역할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