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활발히 증식하는 시기다. 이로 인해 식중독, 장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이 증가할 뿐 아니라,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은 해양 세균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 급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세균성 감염질환으로 주로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하거나, 바닷물에 있던 균이 피부 상처를 통해 인체에 침투할 때 감염돼 피부 연조직 감염과 급성 패혈증을 일으키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주로 연안 해수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까? 늦가을인 11월에는 가능하다. 신선하고 영양이 가득한 굴, 고등어, 꽁치, 광어 등 해산물들이 제철을 맞기 때문이다.전은복 글로벌365mc대전병원 식이영양사는 “해산물은 저지방에 고단백, 오메가-3가 풍부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는다”며, "특히 신선할 때 영양과 맛이 극대화 돼 제철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어느덧 11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제철 해산물을 활용해 식단을 꾸려보자. 전은복 영양사의 조언과 함께 이번 달 추천할만한 해산물들을 소개한다.◇ 11월 늦가을 대표적 제철 해산물 ‘등푸른 생선과 굴, 꼬막’11월 제철 해산물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