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바이오가 사명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바꾸고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본격 전환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3월 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결정에는 최근 진행한 췌장암 환자 유래 인체 오가노이드 실험이 큰 역할을 했다. 연구 결과, 핵심 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이 암세포 주변 세포외기질(ECM) 생성을 차단해 암 성장 환경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물 실험이 아닌 인체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확인됐다는 점이 주목된다.사명 속 ‘페니트리움’은 약물 침투력(Penetration)과 암 정복(Triumph)을 상징하며,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CRO 경험을 활용해 전립선암
현대ADM바이오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가 암 전이를 100%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암세포의 이동, 침투, 정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결과를 확인한 것이다.현대ADM은 HLB바이오스텝에 의뢰해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에 베바시주맙과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를 병용투여한 실험을 진행했다. 18일간 진행된 실험 결과, 무처치군과 베바시주맙 단독투여군에서는 각각 83.3%, 66.6%의 암 전이가 발생했으나, 병용투여군에서는 중·고용량(100mg/kg, 150mg/kg) 투여 시 암 전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암 전이 억제 효과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