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비브리오패혈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다. 화순군이 군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284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그 중 114명이 사망했다. 전남지역에서도 같은 기간 38명이 발생해 17명이 숨졌다. 매년 4~6월에 첫 환자가 나타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패턴이 반복된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갯벌·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된다.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 위험이 있다. 잠복기는 보통 16~24시간으로, 복통·급성 발열·오한·혈압
전남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화순읍 남산공원과 고인돌 전통시장 일대에서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2’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한 달 먼저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지난해 관람객 2만 명 이상을 기록한 첫 행사에 이어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조명과 트리 장식으로 꾸며진 남산공원 전역은 도심 속 겨울정원 분위기를 선보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축제 중심 공간인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소품, 공예품, 트리 장식, 산타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푸드트럭을 비롯해 뱅쇼·감바
화순군이 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나드리복지관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섰다.이번 상담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와 맞춤형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화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나드리복지관에서 상담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지소에서는 홀수 월에 별도로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보건소는 상담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