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겨울축제 대표 브랜드 도약 기대

[헬스인뉴스] 전남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화순읍 남산공원과 고인돌 전통시장 일대에서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2’를 개최한다.

화순군,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개막 (이미지 제공=전남 화순군)
화순군,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개막 (이미지 제공=전남 화순군)

올해 축제는 ‘한 달 먼저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지난해 관람객 2만 명 이상을 기록한 첫 행사에 이어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조명과 트리 장식으로 꾸며진 남산공원 전역은 도심 속 겨울정원 분위기를 선보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축제 중심 공간인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소품, 공예품, 트리 장식, 산타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푸드트럭을 비롯해 뱅쇼·감바스·굴라시 등 세계 각국의 겨울 메뉴도 소개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밤시장 – 세 번째 밤’도 21~22일 이틀간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기존 상인, 플리마켓 셀러, 푸드 부스가 참여하며 조명과 포토존, 공연을 통해 활기찬 야시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오후 시간대에는 남산공원 야외무대와 적벽 조형물 앞에서 합창·재즈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2일과 23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크리스마스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하루 두 차례 펼쳐진다.

포토존과 인생네컷 포토부스, SNS 인증·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된다. 방문객에게는 기념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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