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 변경 업무에 수 시간씩 쏟던 관행이 바뀔 수 있다. GC녹십자가 AI 기반 사내 의약품 규제업무(RA) 챗봇 'RegulAItor(레귤레이터)'를 개발해 현업에 적용했다.RegulAItor는 미국 FDA 가이드라인과 GC녹십자의 사내 허가 문서를 데이터셋으로 삼는다. 허가 변경 카테고리를 분석하고 유사 허가 사례와 제출 경향을 파악해 RA 담당자가 규제 전략을 빠르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방대한 가이드라인과 내부 문서를 일일이 뒤져 허가 변경 근거를 찾는 데 수 시간이 걸렸다. RegulAItor를 도입하면 같은 작업을 30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정보의 신뢰성도 철저히 관리했다. RegulAItor는 내부 데이터 보안 환경에서 운영
아모레퍼시픽이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몰 '아모레몰'에 AI 챗봇 서비스 ‘아모레챗(Amore Chat)’을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아모레챗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뷰티 고민을 상담하고, 제품을 비교·추천해주는 디지털 고객 상담 도우미다. 아모레몰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제품에 대해 사용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제품 후기 요약, 배송 조회 등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화장품 및 고객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상담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최신 AI 모델이 적용되었으며, 촬영 기반 검색 기능도 도입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제품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
한양대학교병원은 외래 및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챗봇을 도입한 ‘케어챗’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케어챗’은 기존에 환자들이 콜센터, 홈페이지, 병원 모바일앱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진료예약, 변경, 취소 등의 의료서비스를 카카오톡 병원 채널 추가 후 AI 챗봇을 통해 병원과 연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재진 환자는 기존 진료 예약 이력을 바탕으로 의료진 정보를 제공해 더 빠른 예약 서비스가 가능하고, 진료예약 및 검사예약 일정, 예약 변경과 예약 취소 등 진료예약에 관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환자들이 번거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