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지난 1일 로레알 럭스 그룹 시릴 샤푸이(Cyril Chapuy, 사진 오른쪽)대표를 포함한 글로벌 멤버들이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디클 스파프로젝트를 논하기 위해 클리니크후즈후의원(원장 홍경국, 사진 왼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은 로레알의 첨단 스킨케어 브랜드로 117년에 걸친 첨단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저명한 과학자, 전문가들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레알 럭스 시릴 샤푸이(Cyril Chapuy) CEO, 클리니크후즈후의원 방문 (클리니크후즈후의원 제공)
로레알 럭스 시릴 샤푸이(Cyril Chapuy) CEO, 클리니크후즈후의원 방문 (클리니크후즈후의원 제공)
홍경국 클리니크 후즈후 원장은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세표치료 부문의 글로벌 의료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에서부터 연구에 이르기까지 헬레나 루빈스타인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홍경국 원장은 “이번 준비 중인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디컬 스파는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아방가르드 럭셔리와 후즈후만의 세포단계에서 시작하는 안티에이징을 결합해 그동안 없었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디컬 스파인 만큼 방문하는 분들께 양질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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