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예정

[Hinews 하이뉴스] 교촌에프앤비㈜가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한식 및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교촌에프앤비㈜가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한식 및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가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한식 및 K-치킨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번 협약은 교촌치킨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한식과 K-치킨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인 교촌치킨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식과 K-치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 이전부터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다. 교촌치킨은 한식진흥원과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와 전시회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3월과 6월에는 ‘교촌1991스쿨’을 통해 한국 치킨과 막걸리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요리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6월 전시회에서는 교촌에프앤비 계열 브랜드인 ‘메밀단편’, ‘발효공방1991’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그리고 플레이팅 시연을 통해 한국의 맛과 문화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 외국인 대상의 한식·K-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식 세계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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