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코스메티컬 에스테틱 엑소좀 브랜드 스킨필리아(SKINPHILIA)에서 ‘엑소뮨 비비크림 (EXOMUNE BB Crea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킨필리아 엑소뮨 비비크림은 독자 개발한 고순도 시카 엑소좀을 함유해 피부 집중 케어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제형은 부드럽고 보습감이 있어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며, 건조함 없이 수분을 공급하는 데 적합하다. 프리바이옴 성분이 포함돼 피부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5종의 세라마이드와 8중 히알루론산 복합체는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유지에 관여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킨필리아, ‘엑소뮨 비비크림’ 출시 (스킨필리아 제공)
스킨필리아, ‘엑소뮨 비비크림’ 출시 (스킨필리아 제공)
나윤지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브랜드운영실 이사는 “스킨필리아 엑소뮨 비비크림은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고효능 저자극 포뮬러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스킨필리아는 줄기세포 엑소좀 원료를 활용한 고기능성 에스테틱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인 만큼 문제성 피부 개선과 보습, 진정 솔루션을 한 번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필리아는 스킨(SKIN);’피부’, 필리아(PHILIA);’그리스어로 상대방을 위한 순수한 마음’의 합성어로, 30여 년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연구를 통해 탄생한 고효능 줄기세포 엑소좀과 기능성 원료 조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좋은 피부를 갖고자 하는 염원의 뜻을 담은 에스테틱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국 에스테틱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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