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와 경제 발전 기여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마케팅 확대, 산업 기술 협력, 무역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

건기식협회는 이번 MOU를 발판 삼아 대만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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