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큐어는 복강경 기반 신장신경차단술(RDN) 기기 ‘하이퍼큐어(HyperQure™)’의 국내 임상 초기 사례 결과가 미국심장학회(ACC) 산하 학술지 JACC: Case Report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논문은 국내 저항성 고혈압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한 초기 시술 결과를 담았다. 시술 후 3개월 동안 부작용 없이 혈압이 크게 감소했으며, 각각 수축기 혈압이 140mmHg에서 104mmHg, 199mmHg에서 104mmHg로 떨어졌다. 특히 이 결과는 기존 복용 중이던 항고혈압제를 각각 3개, 4개 줄인 상태에서 나타난 수치다.이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기존 혈관 내 접근 RDN 기기들과 비교해 더 큰 혈압 감소 효과를 보인 사례로 주목된다. 메드트로닉 ‘스파이럴’과
지피테라퓨틱스(ZP Therapeutics)는 지난 24일 ‘세계 체외수정의 날(World IVF Day)’을 맞아 난임 치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응원하는 사내 행사 ‘IVF 히어로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세계 체외수정의 날은 1978년 체외수정(IVF) 기술로 태어난 세계 첫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Louise Brown)을 기념하는 날로, 난임 부부의 여정을 응원하고 생명을 잉태하는 의료진의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난임 전문 병원 김진영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대표원장이 초청 연사로 참여해 국내 난임 치료의 최신 동향과 보조생식기술(ART)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지피테라퓨틱스의 난임 치료제 ‘사이클로제스트(Cyclogest)’ 사
경남제약은 이중 제형 건강기능식품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신제품은 액상(25ml)과 정제 2종이 한 병에 들어 있는 형태로, 하루 한 병으로 23종의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구성 성분은 비타민 13종, 미네랄 9종, 알로에겔 1종으로, 다양한 기능성 원료가 포함돼 있다.특히 알로에겔은 면역, 장 건강,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의 액상 부분은 자몽망고 맛이다.경남제약은 이번 제품이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레모나 트윈샷은 자사 공식몰에서 우선 출시됐으며, 추후 주요 H&B 채널로 유통이 확대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에 법인 ‘Organoids by Southwest’를 설립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5일 밝혔다.보통 바이오기업이 보스턴이나 실리콘밸리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회사는 오스틴과 휴스턴을 전략 거점으로 삼았다. 'Southwest'라는 법인명에는 지리적 의미를 넘어, 텍사스를 중심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을 확장하겠다는 뜻이 담겼다.기존 보스턴 지점은 동부 제약사 및 병원과의 협력에 집중하고, 새로 설립한 텍사스 법인을 통해 IT-의료 융합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오스틴은 Dell Technologies,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 등 글로벌 IT 기업이 집결한 도시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PULIO)와 협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7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롯데호텔 제주,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시티호텔 대전, 롯데시티호텔 마포,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 등 총 5개 호텔에서 진행된다.롯데호텔 제주와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에서는 전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약 60만 원 상당의 마사지기 3종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숙 기간 동안 객실 전화로 요청하면, 프리미엄 마사지 매트와 종아리 마사지기 V3, 목어깨 마사지기 V2가 객실로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롯데시티호텔 대전, 마포, 김포
충청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관계부처 및 전국 17개 시·도의 2024년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와 평가회(3회)를 통해 총 2개 분야 11개 하위지표에 따라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충북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충북도는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개입체계를 구축하고,
울산시는 육아로 인한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3종의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오늘 밝혔다.오늘 오후 3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에서는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 개소식을 연다. 이 중 유아옷 나눔가게는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지하 1층(55.4㎡ 규모)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울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부받은 유아옷을 최대 5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진열장, 옷걸이, 탈의실 등 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회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침, 뜸, 부항 등의 기초적인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평소 불편했던 증상을 점검받고 개인별 건강 관리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학생 44명이 지도 교수와 함께 직접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피며 진료에 임했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 기간 중 박정현 부여군수는
용인특례시는 세계 모유 수유 주간(8월 1일~7일)을 맞아 3개 구 보건소에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먼저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갓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의 필요성과 올바른 수유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출산 직후부터 자연스럽게 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8월 5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감염병대응팀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수유 중 주의해야 할 의약품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기흥구보건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수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
홍천군보건소는 강원도 마스코트인 ‘강원이’와 ‘특별이’ 캐릭터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걷기 챌린지 ‘강원이, 특별이를 잡아라!’를 오는 8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폰 기반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함께, 홍천을 걷다.’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홍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챌린지 기간 동안 홍천군 전역에 ‘강원이’와 ‘특별이’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무작위 등장하며, 이들을 잡으면 캐릭터별로 최소 20점부터 최대 300점까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참여자의 걸음 수는 하루 최대 7,500보까지 인정되며, 전체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와 함께 지난 24일 ‘공동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시상식은 아주대 혜강관에서 열렸으며, 김용성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 최영일 GC녹십자 RED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분자진단, 혁신신약, 바이오소재를 주제로 진행됐고, 분자과학기술학과 성유진 학생이 분자진단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5명의 학생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연구노트는 연구의 전 과정을 기록해 연구의 신뢰성과 성과를 입증하는 자료로, 논문 작성이나 특허 출원 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프로그램은 GC녹십자와 아주대가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4일 인제대학교와 함께 현장캠퍼스 설치 및 운영, 데이터 거버넌스 협력, RISE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부보건소 내 현장캠퍼스 개소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30 김해 All-Campus 구축과 연계된 협력사업으로, 지역 밀착형 교육·연구 거점 조성과 현장 중심 지역문제 해결, 데이터 기반 공공보건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부보건소 내에 조성된 현장캠퍼스를 통해 전공 기반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보건문제 해결 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딥노이드는 뇌혈관 및 뇌실질 질환 AI 진단 기술과 관련한 연구 초록 6편이 ‘ESNR 2025’(유럽 뇌신경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ESNR 2025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며,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영상의학회(AOCNR), 터키 뇌신경영상의학회(TSNR)와 공동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뇌신경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채택된 초록 중 2편은 딥노이드의 뇌동맥류 영상 판독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 관련 연구다. 주요 내용은 3mm 이하 초미세 뇌동맥류도 정밀하게 분할하는 상황 인식 의미적 증강(CSA) 기법, 윌리스 고리(대
부산 북구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고등학교 단체헌혈 릴레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낙동고, 화명고, 삼정고, 금곡고, 백양고, 성도고, 금명여고 등 총 7개교가 참여했다. 북구는 부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6월부터 7월까지 각 학교 내에서 순차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했다.단체헌혈에는 총 617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이 중 471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북구는 헌혈에 동참한 학생들에게 1인당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유정 북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헌혈 참여 의지가 높은 것을 확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과 조리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누적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보건소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주로 덜 익힌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 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복통, 구토, 미열,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 설사는 수양성부터 혈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5~7일 이내
천안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천안시 보건소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6명(70.8%)은 해외여행 후 감염된 사례였으며, 그중 베트남을 다녀온 감염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다.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난다.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생후 1215개월과 46세 시기에 각각 1회씩 총 2회의 MMR(홍역·볼거리·풍진)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특히 해외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의 연구개발 조직인 IDC는 항-CTHRC1 단클론항체(PBP1710)를 기반으로 한 고형암 병용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 항암 화학요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치료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병용 전략이다. 특히, 고형암에서 약물 전달을 방해하는 원인 중 하나인 ‘세포외기질(ECM)’ 내 과도한 콜라겐 축적을 조절하는 방식이 핵심이다.IDC는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CTHRC1 단백질이 콜라겐 축적을 유도해 약물 전달을 저해한다는 점에 주목, 이를 차단하는 항체(PBP1710)를 개발했다. 이 항체를 기존 항암제와 병용 투여하면, 약물 침투력과 치료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
철원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발 관리에 취약한 당뇨환자와 노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체계적인 발 건강 관리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발은 신체를 지탱하는 주요 부위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당뇨환자는 혈액 순환 장애나 감각 저하로 인해 작은 상처도 쉽게 악화될 수 있어 정기적인 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 보습과 혈액 순환 증진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를 초빙해 발 지압점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지압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채널 개설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치매 관련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은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치매 조기검진 정보, 예방수칙과 실천 방법, 치매 치료비 등 환자 지원 서비스, 센터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해당 채널은 카카오톡 앱 상단 검색창에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를 입력하거나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중동 다섯 번째 국가, 걸프만 연안 6개국 중 네 번째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UAE, 사우디, 카타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바 있다.쿠웨이트는 1인당 GDP가 약 3만2000 달러에 이르고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중동 프리미엄 톡신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걸프만 연안 전역으로 나보타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의료진 교육 및 학술 협력에 주력하고 있다. 웨비나, 트레이닝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