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지난 25일,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 ‘부루펜사랑봉사회’를 통해 안산시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부루펜사랑봉사회’ 소속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행사로 비록 서툰 솜씨이지만 반죽에서 포장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사자를 통해 안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부루펜’ 제품 매니저인 삼일제약 정승원PM은 “이번 봉사활동은 부루펜이 생산되는 안산 지역에서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였으며, 작으나마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
카이노스메드가 한 • 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위해 내한한 아프리카 대표단과 아프리카에 에이즈치료제 공급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식약처 담당자와 특정 지역의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하여 아프리카 지역 내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미팅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의약품 등록 추진에 대하여 아프리카 개별국 식약처와 에이즈치료제 인허가 및 유통 방안에 대해서 협의할 계획이다.오는 7일에는 2024 한 • 아프리카 정상회담 이후 1호 비즈니스 행사인 한 • 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 DAY에도 참가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자사의 에이즈 치료제 경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지난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인간유전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Genetics)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해 암 및 유전희귀 유전자 검사 기술력 홍보 및 수주에 나섰다고 밝혔다.ESHG는 연례 학술대회는 올해로 57최째를 맞는 유전체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올해도 각국에서 140여개 유전체 분야 선도 기업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을 발표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본 학회에서 GC지놈은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 AI 알고리즘 기반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 및 다양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 검사를 비롯한 암∙유전희귀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소개하며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벤포티아민을 함유한 액상형 피로회복제 ‘퀵앤써’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퀵앤써는 에너지 대사의 필수 성분인 벤포티아민을 일일 섭취 권장량 대비 약 6배 이상 함유한 의약외품이다.회사에 따르면 퀵앤써는 벤포티아민 외에도 비타민B2 6mg, 비타민B6 25mg, UDCA 15mg 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액상형이라서 체내 분해 과정을 거치지 않아 체내 흡수가 빠르고 스틱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간편하다.동화약품 퀵앤써 관계자는 “동화약품만의 독자적인 '포접 화합물'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 Inc., 대표이사 박상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자사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후보물질 ‘NN32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5월 29일(현지시각)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임상 1상은 소세포폐암(SCLC)과 위장관종양(GIST)을 포함해 신경내분비종양(NET),샘낭암종(ACC) 등 c-Kit 과발현 고형암 환자를 포괄하는 바스켓(basket)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NN32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에서 진행된다.회사에 따르면 NN3201은 항체약물접합체라는 특성상 c-Kit 돌연변이의 종류와 무관하게 c-Kit 과발현 암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비임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이전에 3차 치료 요법에도 진행을 보인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Relapsed or Refractory Multiple Myeloma, 이하 RRMM) 치료제 ‘엘렉스피오®주 44㎎/1.1㎖, 76㎎/1.9㎖’(Elrexfio® injection, 성분명: Elranatamab, 엘라나타맙)가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엘렉스피오®는 RRMM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B세포 성숙항원 (BCMA) 표적 면역 치료제이다. B세포 성숙항원(BCMA)은 다발골수종 환자 전반에 걸쳐 흔하게 발현되는데, 형질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발현되고 골수종 세포에서는 과발현된다. 엘렉스피오®는 이러한 B세포 성숙항원 (BCMA)과 면역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비의료기관 중 국내 최초로 바이오뱅크(인체유래물은행) 개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누적 50만 건 이상의 유전자 분석 및 27년간의 연구 유전체 데이터와 마크로젠의료재단 건강검진센터를 통한 의료정보에, 공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체유래물은행의 전 세계 검체 자원까지 데이터·바이오뱅크를 통합적으로 확보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케어를 위한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고 밝혔다.바이오뱅크는 기증 동의 및 기탁 절차를 통해 혈액, 소변, 조직, 세포 등 인체자원 즉, 인체유래물 및 그와 관련된 역학, 임상, 유전정보 등을 수집·보존해 이를 직접 이용하거나 연구실 등에 제공하는 기관이다. 마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7~8일 미국 보스턴 근교에 위치한 월섬에서 개최될 2024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 춘계 심포지엄에 주후원사로 참여해 주제발표, 한인과학자 시상, 글로벌 리크루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는 KASBP 심포지엄은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참여해 제약∙바이오 업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첨단 유전체 의학(Frontiers in Genomic Medici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GC녹십자는 자사의 혁신신약 기술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이 5월 28일 강남구 청담동 동국제약㈜ 본사에서 ‘인플라메이징’ 제품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샤페론의 면역매개 염증에 대한 기초과학 역량과 동국제약㈜의 뷰티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염증복합제 억제제를 이용, 피부노화 개선과 주름개선을 위한 화장품과 스킨부스터를 개발하기로 했다.염증의 인플라메이션(inflammation)과 노화를 의미하는 에이징(aging)을 합친 ‘인플라메이징(inflammaing)’은 염증 반응으로 유발된 노화를 뜻하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군에 널리 통용되고 있다.피부에 자극이 오면 염증이 생기는데, 이 염증이 피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지난 6월 3일 삼성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와 희귀질환 환자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희귀질환은 질환의 특성 상 질병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환자들이 진단, 치료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마주한다. 질병관리청의 희귀질환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의 희귀질환 신규발생자 수는 약 5만 6천명이었고, 유병인구가 200명 이하인 극희귀질환도 약 190개에 달했다.희귀질환 환자 중 약 50%는 소아이고, 이들 희귀질환 환자들은 평균적으로 정확한 진단까
지더블유바이텍은 AI 솔루션 시대를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접목을 위해 한국클라우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함께 선점하고 미래 신규 사업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상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지더블유바이텍은 현재 전문 바이오 기술 연구소를 운영하며 유전체, 대사체 등 다수 오믹스 정보를 분석해 제공하는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밀 진단을 넘어 질병을 예측하고 나아가 개개인에게 맞는 정밀 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AI 시스템을 접목해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역량을 강화하겠단 방침이다.2023년 정보
(주)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이진석)은 지난 3일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판교 사옥에서 메디띵스(MEDithings)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휴온스메디텍은 이번 투자계약 체결을 통해 AI, 웨어러블 생체신호 모니터링 등의 혁신적 의료기기 산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휴온스메디텍 이진석 대표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다”며 “앞으로 메디띵스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비뇨기계 의료기기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확대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또 “이 같은 협력 강화를 통해 의료기기 시장에서 리더십을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6월 28일(금) 13:00부터 18:00까지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4회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KUMC Precision Medicine Lung Canc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폐암 진단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해 폐암 관련 전문의와 기초 과학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류하는 학술 행사이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폐암 종양학의 최신 지견 (Update in lung cancer biology) ▲조기 폐암 진단(Early Lung Cancer Diagnosis) ▲폐암 엑소좀 연구(Exosome Research in lung cancer)를 주제로 강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2024에서 진행된 ABL503(TJ-L14B, ragistomig)의 임상 1상 중간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ABL503 포스터는 6월 1일(현지시간) ASCO의 ‘Developmental Therapeutics Immunotherapy’ 세션에서 공개됐다.ABL503은 글로벌 파트너사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와 공동 개발 중인 이중항체로, 면역 관문(Immune Checkpoint) 중 하나인 PD-L1과 면역 T 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동시에 표적한다. ABL503에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지난달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4년 첫 ‘다바(DAVA)’ 심포지엄을 열고 브이올렛 홍보대사∙자문의 그룹 다바 13인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대웅제약의 브이올렛 홍보대사 겸 자문의 ‘다바’(DAVA, DAEWOONG AESTHETICS V-OLET AMBASSADOR)는 지난해 8명으로 시작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과 시술법을 전파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올해는 5명의 자문의가 추가돼 총 13인의 전문가로 확대했다. 새로 선정된 5명의 전문가는 ▲쁘띠2.7의원 김서환 원장 ▲톡스앤필 홍대신촌점 김현옥 원장 ▲청담 FnB의원 손무현 원장 ▲데이뷰의원
매년 6월 첫째 주는 ‘세계 부정맥 주간’이다.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양하며, 경미하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심정지까지도 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 “부정맥은 심장 박동의 전기 신호 형성과 전달에 관련된 모든 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라며 “심장에서 전기 신호의 생성 및 전달에 이상이 생기거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할 경우,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수축이 계속되지 못해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등 불규칙해지는데, 이를 부정맥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부정맥이 발생하는 배경에는 선천성 및 후천성 심장병, 담배·술·카페인 등의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뻐근하게 아프면 눈에 염증이 생긴 신호다. 주로 알려진 눈의 염증성 질환으로는 결막염이 있는데,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에는 결막염과 증상이 비슷한 포도막염이 있다. 포도막염은 방치하면 꾸준히 재발하고 합병증을 유발해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결막염과 포도막염은 염증이 생기는 부위가 다르다. 결막염은 눈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조직인 투명한 결막에 생긴 염증성 질환이다. 결막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눈이 충혈되고 눈물 증가,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우리 눈은 몇 겹의 막으로 둘러싸인 구조다. 포도막은 안구의 중간에 있는
‘모기의 대탈출이 시작됐다. 왜 그런가? 기온 상승으로 모기도 너무 뜨거운 지역에선 못 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아프리카를 떠나 좀 더 서늘한 곳으로 거주지를 옮긴다는 것’10여 년 동안 기후변화에 관한 저서를 집필해온 미국의 언론인 제프 구델(Jeff Goodell)이 2023년 출간한 ‘폭염 살인’의 일부 내용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경기북부·강원북부)에서 채집한 모기 중 얼룩날개모기의 밀도가 54%로 전년(25.8%) 대비 2배 증가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 수는 100명으로, 1~4월에 34명이었지만, 5월 한 달에만 1~4월 2배 수준이 66명이 발생했다.특히, 올해는 봄
대한의사협회가 전공의 지원 변호사에 대한 경찰의 소환을 ‘위헌ㆍ위법적인 수사’라고 지칭하며 즉각 사과 및 중단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 같은 경찰의 위협 수사를 규탄에 나선 대한변호사협회에 감사를 표했다.의협은 “우리 협회 회원 및 임직원에 대한 법률 지원 업무를 수행하거나 변호인으로 활동하는 변호사들을 소환하여 조사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무려 10시간 넘게 참고인 조사를 하는 등 변호사들로 하여금 법률적 지원을 주저하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부는 헌법에 규정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여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바이오넷(대표: 민 스티븐 상원)은 환자감시장치 ‘브리오 엑스 시리즈(Brio X Series)’가 CE MDR(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CE MDR(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제/Conformite Europeenne Medical Device Regulation)은 CE(Conformite Europeenne)가 1993년에 만든 의료기기 지침(MDD, Medical Device Directive)의 품질과 안전기준을 높여 2017년에 새롭게 법제화된 제도로 해당 인증은 유럽연합(EU) 지역으로 수출되는 모든 의료기기에 필수로 요구되는 인증 규정이다. 2021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CE MDD 인증보다 엄격한 평가 절차와 관리·통제·사후 감시 등을 통해 제품 안정성과 품질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