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닥터피티 김동욱 대표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이하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닥터피티 김동욱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지난 9일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닥터피티에서 진행된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김 대표에게 아너스클럽 가입패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아너스클럽 267호로 이름을 올렸다.김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꼭 필요한 도움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지씨셀은 미국 항암제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체크포인트 테라퓨틱스(이하 체크포인트)와 양사 물질의 시너지와 잠재적 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실사용데이터(RWD)를 통한 처방 사례를 통해 논의되던 '이뮨셀엘씨주'의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시너지 탐색을 위한 첫 공식 파트너십이다. 단순히 치료제 개발과 효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첨단 암 치료 시장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 그 영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씨셀은 체크포인트로부터 면역항암제 바이오마커로 사용되는 PD-L1의 차세대 후보물질인 코시벨리맙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지씨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
글로벌 의료기술 기업 박스터의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테라노바를 이용한 확장된 혈액투석(이하 HDx)이 고유량 혈액투석(HF-HD)과 비교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최대 4년간 약 25% 낮았다는 결과가 발표됐다.글로벌 의료기술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61회 유럽신장협회-유럽투석이식수술협회(ERA-EDTA)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콜롬비아에 위치한 11개의 박스터 신장 관리 서비스 센터에서 1,092명의 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48개월 간의 관찰 코호트 연구다. 전체 환자 중 533명의 환자는 고유량 혈액투석을 받았으며 559명의 환자가 확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하 PACEN)은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 개선을 위한 혈압, 혈당 관리’를 주제로 한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의 주요 결과를 여러 이해관계자가 다각도로 검토하고 국민·환자의 관점에서 정리·배포하여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선택을 지원하고자 수행노인 인구와 만성 질환자가 많아지면서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도 늘어나고 있으며, 매년 15,000명 이상의 새로운 환자들이 혈액투석을 받고 있다.투석 치료 기술이 발전했지만, 최근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은 뚜렷한 감소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투석 환자의 가장 큰 사망 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이 심뇌혈관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지역병원과 탄탄한 결속력을 다진 덕분에 생명이 위태로운 80대 고령 환자를 살려냈다는 소식이다.남양주에 거주하는 손 모 씨(82세, 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숨찬 증상이 반복돼 지난달 24일 남양주 현대병원을 찾았다.검사 결과 폐렴 증상과 양쪽 폐에 흉수(흉막강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으로 고인 액체)가 차 있었고, 특히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 3개가 모두 막힌 상태였다. 또한 심장기능은 정상인의 약 25% 이하 수준으로 저하돼 중등도 이상의 승모판막 역류증을 보이고 있었고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도 갖고 있었다.심장근육에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9년 51만 8,687명이던 수족구병 진료 환자는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3만 3,210명, 2021년 1만 6,328명으로 급감했다가 2022년 25만 5,849명으로 다시 증가했다.수족구병은 보통 6월부터 증가하여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감염 질환이다. 콕사키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국내 수족구병은 대부분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으나, 최근 엔테로
병원 내 전문 소아완화의료 서비스를 도입한 후, 더 많은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더 일찍부터 사전의료계획 논의를 시작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생애말기 불필요한 치료가 줄고 고통 완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아완화의료를 통해 환자의 존엄한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선·통합케어센터 이정 교수 및 강원대 간호학과 김초희 교수 공동연구팀이 사전의료계획 수립을 촉진하여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하도록 돕는 ‘전문 소아완화의료’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소아청소년 완화의료(이하 소아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가장 흔한 관절염 원인으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60% 이상에서 발병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관절 연골의 변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박신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박신형 교수는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2025년 20.3%로 본격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점차 마모되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관절염이 진행되면 연골하 골의 경화 및 낭종 형성, 관절 주변 및 관절 내 골의 과잉 형성, 관절의 변형 등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지난 11일(목) 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의학과 협력병원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의료협력을 강화하고, 협업을 통해 재활요양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재활의학과 김돈규 진료과장과 김범석 교수, 이유경 교수, 나용재 교수를 비롯해 광명시와 인근 지역인 서울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관악구, 안양시의 재활요양병원 병원장과 실무자가 참석했다.의료협력의 중요성 인식과 진료 의뢰·회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앙대광명병원과 재활요양병원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방안과 다
건국대병원이 지난 10일 유행성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음압격리중환자실에 격리, 입원한 환자가 사망한 후 사후 처치 및 장례식장에 이송해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총 두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했는데, 환자가 출혈열 외 1급 감염병 감염자인 경우와 환자가 혈액, 체액 오염이 심한 출혈열 바이러스 감염자인 경우이다.훈련은 기구 정리 및 1차 바디백 적용, 보호구 선택과 착탈의, 전실로 이동, 2차 바디백 적용, 표면 소독, 장례식장 이동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환자가 출혈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가정한 시나리오에서는 혈액, 체액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1차 바디백 적용 후 비닐백 적용
한국로슈진단과 로슈진단 아태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서울바이오허브와 공동으로 ‘2024 서울-로슈진단 스타트업 스프린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최종 협력 기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이번 데모데이는 로슈진단의 질병 진단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성장 잠재력을 높여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로슈진단은 혈액검사 기반 알고리즘, 스마트 랩, 홈 스크리닝 생태계-당뇨병·종양학, 경도인지 장애·알츠하이머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야에서 참가기업을 모집했다.행사는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이 주말인 7월 13일 계곡이 깊기로 유명한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삼거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그린닥터스는 지난 2012년 여름에도 삼곡리에서 봉사 활동해, 이번이 12년 만의 재방문이다.섭씨 30도에 이르는 삼복 무더위 속에 이뤄진 의료봉사에는 그린닥터스 재단 정근 이사장(전 부산대의대 안과교수)를 비롯해 윤성훈 진료원장(정형외과), 이명기 부원장(신경외과), 조정미 재활의학과 과장 등 온종합병원 의료진, 한의사 최철호 원장 등 5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또 정복선 이사, 주연희 부장 등 온종합병원 간호부 수간호사 20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3명, 김우택 전략본부
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는 7월 11일, 정부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 계획에 대해, 본 사업의 시행 전 현재 일반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 뇌졸중의 환자분류체계(KDRG)를 ‘전문진료질병군’으로 시급히 변경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정부는 오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이 치료 난이도가 높고 생명이 위중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최대 15%까지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구조 전환 시험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한뇌졸중학회는 현재 환자분류체계에 따르면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여성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진단제품을 알리고 HPV 선별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씨젠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생식기 감염·종양학회(이하 AOGIN)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심포지엄 세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AOGIN은 2004년 창립돼 아시아·오세아니아 2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학회로 여성 자궁경부암 치료와 예방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에서 열린 AOGIN 2024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총 22개국에서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HPV에 대한 최신 연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조루증 치료 복합제 '원투정' 출시를 앞두고 제품 정품 인증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씨티씨바이오가 도입한 히든태그는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과 이미지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정품 인증 솔루션이다. 제품마다 고유의 ID를 부여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품 인증이 가능하다.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160억 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해 유통하던 일당이 검거되는 등 다양한 가짜 의약품 피해 사례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씨티씨바이오는 원투정 출시 이후 이러한 피해를 막고 소비자가 제품의 정품 여부를 고민하지 않고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이
알피바이오는 뉴네오솔 연질캡슐 특허 기술을 적용한 JW중외제약의 진통제가 리뉴얼 출시된 이후 제품 공급량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알피바이오 주요 파트너사 JW중외제약은 2023년 말부터 진통제 시리즈에 뉴네오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 리뉴얼 제품에는 JW중외제약의 주요 진통제 품목인 페인엔젤 프로 연질캡슐(덱시부프로펜 성분), 페인엔젤 센 연질캡슐(나프록센 성분), 브레핀 S 연질캡슐(이부프로펜 성분)이 포함됐다.알피바이오의 뉴네오솔 특허공법이 적용된 JW중외제약의 리뉴얼 진통제 제품은 리뉴얼 전후 4개월 평균 공급량이 최대 40%까지 증가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별 공급 성장률은 브레핀 S가 40%,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열사병을 비롯해 신장내과 병동에 급격히 늘어나는 병이 있다. 추운 겨우내 옷 밑에 꽁꽁 숨겨놨던 체지방 관리를 위해 갑작스럽게 고강력 운동을 시작한 젊은 환자부터, 뜨거운 햇볕 아래 쪼그리고 앉아 장시간 밭일을 하고 오신 고령의 환자까지 연령층은 다양하다. 이들의 진단명은 이름부터 매우 낯선 ‘횡문근융해증(橫紋筋融解症 Rhabdomyolysis)’이다.횡문근은 가로무늬를 나타내는 근육을 말하고 융해는 녹는다는 뜻으로, 횡문근융해증은 골격근육의 급격한 파괴로 인해 근육 세포 내용물이 혈액 내로 방출되는 증후군을 말한다. 특히 근육 세포내 구성성분중 가장 중요한 성분인 미오글로빈(myoglobin)은 다량으로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0년간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소아 심장 기형, 국내 첫 생체폐이식 등 의료진의 고난도 수술을 돕고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3D 차원을 넘어 ‘시간’의 축을 더한 4D프린팅이나 폐 보형물 임플란트를 활용하며 의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의료영상지능실현 연구실은 2014년 연구목적의 3D프린터 도입 후 다수의 진료과와 협업하며 환자 맞춤형 시뮬레이터 제작, 수술가이드, 결손환자 재건을 위한 보형물 등을 공동 연구해왔다.이 3D프린팅 출력물들은 의료진의 수술 전 시뮬레이션 및 수술 가이드, 삽입형 보형물 등으로 활
라이온코리아는 ‘MZ 대세’로 떠오른 배우 주현영을 비타민A 함유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광고 컨셉은 ‘피로를 유발하는 귀여운 방해꾼’이다. 아이미루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직장인 편(침침함), 소개팅 편(콘택트렌즈), 도서관 편(충혈)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 주현영은 눈이 피로한 각각의 상황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과 피로 유발 요소를 나타내는 캐릭터로 변신해 눈 비타민 아이미루로 피로감을 물리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주현영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MZ세대에게 친근한 모습이 아이미루가 지향하
튼튼병원이 국민 영웅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치료와 재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2020년 1월 부터 몸이 뒤틀리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렸다. 이듬해 근긴장이상증이라는 난치병 판정을 받았고, 그해 6월에는 허리 낭종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아 국민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이봉주는 큰 수술과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굽은 등은 60% 밖에 펴지지 않아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그렇게 이봉주는 튼튼병원을 찾아 꾸준히 재활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는 4년 만에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지며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다시 뛸 수 있었다.이봉주는 “이전에는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