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저항성운동(근력운동)을 주 3일이상, 적어도 1년 이상 지속하면 ‘근감소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전문학술지에 발표했다.근감소증은 노화와 함께 근육량, 근력, 근기능이 복합적으로 감소하는 질환이다. 저항성운동(resistance training)이란 근력 및 근지구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신체, 기구 등의 무게를 활용하여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근력운동(strength training)도 저항성운동의 일종이다.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활용하여 40–79세 성인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저항성운동의 수행 빈도 및 수행 기간과 근감소증의 주요 진단 지표인 저근육 위
연세의료원은 19일(화) 오전 10시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19대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서중석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 등 이사진과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김병수 연세대학교 전 총장 등이 참석했다.금기창 신임 의료원장은 ‘소통과 실천을 통한 혁신’을 모토로 향후 4년간의 연세의료원 발전 계획을 밝혔다.먼저 의료계에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등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응급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3차 병원의 역할을 넘어 신약과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해 난치성 질환을 해결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들은 다양한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가 대표적인데, 특히 허리디스크에 따른 증상은 너무 흔한 나머지 별다른 대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구리탑본의원 이성욱 대표원장은 “충분한 휴식, 찜질, 근육이완제 등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이상 허리가 아프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과거에는 목·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목·허리 디스크 질환 모두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성욱 대표원장은 "마비증상이 있거나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어려운 경우, 검사결과가 좋지 않은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사가 개발한 유산균인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을 올해 안에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콜마비앤에이치는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이 지방을 태우는 단백질을 촉진해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비만을 유도하는 지방세포 분화인자를 억제,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입증했다.또한, 염증 유도 물질(산화질소,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등)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염증성 장질환이나 피부질환 등 염증성 질환의 예방, 치료 및 개선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은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비타민C, E,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해 항산화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동아제약은 비타그란의 브랜드 메시지인 ‘취향맞춤 비타민C’라는 취지에 맞게 기존 오렌지 맛, 포도 맛에 이어 복숭아 맛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취향 선택 폭을 넓혔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달콤한 복숭아 맛 비타민C 구미젤리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며 “비타그란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제품
베이진은 테빔브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로부터 지난 14일 PD-L1 억제제를 포함하지 않은 전신 항암화학요법 이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ophageal Squamous Cell Carcinoma, ESCC)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으로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베이진의 고형암 최고 의학 책임자인 마크 라나자 의학박사(Mark Lanasa, M.D., Ph.D., Chief Medical Officer, Solid Tumors)는 “FDA가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식도편평세포암(ESCC) 환자 치료에 테빔브라를 승인한 것은 현재 검토 진행중인 1차 ESCC 환자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과 함께 테빔브라
한국산텐제약이 지난 15일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디쿠아스 LX 점안액 3%(성분명: 디쿠아포솔나트륨)’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디쿠아스 LX 점안액 3%’는 1회 1방울, 1일 3회 점안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1일 6회 점안하는 기존 디쿠아포솔 치료제의 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여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 점안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이다.이로써 산텐제약은 한국인 안구건조증 환자에서 가장 오래 사용된 오리지널 디쿠아포솔인 ‘디쿠아스-에스’에 이어 ‘디쿠아스 LX’로 디쿠아포솔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 구축하게 됐다.디쿠아포솔은 안구 내 눈물, 뮤신, 지질 분비를 모두 촉진해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클래시스 인사이트 심포지엄 인 서울’을 개최해, 주력 제품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Ultraformer MPT)’와 ‘볼뉴머(해외명 Volnewmer)’에 대한 임상 성과 등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초로 국내외 클래시스 제품 사용자 약 4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슈링크 유니버스 및 볼뉴머 관련 총 여섯 개의 임상 적응 사례 강의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브라질과 일본, 한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의사들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각자의 연구 내용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심포지엄에서는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인 슈링크 유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전 가족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18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11일 경기도 용인 본사를 시작으로 18일 충북 음성 공장에서 마무리됐으며 전 가족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및 고령화로 인해 헌혈 인구가 줄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GC녹십자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로, 지난 1992년 시작 이후 30여년 간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이 1만 5,000여명에 달한다.임직원에게 기부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
유틸렉스는 지난 15일과 18일 각각 주주 및 임직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경영진이 지난 14일 공시한 소규모합병 결정을 비롯해 회사의 미래에 관한 청사진을 펼쳤다.유틸렉스는 M&A 배경부터 피인수법인에 대한 특징 등을 설명하며 주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M&A로 연 10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 유틸렉스는 첨단 정보기술과 바이오의 결합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에도 들어섰다.설명회에 참여한 주주들은 AI와 바이오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로 성장모델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임상 진행 사항을 포함해 회사가 기존에 제시했던 사항들이 계획대로 진척되고 있다는
대웅제약(대표 이창재, 전승호)은 경증 신장질환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웅제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와 글로벌 제약사의 ‘다파글리플로진’ 투약 효과 비교 연구에서 엔블로가 더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당 배출 양(UGCR) ▲인슐린저항성(HOMA-IR) 네가지 지표에서 모두 엔블로가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논문명은 ‘신장 기능에 따른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이나보글리플로진 대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 요법 효과 및 안전성: 두가지 무작위 대조 시험의 통합 분석’(Efficacy and safety of enavogliflozin vs. dapag
치아 상실 시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를 대체제로 사용한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 기능과 심미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구강 조건은 물론, 치료 기간이나 마취, 출혈 등의 부담이 뒤따르는 수술적 치료이다.무분별하게 수술을 받았다가는 부작용에 시달리거나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었고, 수술 방법도 세분화되어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서는 임플란트와 잇몸뼈 사이의 결합인 ‘골유착’ 비율이 높아야 한다. 골유착이란 저작능력이 가능할 정도로 고정이 잘 되어있는
애드바이오텍(대표이사 정홍걸)은 확보된 투자금으로 항체 플랫폼 기술 개발을 가속화 하겠다고 19일 밝혔다.애드바이오텍은 인체용 제품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2013년 당시 '퀘스트파마텍'에 기술 및 지분을 투자했다. 이후 퀘스트파마텍의 바이오 부문이 분할되어 ‘온코퀘스트’가 설립되었다. ‘온코퀘스트’의 바이오 무형자산은 ‘카나리아바이오’로 이전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애드바이오텍은 온코퀘스트 주주로서 114억원 상당의 카나리아바이오엠 전환사채(CB)를 수령했다.애드바이오텍은 매도청구권을 행사해 카나리아바이오엠 전환사채를 카나리아바이오 주식으로 교환하고 수령한 주식을 올해 1월 말까지 전량 매도해 투자
휴온스메디텍(대표 천청운)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키메스)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와 약물주입을 통한 치료 영역과 에스테틱, 소독·멸균까지 종합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치료 영역에서는 테니스 엘보 등 관절, 인대 재생 및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MT-3000’과 국내 최초 초음파를 탑재한 요로 결석 치료기기 ‘URO-UEMXD’, 산부인과에서 쓰이는 여성용 약물 정량 주입기 '질소프Queen', 그리고 요실금 개선 기구 ‘Urino’를 선보였다.에스테틱 영역에서는 약물정량자동주입기 '더마샤인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피하주사(SC) 제형에 필수적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아미코젠은 4년 전부터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SC) 제형에 필요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선정하고 그 기작을 분석해왔다. 아미코젠은 기존 상용화된 미국의 할로자임이나 한국의 알테오젠에서 사용하고 있는 ‘히알루로니다제 PH20’이 아닌 새로운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해 개량함으로써 기존 특허를 원천적으로 벗어난 특허기술을 개발 중이다.유전자 진화, 초고속선별(HTS), 단백질 공학, AI 단백질 디자인 등 아미코젠만의 효소 플랫폼 기술역량을 총집결해 개량한 후,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이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3월 13일(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체외진단의료기기는 질병 진단과 예후 판정, 건강상태의 평가, 질병의 치료 및 효과 판정, 예방 등의 목적으로 인체로부터 채취된 조직, 혈액, 소변 등의 검체를 이용한 검사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은 체외진단의료기기 성능 증명을 위해 검체 분석과 임상적, 생리적, 병리학적 상태의 관련 결과를 확인하는 시험 기관을 의미한다. 식약처로부터 관련 기준 여부를 평가받아 지정되며 ▲임상적 성능시험 계획서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 ▲대상자 동의절차의 적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3월 15일 파라과이 마리아 테레사 바란 와실축 보건복지부 장관 및 페를라 가르시아 주한 파라과이 대리 대사 등이 강북삼성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마리아 테레사 바란 와실축 장관은 메디컬코리아 2024 참석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회담을 위해 지난 3월 13일 방한했으며, 강북삼성병원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방문했다.강북삼성병원은 미래헬스케어 강재헌 본부장의 주재로 원내 진행하고 있는 ▲ ICT를 활용한 근로자 건강관리 ▲ 재외국민 비대면 의료상담 ▲ 국민건강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시험 기술 등 디지털 의료 현황을 소개했다.마리아 테레사 바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월 28일 국내 최초로 인조혈관을 통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70대 남성 김모 씨는 2년 전부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폐암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으로 치료받던 중 심장기능의 악화가 의심돼 지난해 2월 순환기내과 박명수 교수에게 의뢰됐다. 검사결과 심장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됐다. 대동맥판막이 좁아지면 판막 내 혈류속도가 빨라지는데, 그의 최고 혈류속도는 4.86m/s에 달했다. 대동맥판막 내 최고 혈류속도가 4.0m/s 이상인 경우 중증으로 분류된다. 또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으로 혈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며 심전도 검사결
본격적인 봄이 도래하면서 연일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덩달아 따스한 봄 햇살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하지만 이맘때 우리 아이들의 건강엔 경고등이 켜진다.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잔병치레가 늘기 때문이다.우리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환경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특히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아이들은 더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질환은 우리 면역체계가 꽃가루나 먼지, 애완동물 털 같은 알레르겐(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과잉 반응할 때 발생하는데, 최근 환경오염이나 다양한 가공식품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앓
강동미즈여성병원이 서울미즈병원으로 병원 상호를 변경하여 18일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2003년 개원한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에 따라 모든 행정절차와 조직 변경을 마치고, 20년여 만에 서울미즈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의료진과 진료 내용 등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강동구 최대 규모 건강증진센터, 로봇수술센터, 국제진료센터, 미즈웰니스센터,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센터 설립을 위한 신축 건립을 진행, 8월 중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박연이 서울미즈병원 대표원장은 “그동안 ‘강동미즈여성병원’이라는 이름은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강동구 지역의 대표 여성병원으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다”면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