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전문 매체 헬스인뉴스(하이뉴스)가 주최한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이 지난 26일 여의도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의료환경 변화에 발맞춰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소수 정예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실무자부터 의료기관 경영진까지 다양한 직군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교육은 AI 기반 보도자료 및 칼럼 작성, 블로그·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전략, 콘텐츠 기획 및 카드뉴스 제작 실습, 네이버 공식블로그 운영 및 인플루언서 협업 전략, 위기관리 및 평판 관리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AI를 활용한 콘텐츠
엘렉타코리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방사선 암 치료 장비 ‘버사HD’를 추가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총 2대의 버사HD 장비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추가 도입은 기존 장비의 임상 만족도에 기반한 결정으로, 강원 지역 내 정밀 방사선치료의 접근성과 환자 수용 여력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버사HD는 실시간 4차원 영상 기반 모니터링과 고정밀 방사선 조사 기능을 갖춘 장비로,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체부정위 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 방사선치료(IGRT) 등 다양한 치료법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표면 움직임을 추적해 치료 정확도를 높이는 SGRT(표면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과도 연동 가능하다.유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30일 오후 5시 중구 문화동 대사신협에서 ‘건강 증진과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전용 병원장과 인세종 대사신협 이사장 등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신협 조합원의 건강 증진과 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부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등 주요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한 것으로, 환자 상태 사전 평가, 방사선 피폭 저감, 전문의 판독률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서울부민병원은 종합점수 99.2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은 물론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평균도 상회했다.하용찬 병원장은 “정확한 영상검사는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우선하는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평세림병원 심혈관센터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제도는 심혈관중재학회가 중재시술의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평가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선 연간 중재시술 100건 이상 수행, 중재시술 인증 전문의 2명 이상 상주, 전문자격을 보유한 방사선사·간호사 확보, ECMO 등 생명유지장비 보유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부평세림병원은 이 같은 기준을 모두 갖춰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서종권 심장내과 과장은 “이번 인증은 병원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빠르고 안전한 의료
대전선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3년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자 상태에 대한 사전 평가 실시율, 조영제·방사성의약품 사용 적정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다.대전선병원은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실시율 97.7점, MRI 전 환자 평가율 99.3점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방사성의약품 투여량 등 다른 항목에서도 기준을 충족해 종합점수 98.6점을 기록했다.병원 측은 “사전평가 체계와 영상의학 품질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남선우 병원장은 “정확하고 안전한 영상검사는 진단
인천세종병원이 31일 관상동맥우회술센터를 개소하며 응급·복잡 심장 질환 환자에게 ‘대기 없는 즉시 수술’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이 막히면 심장 근육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치명적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이어진다. 관상동맥우회술(CABG)은 막힌 혈관을 우회해 혈류를 복원하는 필수 수술이다.병원에 따르면 2017년 개원 이래 인천세종병원은 1000례 넘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집도하며 지역 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특히 러시아, 몽골 등 국경을 넘는 환자들이 몰리는 등, 국외 환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2일 카카오톡 기반 AI 챗봇 서비스 ‘케어챗’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내 병원 채널 추가만 하면, 24시간 진료 예약, 변경, 취소, 예약 확인, 대리 예약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병원 이용 접근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원하는 진료과와 교수진 선택이 간편하며, 일정 변경도 신속하게 처리 가능하다. 특히 가족이 대신 예약할 수 있어 실질적 편의가 향상됐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올해 하반기 진료비 결제와 입원 서비스 등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를 꾸준히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병원을 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치유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다음달 5일 낮 12시 30분, 병원 1층 호반홀에서 광주 나눔소리 오케스트라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병원을 찾는 이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광주 나눔소리 오케스트라는 광주 지역 중·고생 3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으로, 2024년 창단 후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에서 치유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모차르트 ‘클라리넷 4중주’, 영화 ‘캐리비안 해적’ OST 등 친숙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해 관객들의 마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진료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항목은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 객담 배양 검사 처방,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율 등이다.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8.1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2.9점)을 크게 웃돌았다. 2014년 첫 평가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이 외에도 성빈센트병원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지난 30일, 전통 연희극 ‘찾아가는 굿GOOD보러가자 춘천’을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춘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본 공연의 사전행사로 마련됐다.연희예술 창작단체 ‘연희점추리’가 전통 연희극 <백수지왕>을 선보였으며, 사물판굿·버나놀이·죽방울놀이·북청사자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현장을 흥겹게 이끌었다. 특히 환아들과 병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조희승 병원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예술을 병원에서 함께 나눌 수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헬스케어 UX 전문기업 ㈜하해호가 지난 30일, AI 기반 치과 전용 플랫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해 10월 네이버클라우드와 맺은 ‘차세대 치과 플랫폼 개발사업’의 연장선으로, 정보화 시스템 설계에 사용자 중심 서비스 경험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해호는 병원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리서치와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AI 기반 병동 에이전트·예진 서비스 등 의료기관 특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 사용자 중심 설계와 AI 기술이 긴밀하게 융합될 전망이다.양측은 치과의료 정보 플랫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새병원 별관 완공과 함께 방사선 암 치료기술 3종을 새로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VersaHD, Halcyon, SGRT로, 모두 최신 방사선 치료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치료 정밀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VersaHD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짧은 시간에 집중해 치료 시간은 평균 15분 내외로 짧고,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 기존 1대 운영에 이어 추가 도입되며, 현재 병원에서는 2대를 운영 중이다. 2023년 3월부터 1800건 이상의 치료가 이 장비로 이뤄졌고, 대부분은 환자 몸 주변을 회전하며 조사하는 VMAT 방식으로 진행됐다.Halcyon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일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지난 29일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서울권역 책임의료기관 전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협의체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과 함께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적십자병원, 서울의료원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상반기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변화와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서울시복지재단도 회의에
대전 웰시티요양병원이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올해 들어 4번째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30일 병원 2층에서 구환회 대표원장과 간호부, 영양팀, 행정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던지는 소화기인 액체소화탄 활용, 환자 대피, 방화셔터 조작, 수직구조대 환자 구조, 배연창 사용 등 실전 상황에 필요한 대응법을 집중 점검했다.웰시티요양병원은 2023년 4회, 2024년 7월까지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환자 안전과 직원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차승식 이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특성상 화재 위험에 특히 취약하다”며 “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 환자 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메디체크 건강방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간병 부담으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보호자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객관적 평가를 거쳐 36명이 참여 대상자로 선정됐다.검진 항목은 기초 검사부터 혈액·소변 검사, 초음파, 소화기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건협 전국 17개 시·도 건강증진의원에서 진행된다.건협 김인원 회장은 “간병에 집중하느라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눈은 노화가 가장 빠르고 눈에 띄는 부위 중 하나다. 눈꺼풀 피부는 매우 얇고 피하지방층이 적어, 눈을 자주 움직이고 중력 영향까지 더해져 쉽게 처진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쌍꺼풀이 작아지거나 눈매가 무거워 보이는 현상이 심해진다. 이로 인해 눈꺼풀이 내려와 시야가 가려지고, 속눈썹이 안으로 말리거나 눈가 염증, 짓무름, 시림 등 여러 불편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겉으로 보이는 노화 외에도 기능적 문제들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 졸려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는 인상은 사회생활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눈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맞춤형 수술법중년 눈 처짐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수술법은 상안검수술, 눈썹하거상술, 그리고 무
강릉아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 시행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영상검사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다.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검사를 시행한 전국 의원급 이상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영상검사 사용이 증가하면서, 중복 검사,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 조영제 부작용 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율, MRI 검사 전 환자 평가율, 피폭 저감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 판독률, 방사성의약품 적정 투여율 등으로 구성됐다.강릉아산병원은 전 항목
삼육서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외래 진료에서 처방된 약제를 기준으로 항생제와 주사제 사용률, 약물 조합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삼육서울병원은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약제 사용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항생제 처방을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과를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양거승 병원장은 “약제를 필요 이상으로 쓰지 않고도 치료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계
부산부민병원은 7월 30일 중복을 맞아 부민공익재단과 함께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과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병원 간호부와 사회복지팀은 삼계탕 100인분을 준비해 대접하고,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행사에는 약 180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60여 명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였다. 이번 활동은 보훈의료 우수병원으로 지정된 구포부민병원이 속한 재단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창화 병원장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