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손잡고 학생 건강 증진의 새 길을 열었다고 발혔다. 지난 23일 공촌초등학교에서 열린 ‘건강한 학교 만들기’ 선포식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력은 ‘읽걷쓰Go’ 캠페인으로 구체화됐다. ‘읽기·걷기·쓰기’에 행동 동사 ‘Go’를 더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건강계단 설치,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운동과 영양 중심 교육 콘텐츠 제공, 보건교사 역량 강화까지, 학교와 병원이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 건강을 지원한다.특히 서구 내 24개 학교에 설치된 건강계단과 게임형 걷기 지도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걷기 습
바른세상병원이 오는 31일 오후 3시 별관 B1 바른아트센터에서 ‘발 통증, 참지 말고 고치자’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발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는 최윤효 수족부센터 원장이 맡아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 주요 발 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법과 예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발은 체중을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심장으로 혈액을 되돌려 보내는 ‘제2의 심장’ 역할을 한다. 특히 여름철 샌들, 슬리퍼 등 얇고 단단한 신발 착용으로 발 질환이 악화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강좌는 2부로 진행된다. 1부 강의와 질의응답 후, 2부에서는 전문 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23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을 각각 방문해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후속 조치로, 환자 중심 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가 목표다.세 기관은 탄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계 진료 시스템 개선과 전문 의뢰·회송 활성화에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전달체계를 안정시키는 게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반이 되길 바라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장영록 안
한양대학교병원이 응급중환자실과 신생아중환자실 리뉴얼을 마치고 환자 안전과 치료 효율을 한층 높인 집중치료 환경을 완성했다고 밝혔다.6월 30일 응급중환자실2 병동 리뉴얼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열었으며, 지난 22일에는 신생아중환자실 리뉴얼을 마치고 본관 6층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워진 치료 공간 개소를 축하했다.응급중환자실2 병동은 신경계 중환자에 특화된 구조로 재설계돼 최적의 설비와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집중치료가 가능해졌다.신생아중환자실은 음압·양압 격리실과 최신 환기·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적합한 안전한 환경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3-25년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3차 연도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가나, 에티오피아, 캄보디아에서 온 의료인 12명이 참여해 4개월간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과 임상 실습을 집중적으로 배웠다.연수생들은 전공별 임상실습, 보건의료 시스템 이해, 질 관리 이론과 실습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쳤다.최원주 원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수를 완주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교육이 각국 의료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종욱 펠로우십은 2007년 시작된 글로벌 보건협력 사업으로, 지금까지 30개국 1,672명의 보건의료인이
대구의료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97.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따. 2017년부터 4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한 진료 수준을 입증했다.폐렴 적정성 평가는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 도구 활용, 객담배양검사 처방,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입원 후 8시간 내 항생제 투여율 등 다방면에서 진료 질을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의료원은 전국 599개 의료기관 평균 점수 82.9점을 훨씬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김시오 원장은 “폐렴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지난 23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성욱 병원장, 장원석 의료기기사용적합성센터 소장, 김종욱 진흥원장, 차병열 의생명센터장, 변정섭 KOLAS 시험인증팀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실습 및 임상연구 등 산학협력,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특히 지역 의료기기 기업 임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의료기기 실증 연구와 사용적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5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MBRU) 등 세계 유수 의과대학 재학생과 예비 의대생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생한방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치료법을 직접 체험하며 한의학과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2주간 학생들은 한방 진료 참관, 약침·추나요법 등 통합의학 실습, 의료진과 Q&A, 콘텐츠 제작 및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와 한의약박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지난 23일, 대전 밀알복지관을 찾아 지역 장애인의 일상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병원 권현주 행정부원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다(多)가치 행복나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만남은 양 기관이 처음으로 협력하는 자리로, 지역 복지 연대를 위한 뜻깊은 출발이 됐다.권현주 부원장은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병원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은옥 관장은 “후원에 이어 자원봉사까지 직접 참여해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
강릉아산병원이 베트남 국적 외국인 노동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건강하게 퇴원시켰다고 24일 밝혔다.환아(쩐푹안, 남)는 지난 2월 15일 임신 24주, 585g의 초미숙아로 태어났다. 자가 호흡이 거의 없어 인공호흡기에 의존했고, 동맥관개존증, 패혈증, 기관지폐이형성증, 미숙아 망막병증 등 여러 합병증을 앓았다.도현정 강릉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센터장은 “당시 생존 가능성은 30%대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특히 패혈증은 미숙아에게 치명적인 질환으로, 조기 치료가 생사를 가른다.의료진은 24시간 집중치료를 이어가며 생명을 지켜냈고, 환아는 위기를 넘기며 건강을 되찾았다.하지만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심혈관중재술 시행 2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2005년 7월 김희열 순환기내과 교수가 첫 시술을 시작한 뒤, 2025년 5월 기준 누적 시술 3만례를 넘어섰다. 심혈관중재술(PCI)은 좁아진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풍선을 이용해 혈류를 회복하는 시술이다. 심혈관조영술은 관상동맥을 영상으로 확인해 막힌 부위를 진단하며, 필요 시 중재술로 이어진다.병원은 1983년 부천 이전과 함께 순환기내과를 열었고, 2006년엔 심혈관센터를 개소해 시술 체계를 강화했다. 부정맥 시술, 인공심박동기 삽입 등으로 치료 범위도 넓혔다.2005~2014년까지는 ‘심장수호의 날’을 개최해 매년 400여 명이 참여한
의료 홍보 마케팅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오는 26일 개설된다. 헬스인뉴스(하이뉴스)가 주관하는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병원 홍보마케팅 실무자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소수 정예 인원으로 심층적인 실무와 전략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여의도 인근에서 하루 6시간 동안 진행되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뉴스 미디어 홍보 전략,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 디지털 마케팅과 SEO 최적화, 인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최신 장비로 ‘검체검사 전자동화 시스템(TLA)’을 업그레이드해 23일 본격 가동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TLA 시스템은 환자 검체 접수부터 분류, 원심분리, 마개 열기, 검사 분석, 냉장 보관, 폐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첨단 기술이다. 모듈 방식으로 검사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돼 최적의 효율을 낸다.진단검사의학과는 임상화학분석기와 진단면역분석기를 통합 운영하고, 일반혈액검사, 혈구 이미지 판독, 혈액응고검사를 하나의 자동화 라인에서 처리해 실시간 검체 운송과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보다 정확하고 빠른 진단 결과 제공이 기대된다.기존 수작업이 자동화돼 검사자의 업무 부담
서울대학교병원이 다음달 6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제27차 환우와 함께하는 모야모야병 공개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가 주관하고, 소아암·희귀질환극복사업단이 후원한다.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뇌 혈관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 공급이 줄어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주로 10세 이하 어린이와 30~40대 성인에게 발생하며, 특히 어린 나이에 발병할수록 병이 빠르게 진행된다.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 일시적인 뇌졸중 증상인 일과성 허혈발작이 나타나고, 심하면 인지기능 저하도 올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1~2회 모야모야병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호스피스 사별가족 모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스피스팀이 주관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이 슬픔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어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임에는 입원형,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이용한 사별가족 20명과 의료진,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했다.행사는 애도의 과정을 이해하는 교육 세션을 시작으로, 고인을 추억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돼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졌다.호스피스·완화의료는 흔히 말기암 환자의 돌봄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종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건강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 중증도 판정도구 활용, 객담 배양검사 처방,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 검사,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그리고 입원일수 등 9개 주요 지표로 폐렴 진료 전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중앙대광명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2.9점), 종별 평균(92.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8일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병원 내 로봇 운영에 장애인을 연계하는 인재 양성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병원 로봇 운영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장애인 대상 직업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교육 이수자를 관련 기관에 취업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모델’을 추진한다.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2023년 개원했으며, 한림대성심병원과 협력해 로봇 운영 분야 교육과 직업 발굴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로봇산업진흥원의 융합 로봇 실증 사업에서 ‘사회문제 해결형’ 분야 최종 선정의 성과를 냈다.한림대성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무더운 여름과 열대야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피로가 쌓이는 시기를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한 효과적인 건강 관리법을 제안했다.여름철은 높은 온도와 습도가 몸을 지치게 한다.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영양이 불균형해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피로 해소(20.6%), 면역력 강화(19.0%), 건강 증진(16.4%)이었다. 특히 여름에는 피로와 면역 저하가 겹쳐져, 이를 겨냥한 기능성 원료를 포함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질환별 전문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의료진 4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오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의료진은 김건석 소아비뇨기과 교수, 김재준 소화기내과 교수, 김호중 호흡기내과 교수, 신희석 재활의학과 교수로, 각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전문가들이다.김건석 교수는 잠복고환, 요도하열 등 소아비뇨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주임교수와 과장을 역임했으며, 다수 학회장을 맡아 소아비뇨의학 발전에 기여했다.김재준 교수는 국내에 위암 치료 내시경(ESD)을 처음 도입한 인물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위암센터장을 지냈다. 내시경 진료 표
김승철 부산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고위험 임신 관리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산대병원은 지난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 교수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교수는 고위험 임신 관리 체계 구축, 맞춤형 산과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에 앞장서며 저출산 대응에 기여해 왔다. 그의 활동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김 교수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