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선도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외 의료진 약 300명이 참석한 유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시 1년간의 임상 성과와 시장 반응을 공유하고,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박신혜와 함께 세르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박신혜는 “세르프와 함께한 1년이 감회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나다브 토머 CEO 영상 축사, 김윤동 총괄 환영사와 함께, 문상영 본부장이 세르프의 국내외 성과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세르프는 11개월 만에 300명 이
한국팜비오는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알약 장정결제 오라팡정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KMI 검진 수검자들도 알약장정결제 오라팡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오라팡은 2019년 한국팜비오가 개발한 알약으로 된 장정결제로 국내 장정결제 트렌드를 가루약에서 알약으로 바꿔 놓은 제품이다. 또한 발매 이후 꾸준한 임상데이터를 쌓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했다.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한독은 지난달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차세대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엠파벨리’와 새로운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 ‘도프텔렛’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혈액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해 희귀질환 치료 현황과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했다. PNH 치료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박영훈 이대혈액암병원 교수는 기존 치료제가 혈관 내 용혈만 억제해 혈관 외 용혈에 의한 빈혈과 수혈 부담이 남아 있었던 한계를 지적하며, 엠파벨리가 혈관 내외 용혈 모두에 효과적인 근위억제제(Proximal inhibitor)로서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됐음을 강조했다. 장
한국오가논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 오가논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여성·남성 질환, 심혈관·호흡기 질환, 그리고 신제품 등 5가지 주제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최신 의학 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오가논위크는 매년 국내 의료진과 심층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누적 참가자 2만 명을 기록하며 신뢰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침형 천식, 골다공증, 난임, 편두통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국내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창립 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주제로 의료진과 소통하며 환자 중심 가치를 실현해 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Strive for Zero(스트라이브 포 제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질환의 재발과 악화를 근본적으로 막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 주요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NMOSD)과 전신 중증근무력증(gMG) 치료에서 C5억제제의 임상적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첫째 날에는 김성민 서울대병원 교수의 ‘NMOSD·gMG에서 C5억제를 활용한 표적 치료법’ 강의를 시작으로,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와 김수현 국립암센터 교수가 각각 울토미리스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치료 현황,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Children’s Wal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행사로, 소외 아동들의 교육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6월 16일)’을 기념해 2003년부터 전 세계 로슈 임직원이 매년 참여해 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약 33만300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한화 약 419억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000건이 넘는 아동 지원 프로젝트가 진행됐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세포배양배지(Cell Culture Media)의 안정적인 공급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세포치료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물론 기초 연구에 필요한 액상배지까지 대부분 해외 제조사에 의존하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공급망 불안정, 조성 정보 유출 위험, 장거리 운송에 따른 품질 변동성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글로벌 정세 불안과 물류 병목 현상은 공급 지연 사례를 증가시키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글로벌 세포배양배지 시장은 2023년 약 61억30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GC녹십자는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과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6월부터 팍스로비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양사는 마케팅과 영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2005년 ‘지노트로핀’ 공동판매 계약 이후 이어진 두 회사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안정적 의약품 공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팍스로비드는 중증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1일 열린 ‘2025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 델타)’의 최신 독일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IVF 레지스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24~45세 여성 11만3936건의 사례를 분석한 후향적 다기관 연구다. 폴리트로핀 델타를 사용한 여성의 누적 출생률이 57.4%로, 폴리트로핀 알파/베타군 50.7% 대비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70). 누적 임신율 역시 델타군이 68.3%로 알파/베타군(64.9%)을 앞섰다.문경용 아이오라여성병원 원장은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두 약제의 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연구로 의미가 크다”며
혈관질환 특화 바이오 기업 큐라클(365270)이 맵틱스와 함께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며, 전 세계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큐라클과 맵틱스는 이번 BIO USA에서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 ‘리바스테랏(CU06)’,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CU71’, 신장질환 항체치료제 ‘MT-101’, 망막 이중항체 신약 ‘MT-103’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리바스테랏은 최근 전임상에서 시신경 세포 보호 메커니즘이 확인됐고, 미국 FDA와의 미팅을 통해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2025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을 개최하고,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국내 바이오 및 합성 신약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K-바이오랩허브가 공동 후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며, 접수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 혁신성, 개발 단계, 과제 해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머크 전문가의 평가를 받게 된다.최종 선정된 4개 기업에는 총 3억 5천만 원 상당의 머크 제품 및 서비스가 제공되며, K-바이오랩허브 멤버십
싸이젠코리아는 자사의 리툭시맙 성분 혈액암 치료제 ‘싸이시맙Ⓡ주’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싸이시맙은 비호지킨 림프종(NHL),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류마티스 관절염(RA), 베게너 육아종증(GPA) 및 현미경적 다발혈관염(MPA) 등의 적응증을 보유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2023년 10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싸이시맙은 암환자 요양급여 기준을 충족하는 혈액암 환자, 기존 TNF-α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RA 환자, 표준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한 GPA/MPA 환자에게 급여가 인정된다. 일부 적응증 외에도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 외 적응증에 대해서도 급여 적용이
한국유씨비제약은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에 포함돼 국내 출시됐다고 밝혔다.급여 적용 대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중증 판상 건선을 앓는 성인 환자로, 기존 치료(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광선요법 등)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으로 지속이 어려운 경우다. 치료 16주 후 피부염증 지수(PASI)가 75% 이상 감소하면 급여가 연장되며, 이후 6개월마다 평가를 통해 지속 투여가 가능하다.빔젤릭스는 인터루킨-17A와 17F를 동시에 억제하는 유일한 차세대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고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대표
현대약품이 제약업계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 ‘대학생 마케터 24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5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올해로 24회를 맞는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2008년부터 이어온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실제 기업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기수는 기존 실무 체험에 더해 AI 툴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확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더욱 주목된다.참가자들은 현대약품의 주요 브랜드인 ‘미에로화이바’,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40대 맞춤형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딥(DEEP)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40대의 피부 탄력 저하, 볼륨 소실, 국소 군살 등 노화 증상을 반영한 최적화된 시술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청중 투표와 패널 토론, 실시간 ‘이원생중계’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시술 계획과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강연에서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지방파괴주사 ‘브이올렛’, 필러 ‘디클래시’, 봉합사 ‘두스’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젊은 40대 만들기’, 안면 리프팅 등 복합 시술
브이에스팜텍이 장내세균 기반 바이오기업 마이크로메디옴과 항암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이크로메디옴의 방사선 치료효과 증진 후보물질과 브이에스팜텍의 방사선 민감제 ‘VS-101’ 병용 투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고 새로운 용법 및 용량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항암치료용 장내 세균과 VS-101 병용 효력비교연구’를 통해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마이크로메디옴은 윤원석 고려대 의대 교수가 창업한 바이오벤처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
셀트리온제약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하며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앱토즈마는 인터루킨-6(IL-6)을 억제해 염증을 줄이는 바이오의약품으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등에 사용된다.이번에 출시된 ‘앱토즈마 피하주사(Autoinjector, 162mg)’는 버튼을 누르지 않고 피부에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약물이 주입되는 구조로, 기존 제품 대비 투여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했다. 또한 사용기한이 최대 36개월로, 경쟁 제품 대비 12개월 더 길다.앱토즈마는 셀트리온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악템
경동제약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인 ‘로토디핀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오늘(2일) 출시한 로토디핀정은 유한양행 ‘로수암핀정’의 위임형 제네릭이다. 위임형 제네릭은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가 특허 만료 전에 타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직접 또는 위탁 방식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제네릭 의약품으로, 해당 품목에서 위임형 제네릭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토디핀정은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을 결합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중 복합제형이다. 두 성분 모두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어 치료의 신뢰성과 임
항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YBL-013을 개발하며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측은 2026년 미국 임상 1상 완료 이후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L/O)을 추진할 계획이다.YBL-013은 항-PD-L1xCD3 T세포 연결 이중항체 치료제로, PD-L1 양성 암세포와 T세포 표면의 CD3에 동시에 결합하여 T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경쟁 약물이 없는 First-in-Class 혁신신약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면역계를 자극해 암을 공격한다.현재 YBL-013은 제조 및 품질관리(CMC)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5 대한줄기세포 조직재생학회 춘계학술대회’ 연자로 나서 PDRN 기반 전문의약품 ‘셀베인주’의작용 기전과 조직재생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줄기세포 조직재생학회’는국내 유명 의생명과학자 및 임상의학자들이 참석해 줄기세포와 조직 재생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최신 PDRN의 지견과 PDRN과줄기세포의 관계’를 주제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기능과 매커니즘, 자사 제품인 ‘셀베인주’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설명하며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