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002210)이 비건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의 중동 수출 활성화에 앞서 쿠웨이트 대형 약국 체인 입점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동성제약은 지난 2023년 하반기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영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쿠웨이트와 중동 GCC 걸프 협력회의 6개국에 총 95만 달러 상당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쿠웨이트의 경우 지난 5월 브랜드 ‘허브’의 수출 계약이 체결된 즉시 현지 완제품 허가에 착수해 현지 시장에 공식 론칭됐다. 이와 동시에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져 이미 1년 차 계약금 50%에 해당하는 제품의 공급이 진행된 상태이다. 현재 높은 회전율로 품절 사태에 임박해 있으며 10월에는 쿠웨
한국GSK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자사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의 국내 허가 15주년을 기념하는 ‘LEAD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EAD는 ‘Long-term Effectiveness And safety of Dutasteride’의 줄임말로 한국인에서 확인된 아보다트의 장기간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국내 탈모 치료 시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한국GSK의 포부를 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에서 9월 2일과 9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이어 부산과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LEAD 심포지엄은 5알파환원효소 1, 2형을 모두 억제해 M자, 정수리 등 다양한 유형의 남성 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일 충북 오송 본원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이 만들어가는 내일, 건강강국 대한민국'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을 포함한 총 18개 개인·단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은‘바이오헬스산업이 발전하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요'라는 주제로, ‘영상 쇼츠(Shorts)’부문과 ‘일러스트’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했으
쎌바이오텍(049960)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오케이 코셔(OK Kosher)’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쎌바이오텍은 CBT 유산균 원료 20종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코셔’ 인증을 추가로 보유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코셔 인증은 유대인의 식사 규정을 따르는 인증 제도로 원재료부터 제조 과정까지 모든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임을 보증하는 제도다. 그중에서도 ‘오케이 코셔(OK Kosher)’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가진 인증으로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식품 안전과 품질의 기준으로 인식된다ㅏ. 쎌바이
국내 1세대 의료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병리과 정요셉 교수팀이 공동연구한 ‘AI를 활용한 암 진단 기술’에 대한 연구 초록 3편이 유럽 병리학회(European Congress of Pathology, ECP 2024)에서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ECP 2024(European Congress of Pathology)는 유럽 병리학회가 주최하는 연례 학술대회로, 병리학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학회 중 하나다. 매년 최신연구 결과와 혁신적인 기술이 발표되며, 전 세계 병리학자 및 연구원, 의료 관계자가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다. 이번 연구들은 신장암, 대장암, 요로상피암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해 AI 기술을 적용한
대웅제약(069620)은 입시전문 유튜버 미미미누와 협업해 지난달 출시한 ‘임팩타민 파워A+ 미미미누 특별판’이 출시 5일 만에 준비한 수량이 약국가에 빠르게 완판되며 전국 약국 1000여 곳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미미미누는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대형 입시전문 유튜버로 특히 잘파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별판은 잘파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임팩타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잘파(Z+Alpha) 세대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대 초반 이후 태어난 알파(Alpha) 세대를 뜻한다.책상에 앉아 장시간 공부를 하는 청소년기에는 육체 피로 증상과 함께 집중력 저하,
알피바이오(314140)가 소비자들의 약·건기식 보관 인식 개선을 위한 ‘연질캡슐 캠페인’을 론칭하며 까망약사 등 약사 인플루언서 4인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알피바이오는 이번 캠페인 모델로 ‘스포츠약사·까망약사’로 유명한 정상원 약사, 병원약사 인스타툰 '병약해도 괜찮아'을 연재하고 있는 유약 약사, 파워 유튜버 이진수 약사, 부천시약사회 총무위원장 최진혜 약사를 선정했다.알피바이오는 캠페인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안전한 약 보관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교육해줄 수 있는 전문가이면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을 선별했다”라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캠페인은 알피바이오와 부
한국화이자제약은 성장호르몬 치료제 ‘지노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 투여 환자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여 일정과 용량을 기록·관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성장일기’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이 오픈한 카카오톡 채널 성장일기는 지노트로핀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보다 나은 성장호르몬 치료제 투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료 순응도는 성장호르몬 치료 환자에서 성장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성장일기는 환자들이 성장호르몬 치료 과정에서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치료 순응도에 기여하기 위해 제작됐다.성장일기 채널은 지노트로핀을 처방받은 환자
현대약품은 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이 미적 경험을 중시하는 아트슈머 트렌드를 겨냥해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310ml’ 아트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의 우승자인 최우열 작가와 협업한 작품 ‘스며들다’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스며들다’는 맑고 순수하며 깨끗한 생명력을 머금은 자연의 품속을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이슬과 풀잎들로 표현했다. 사람이 이슬방울에 엎드려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의 일부로 녹아들어 일체화되는 모습을 형상화해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현대약품은 해당 토너가 2021년 글로우픽 토너 부문 1위를 기록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진단 기업 딥바이오는 자사의 전립선암 분석 AI 알고리즘인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를 로슈 진단의 네비파이(navify®) 디지털 병리 플랫폼에 통합한다고 11일 발표했다.딥바이오는 이번 로슈 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디지털 병리학 역량을 강화하고,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를 필두로 향후 종합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딥바이오의 알고리즘이 기존 로슈 네비파이 플랫폼에 원활하게 통합됨으로써 딥바이오는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새로운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도출해 더 나은 치료 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딥바이오의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 알고리즘은 전립선암
동성제약은 록소프로펜 겔 타입 소염진통제 신제품 ‘록소앤겔 롤온’이 출시 1개월 만에 판매처 5천 곳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기존 록소앤겔 제품이 골프, 테니스 엘보우에 고통 겪는 이들을 주력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한 롤온 타입은 피부에 직접 바르기 편하고 손에 묻지 않는 등 편의성을 개선해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 등 바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요통, 어깨 결림에 따른 어깨 통증, 관절통, 근육통뿐만 아니라 건초염과 타박상, 염좌에도 도움을 준다.동성제약 록소앤겔은 현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이동객이 많은 서울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과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강
한국바이오협회는 정기 브리프를 통해 일본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업계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CDMO 시장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리서치앤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CDMO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123억 달러로 추정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8%를 기록해 약 1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성장 동인으로는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부담 증가, 그리고 고령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가 꼽힌다.일본 기업들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선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오세아니아 주요국인 호주에서 올 1분기 기준 20%(IQVIA)의 점유율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 첫해 1%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처방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램시마SC는 글로벌 전역에서 20년 이상 사용되며 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인플릭시맙 제제를 SC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호주 내에서 의료 시설과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투약할 수 있다는 램시마SC의 차별점이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며 처방이 가속화됐다.또한 셀트리온은 호주
제이엘케이가 미국 두 번째 도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Keck School of Medicine of USC) Gene Sung 교수팀과 다섯 번째 포괄적인 메디컬 컨설턴트 계약을 체결했다.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캘리포니아 최고(最古) 사립대학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 Gene Sung 교수 연구진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서부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Gene Sung 교수는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의 신경중환자 치료와 뇌졸중 파트의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신경중환자 치료 학회의 창립자로 참여했으며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동 학회의 비서, 재무, 부회장,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04년부터 2012년까
신테카바이오가 선개발 후결제 방식의 서비스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226330)가 오는 17일 ‘바이오테크엑스 USA’를 앞두고 선개발 후결제 방식의 ‘DP(Develop Now, Pay Later)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신테카바이오의 DP 프로그램은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선개발 후결제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사가 원하는 타깃에 대해 선행적으로 AI 스크리닝을 진행해 유효물질을 확보한 후 고객사가 서비스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객사는 결과 확인 후 결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한국에서 미래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전사 차원의 2024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안과 의료기기 업계에 대한 실무 경험과 각 부서의 전문가들과 협업 기회를 제공한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안과 질환의 치료분야와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에 관심도가 높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한국알콘은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9주간 안과 의료기기 업계에 대한 실무를 경험하고 각 부서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턴십 참여자들은 세일즈, 마케팅, 교육, 인사, 커뮤니케이션 등 총 5개의 직무
대웅제약은 서울대학교 화학부 이연 교수 연구팀과 함께 새로운 독감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연구명으로 '구아니딘 오셀타미비르를 활용한 장기지속형 항바이러스제 개발’로 보건복지부의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이른바 ‘타미플루’로 알려진 항바이러스제 성분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의 내성 문제를 해결하고 복약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회로 개선하는 것이다.업계에서 오셀타미비르에 대한 내성 문제는 꾸준히 제기됐다. 2008년 노르웨이에서 오셀타미비르에 내성을 가진 독감 A(H1N1)형 바이러스가 처음 보고된 이후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따른 내성 사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인도 정부가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바이오컨벤션인 Global Bio-India 2024(GBI 2024)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GBI 2024는 인도 과학기술부 바이오기술국(Department of Biotechnology)과 바이오산업연구지원위원회(BIRAC)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New Delhi, Pragati Maidan)에서 '바이오기술 혁신 생태계 및 바이오제조'를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참가는 지난달 협회와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들이 인도 주요 바이오제약기업과 기관 방문 시 인도 정부 측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개발 배지,
샤페론은 유럽피부과학회(EADV)의 발표자로 선정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국내 임상 2a상 성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b상 진행경과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회발표는 국내에서 진행된 바이오마커 기반의정밀의학 기술을 활용한 누겔의 치료 효능과 미국 내 다인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량투여 진행 경과를 골자로 한다. 유럽피부과학회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회 중 하나다. 전세계 1만명이 넘는 피부과 관련 의료인과 연구자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신기술을 소개하는 피부과 질환에 관한 세계 최대 정보공유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유럽피부과학회는 오는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중국 최대 가축 무역 박람회를 성황리에마쳤다고 10일 밝혔다.‘VIV Select China 2024’는 중국 최대 가축 무역 박람회로 난징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업이 사료 및 첨가제, 농기계, 바이오 제품, 번식 기술, 동물건강, 의료장비 등의 제품을 전시했으며 3만 명 이상의 업계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씨티씨바이오(ctcbio)는 유산균제품 eXolution®(엑솔루션)과 효소제 CTCZYME®(씨티씨자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엑솔루션은 특정 병원성 세균을 선택적으로사멸시킴으로써 가축의 세균성 감염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