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3 미국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3, 이하 SITC 2023)에서 2건의 연구 초록이 채택돼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유틸렉스는 오는 11월 4일 SITC에서 초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난소암 전임상 모델에서 103의 항암 활성’과 ‘적응 T세포 치료제로서, MR1 제한적 범용 암세포 사멸 CD8+ T 세포인 panck T 세포 개발’ 등 2건의 초록을 포스터 발표한다.SITC는 면역항암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이다. 유틸렉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참가해 연구 성과를 알렸다.유틸렉스가 발표하는 해당 초록은 현지 시각으로 10월 31일부터
휴온스그룹은 최근 성남 판교 사옥에서 ‘일문화혁신단’을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일문화혁신단’은 휴온스글로벌 및 휴온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개선을 주도적으로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회사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직급의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된 Bottom-Up 형태이다.혁신단은 영업, 마케팅, 영업기획/지원 직무의 사원, 대리급 등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돼 구성됐다.혁신단 구성원들은 1년 동안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소통 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정기회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앞서 상반기에 실시된 일 문화 진단으로 도출된 주요 혁신과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휴온스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이미옥)는 ‘제5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에 김영중 서울대 약학대학 명예교수, ‘제16회 윤광열 약학상’에 이용복 전남대 약학대학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26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올해 수상자인 김영중 명예교수는 대한약학회 회장 및 한국생약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천연물 신약개발의 기틀 마련에 크게 공헌한 인물로,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약학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수젠텍(대표이사 손미진)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우수 사업화 성과와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유망기술과 수요자의 매칭을 통해 공공기술 이전 및 투자유치 촉진을 기본방향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술페스타(첨단산업 공공기술 설명회, 혁신성장IR경진대회, 과학기술 국제협력 컨퍼런스, IP기술이전 사업화 컨퍼런스, 딥사이언스 글로벌 유니콘 창출 포럼, 글로벌 미래인재 컨퍼런스) ▲우수기술사업화 페어 ▲투자유치 상담 ▲혁신인재 채용설명회 등이 운영됐다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브라질 크리스탈리아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지속형 성장호르몬 ALT-P1의 임상 2상 IND(임상시험 계획 승인신청) 서류가 규제당국인 DCGI(Drug Controller General of India)에 제출되었다고 23일 밝혔다.알테오젠의 첫 파이프라인인 ALT-P1은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AGHD) 치료제로 개발되어 국내 임상 2상까지 마쳤으나 미충족 의료수요가 작고 상업성이 낮아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PGHD)로 새롭게 임상 개발되어 임상 1b상까지 완료된 후 크리스탈리아에 기술 수출되었다.알테오젠 관계자는 “현재까지 3개 품목의 지속형 성장호르몬이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로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았지만 NexP플랫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ZYMFENTRA, 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짐펜트라는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로 제형을 변경해 개발한 인플릭시맙 SC제형 치료제다.미국에서는 FDA가 허가 협의 단계부터 제품의 차별성을 인정해 신약 허가 절차를 권고했다. 신약으로 승인받기 위해 셀트리온은 두 개의 신규 글로벌 3상 임상을 수행했고, 해당 임상들에서 입증된 안전성과 유효성 결과를 바탕으로 FDA의 신약 허가 절차
큐로셀(대표이사 김건수)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과 기업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CD19 타깃으로 하는 CAR-T 치료제 ‘안발셀’(Anbal-cel, 성분명: 안발캅타진 오토류셀)을 개발해 2021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안발셀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일반 CAR-T 치료제의 약효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로 ‘PD-1’과 ‘TIGIT’이라는 2종의 면역관문수용체 발현을 억제시키는 OVISTM 기술이 적용됐다.큐로셀은 지난 5월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하고 9월 7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16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입셀은 ‘2023년도 제2차 세포기반 인공혈액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의 ‘인체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생산기술 확보’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기존의 혈액 공급 시스템은 헌혈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최근 저출산, 고령화 및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의 여파 등으로 혈액 수급 부족 문제가 ‘심각’ 단계까지 이르렀다. 또한 수혈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부작용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 실정이다.이 과제는 이러한 혈액 수급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다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으로, 단계별 총 15년간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국내에서 B7-H3 단독항체에 대한 특허결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B7-H3는 비소세포폐암 및 전립선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 종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성화에 영향을 준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물론 젠코(Xencor)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B7-H3를 표적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이번에 국내에서 결정된 특허는 2019년 5월 24일 국제 출원한 것으로, 현재 일본에서 등록이 완료됐으며, 미국 및 중국 등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특허결정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2039년까지 회사가 개발한 B7-H3 항체 및 그 용도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에
노벨파마는 진동규 노벨파마 최고과학책임자(CSO) 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고아라 노벨파마 중개연구본부장이 제73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진동규 교수, 고아라 박사는 노벨파마에서 희귀질환인 뮤코다당증(MPS) 유형 중 하나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MPS IIIA) 신약을 GC녹십자와 공동으로 연구개발 중이다. 해당 신약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 및 희귀 소아질환 의약품 지정(RPDD, 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을 올해초 받은 바 있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소아청소년 질환 관련 학회 및 연구진들이 모
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비건 탈모 샴푸 ‘비건 스칼프 리프레싱 샴푸 바이 랩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현대약품의 독자 성분인 ‘마이녹셀 V-콤플렉스’를 10% 함유, 두피의 과도한 피지, 각질, 노폐물을 말끔히 세정해 건강한 두피와 부드러운 모발 유지에 도움을 주는 탈모 샴푸다.‘마이녹셀 V-콤플렉스’와 함께 함유된 현대약품 특허 성분 ‘소이액트’는 모근 강화, 탈모방지용 조성물로 돌콩배아 추출물이 주재료며, 한국산 천연소재 식물성 유효성분 및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비수용성 ‘Isoflavone(이소플라본)’을 다량 함유해 모낭뿌리 성장인자를 강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촉진 인자를 억
파미노젠(대표 김영훈)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에서 사업화 성장성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중기부가 직접 선발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은 중소기업 R&D의 혁신, 질적 고도화, 우수 R&D의 사업화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지원한 R&D 성공완료 과제 등을 대상으로 공모, 성과 검증,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총 50개 사를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파미노젠은 오는 12월 우수기업 간 성과공유,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장관 표창도 받게 됐
“흡입한 산소의 효과적 재분배를 통해 전신의 산소 포화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권위자 드시모네 교수가 유산균을 이용한 산소포화도 개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드시모네 교수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 연구의 선구자로서 소화기내과, 알레르기학, 임상면역학 등 세 개의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다. 1988년부터 21년간 이탈리아의 라퀼라 대학교(university of L’Aquila)에서 후학 양성과 연구에 몰두해 종신교수로 임명됐다.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옛 바이오일레븐)는 자사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포뮬러의 개발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Claudio De Simone)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부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전시회 행사인 'CPhI Worldwide’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며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의약품생산(CMO/CDMO), 임상시험(CRO) 등 제약 바이오 전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이다.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올리고, 합성신약, mRNA CDMO 각 주요 사업 담당자와 연구소 핵심인력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참석을 통해 기존 고객사들과 진행하는 기존 프로젝트에서부터 추가 프로젝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고객사들과도 CDMO 수주 확보 및 사업 다각화를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2·3상 결과분석보고서' 세부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제프티 임상시험에 참여한 임상연구책임자와 DSMB(데이터안정성 모니터링 위원회) 위원 등 의과대학 교수 12명이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를 긴급사용승인을 신속히 검토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바이오는 보고서에서 8월 코로나19 확진자가 137만명으로, 지난 3월 30만명 대비 4배나 증가했고 사망자수도 3월 288명에서 8월 621명으로 약 3배 증가하고 있다(10.13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 공개자료)며,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의 긴급사용승인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기업을 위한 후속 투자유치 설명회 ‘제15회 Smart Start’가 지난 19일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Smart Start는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벤처 업계의 선순환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주기 플랫폼 ‘벤처 플레이그라운드(Venture Playground)’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계 육성을 위해 투자 라운드별 IR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바이오산업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리즈 B, C 또는 IPO 준비 등 후속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와 함께 바이오기업
GC셀(대표 제임스박)은 세포·전자치료제(CGT)에 특화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부문의 협력사를 초청하여 네트워크 데이(Network Day)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GC셀은 1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약 30여곳의 협력사, 60여명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GMP 시설 투어 및 플랜트를 소개하고 CGT에 특화된 CDMO서비스 수행 경험 등을 설명했다.GC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초기 연구 단계부터 제품 생산과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전과정(End-to-End)의 풀 밸류 체인(Full Value Chain) 역량과 단계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CDMO 고객사의 다양한 상황과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미국 관계사 바이오센트릭(BioCentri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이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임상승인을 통해 메트포르민과 DPP-4 억제제 계열 제미글립틴으로 혈당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엔블로와 제미글립틴, 메트포르민의 총 3가지 약제를 장기간 병용했을 때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초로 입증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엔블로의 3제 병용요법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24주간 진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이번 임상 3상은 12개월간 진행되는 다기관, 공개 임상 시험으로 신장 기능이 중등증, 경증,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이 아시아 CRO 컨퍼런스로 알려진 '2023 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이하 KIC)'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아시아 임상시험 컨퍼런스인 KIC(KoNECT International Conference) 2023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제약산업 전문가들과의 협력 관계망을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계열사들은 스폰서 세션의 좌장으로 참석했다. 스폰서 세션에서 서한석 디티앤사노메딕스 대표는 제품 가치 제고를 위한 통일된 제품개발 및 임상 전략, 김혜진 휴사이언스 분석책임자는 센트럴랩소개와 임상검체 분석 서비스 소개, 김대현 세이프소프트 과장은 DCT의 시작인 SCT(Smart Clinical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가 10월 18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World ADC Awards 2023’에서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WINNER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 Synaffix, WuxiXDC, Ajinomoto 등 총 7개 기업이 후보로 포함되어 있었다.레고켐바이오는 출전하지 않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2021년에 이어 2회 연속 WINNER상을 포함 2018년부터 5회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보스톤 현지법인 대표로 글로벌 사업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채제욱 부사장은 “최근 ADC분야에서 부작용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당사의 ADC링커기술이 독성 문제의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