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최근 베트남에 최신 척추수술법을 전수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널리 알렸다고 29일 밝혔다.임수빈 교수는 4일 베트남 호치민시 University Medical Center 초청으로 ‘최소 침습 신경공 경유 요추체간 유합술(TLIF,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의 장기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 수술법을 현지 환자에게 직접 라이브 시연했다.‘최소 침습 신경공 경유 요추체간 유합술’은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보형물 역할을 하는 케이지와 지지대 역할을 하는 나사를 삽입하는 최소 침습 수술법으로, 과거에 흔하게 시행하던 정중선 접
질병관리청은 지난 6~8월에 중국 및 몽골에서 페스트 확진환자 5명의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몽골을 페스트 검역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8월 29일부터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관리국가들은 중국, DR콩고, 마다가스카르 등이다.현재까지 국내에서 페스트 환자나 페스트균에 오염된 설치류가 확인된 적은 없으며, 최근 5명의 페스트 환자가 보고된 중국 내몽골자치구 및 그 인접국가인 몽골은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풍토병 지역으로, 두 국가 모두 확진사례 외 추가 확진자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또한, 올해 국외 발생 보고 건은 모두 림프절 페스트로 다른 페스트에 비해 상대적
“세종시 곳곳에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면 ‘심플이’가 찾아갑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택시승강장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인 ‘심플버스’를 운영한다고 8월 29일(화) 밝혔다.심플버스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종지역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직원 및 방문객들의 스트레스 측정(HRV)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지난 23일개소 4주년을 맞이했다.개소 4주년을 맞아 중앙센터에서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내원한 환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2019년 8월 23일 개소한 중앙센터에는 올해 6월까지 누적 59,621명의 장애인 환자가 내원했고, 그 중 장애 특성으로 일반 치과치료가 어려운 2,085명이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를 제공받았다. 또한 19,398명의 장애인 환자가 보건복지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통상 장애인은 근육의 감각 또는 기능의 문제부터 앓고 있는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로 인한 2차적인 원인으로 인해 비장애인보다 충치, 치주염 같은 구강질환에
보건, 정희진 고려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고려대 구로병원으로부터 소아베드를 기증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고대구로병원에서 23일(수) 소아베드 기증식을 가졌으며, 기증식에는 고대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윤순정 경영관리실장,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 김장식 행정실장, 장효상 의료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이번 기증식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용 수동침대 2개와, 전동침대 7개를 기증 받았다.정희진 병원장은 “이번 소아환자침대 기증이 고대구로병원의 주요 협력병원 중 하나인 우리아이들병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로써 지역사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보건복지부는 8월 30일(수) 오후 3시에 포스트타워(Post Tower) 10층 대회의실에서‘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개선’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바이오헬스 신산업 규제혁신 방안」(’23.3월), 「제1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3~’27)」(’23.4월)을 통해 안전성 우려가 적은 혁신의료기술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촉진하기로 발표했다.이번 공청회는 그간 의료계, 산업계, 환자단체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온 보의연과 복지부가 ‘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개선’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첫 번째 순서로‘정부의 규제혁신 정책방향’이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대만 중국의약대학교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의학을 배우고 있는 해외 학생들이 한의학을 이해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24일에는 대만 중국의약대학교 학생 6명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 의대생 14명이 연수에 각각 참여했다.연수생들은 강남구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을 찾아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추나요법 및 동작침법, 약침치료 등 한의치료법 시연을 참관했다. 견학이 이뤄지는 동안 학생들은 진료환경과 의료장비 및 한의치료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도 이어 나
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3대 병원장에 권계철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임명했다.권계철 병원장은 1987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진료처 의공실장·종합건강증진센터장·기획조정실장·공공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또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진단검사의학재단 이사장,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장, 대한수혈학회 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며,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신임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의 임기는 2023년
전 세계적으로 성병(성매개감염병)이 증가세인 가운데 우리나라도 성병진료 환자가 최근 5년간 269만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국민의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성매개 감염병 진료현황’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성병 진료환자는 269만227명으로 나타났다.이중 남성은 789,138명, 여성은 1,901,089명으로 여성 성병진료환자가 70.6%이었다. 남성은 성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여성들의 경우 신체에 이상이 생길경우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담 및 검진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연령별로는 남성은 30대, 여성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8월 25일 11시, 대구동산병원 마펫홀에서 새로운 혁신과 출발을 알리는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차세대 환자중심병원 건립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정우진 대구동산병원장을 비롯한 건립추진단 구성원들과 김남석 계명대학교 법인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축사에서 “단순히 새 건물을 짓는 것만이 환자중심병원이 아니다. 124년 전 힘든 이들을 돕고 희생했던 동산의료원의 정신을 이어가며, 윤리적인 역할과 함께 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의료기기 융합연구 확대를 위해 경북대 의과대학과 지난 21일 교류의 장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케이메디허브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교는 융합연구 확대를 위한 의과대학교-IT대학 공동 심포지움에 참석하였다.심포지옴에서 케이메디허브 홍장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개발 및 제품화 지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의료기기 기술 개발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한 케이메디허브의 역할을 소개하였다.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기 개발 역량을 보유한 케이메디허브와 첨단의료분야 및 융합IT 원천기술의 높은 연구역량을 가진 경북대 의과대학 및 IT대
대한적십자사는 제31대 김철수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여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는 김철수 회장의 취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의 발전과 국민과 국가에 대한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하여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이날 적십자 임직원들은 일제강점기 대한적십자회를 이끌었던 손정도 제2대 임시의정원 의장을 비롯해 강영훈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실사용데이터(RWD, Real World Data)기반의 임상연구 지원 사업’ 과제에 연구실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우리아이들병원은 본 과제에서 연구실시기관으로서 뷰노(VUNO)의 딥러닝 기반 골 연령 판독 AI 솔루션인 ‘VUNO-Med Bone-Age’를 이용한 실사용 데이터(RWD)를 수집을 담당한다. 연구의뢰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실사용데이터(RWD)활용의료 임상실증 연구센터(센터장 김지완)이다.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은 “우리 병원의 성장내분비센터를 통해 그동안 많은 진료경험이 있는만큼 서울아산병원과 연구 협력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창상관리팀이 지난 5년간 전문적으로 입원 환자들의 창상을 관리해 온 결과가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5월 호에 게재되었다.병원 입원환자의 27-50%가 도관 삽입, 욕창, 단순창상 등으로 인해 드레싱을 필요로 하지만 대부분은 창상 비전문가의 드레싱을 받고 있다. 또한 부족한 인력, 전공의 근무시간 축소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에서는 입원환자 드레싱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는 ‘창상관리팀’을 2018년 조직하여 약 5년간 운영한 결과를 발표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창상관리팀은 창상전문가와 드레싱 간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 개발한 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가 진행하는 ‘알코올유발 간질환에서 T 세포 활성화에 의한 간손상 기전 규명 및 치료타겟 발굴’ 과제가 보건복지부 주관 K-Medi융합인재양성지원사업(신진의사과학자) 연구과제로 최근 선정됐다.신진의사과학자 양성지원(디딤돌 지원)사업은 임상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신진의사과학자의 안정적인 연구기반 마련 및 육성 지원을 위해 만40세 이하의 의사면허(M.D.)와 기초의학/공학/이학 관련 석박사 학위를 모두 소지한 의과학 융합연구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사업이다.연구기간은 2023년 4월부터 1년 9개월간이고, 연구비는 1억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국내 간경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의 해결을 위해 한의사와 한의약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린다.대한한의사협회는 8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서영석 국회의원실(더불어 민주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하는 ‘한의사의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의 역할 확대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영석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는 토론회에서는 △필수의료 및 1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 확대 방안(송호섭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한의약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현황과 성과 및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19일 7층 부속회의실에서 글로벌 대동맥 의료기기 관련 메이저 3개사와 동시에 혈관 국제훈련센터(Endovascular International Training Center of Excellence) 지정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코디스(Cordis) 정호엽 대표, 메드트로닉 코리아(Medtronic korea) 김세웅 이사, 쿡메디칼 코리아(Cookmedical korea) vascular 사업부 이우람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코디스의 최저구경(Ultra-low Profile)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인크래프트(InCraft)' ▲메드트로닉 코리아의 복부 및 흉부 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엔듀런트(Endurant)',
일어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윤종원 원장이 지난 8월 1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센터에서 진행된 ‘ISASS AP 2023’ 카데바 워크숍(CADAVER WORKSHOP)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ISASS AP 2023’은 척추 의학 세계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최신의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세계학회이다. 80여 개국에서 척추 질환 전문가 3천여 명이 참석해 임상 기술과 교육 자료 및 술기를 교류한다.이번 학회 카데바 워크숍에서 일어나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전문의 윤종원 원장은 국내외 많은 척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단일공경추내시경수술 (Full-Endoscopic Posterior Cervical Decompression)을 주제로 강연하고 수술을 직접 시연하였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은 오는 9월 5일(화) 오후 3시부터‘노인 통합 돌봄 관리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으로 노인통합관리 실행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노인 돌봄 사업은 지자체에서 분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보의연은 노인통합관리 서비스를 위한 정책적 솔루션 마련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WHO 가이드라인 3종을 번역하여 「노인을 위한 통합관리 안내서: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를 발간했고 올해 초 노인 통합 돌봄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발간도서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의연이 주최하는 이번 국제 세미나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1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사업 31개 과제 중 2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근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시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의료기관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기관 임상 실증을 2025년까지 지원한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먼저 비대면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심초음파와 심전도의 원격 실시간 스트리밍을 이용한 심장질환에 대한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 개발’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진행한다. 또 홈스피탈 구현 기술 분야에서 ‘심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