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평가해 지정 및 공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영업자에게는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대구시는 위생등급이 지정된 이후에도 위생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해시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종란, 이순노)는 지난 17일부터 사회적 고립 및 은둔형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밀키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원룸 등 1인 가구가 밀집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협의체는 1인 가구 일제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및 은둔형 상태에 놓인 청장년 15가구를 발굴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상자와 1:1 결연을 맺은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회 가정 방문을 실시해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충남 당진시보건소가 집중호우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시행 중이며, 감염병 유행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특히 위생환경이 취약한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12개 권역에 방역 전문용역 업체와 보건소 자체 방역팀을 동원해 친환경 연무소독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방역은 모기 등 매개체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이재민이 머무는 임시대피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방역 물품과 의료용 상비
충청북도 진천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와 지역사회 기반의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천군은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주요 정신건강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은 우울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진단서 보유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학교·Wee센터 의뢰자, 국가건강검진 우울검사(PHQ-9) 10점 이상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시범사업 의뢰자 등이다.소득 수준에
강릉시가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 서비스는 강릉시가 지난 2025년 5월부터 시행 중인 복지 연계 사업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있는 대상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및 폭염 대응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현재까지 총 130명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생필품이 전달되었으며, 회당 평균 10건가량의 위기 징후가 확인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이나 의료·정서지원 등 맞춤형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강
울산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식중독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 울산시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 대비 50%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다. 특히 모든 발생 사례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세균성 식중독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 같은 성과는 울산시가 도입한 계절별 맞춤형 식중독 감시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시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바이러스성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4월부터는 기온 상승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울산보건환경연구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이민정책의 지역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국 연구기관과 손잡았다.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열린 '지역이민정책 연구네트워크 업무협약(MOU) 체결식 및 이민정책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광역 단위 지역연구원의 기관장과 이민정책 연구자,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이민정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이민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중앙과 지자체의 이민정책
부여군이 여름철 급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부여군은 지난 17일 부여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보건교사와 급식업무 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살모넬라, 비브리오패혈증, 병원성 대장균 등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 질환의 특성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며
구미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온라인 심리지원 플랫폼 ‘마음돌봄공간’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마음돌봄공간’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전용 플랫폼으로, 시민 누구나 접속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플랫폼은 마인드 네비게이션(맞춤형 정신건강 길잡이), 마음돌봄방법(응급처치 키트), 자가검진, 정신건강정보,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메타버스 상담실 등 총 6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생애주기, 스트레스 요인, 정신과적 증상에 따라 개인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고,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적합한 상담 및 전문기관으로의 연계도 지원한
동해시 북삼동이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꿈꾸는 공부방’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희·심진숙)는 지난 17일 북삼동 관내 가정을 방문해 ‘꿈꾸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꿈꾸는 공부방’은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북삼동 지역특화 사업으로, 초·중·고교생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의자, 책상, 서랍장 등 학습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낙후된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학습 공간이
정읍시가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정읍시는 지난 17일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정읍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살예방 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 임명식과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읍시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내용 공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현안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정읍시 자살예방위원회는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김용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성백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통계청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한 2023년 최신 자료를 21일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연계율 97.5%로, 총 6567명의 사망자가 포함돼 높은 신뢰도를 갖췄다.이 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통계청 자료 연계에 동의한 이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건강행태나 만성질환 등이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할 수 있어 보건의료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주요 사망 원인은 암(29.9%), 심혈관계 질환(21.1%), 호흡기 질환(12.5%)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을 통해 연계자료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 후에는 질병청의
부천시는 오늘(18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와 함께 ‘뷰티·의료관광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K-뷰티와 의료관광 산업을 융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유정호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부회장, 이유영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두 협의체는 뷰티·의료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발굴, 국내외 합동 홍보·마케팅 방안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NECA는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확대, FAST Track 도입 등을 통해 의료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고, 국민 체감형 임상연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경영 부문에서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새 비전과 전략 체계를 수립하고, 직무 중심 조직 운영과 ESG 경영 고도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무 건전성 확보, 반부패 시책 우수기관 선정, 사회형평적 고용 지표 초과 달성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재태 원장은 “7년 연속 A등급은 전 직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이하 KIT)와 첨단재생의료 기술개발 및 비임상독성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7일 오후,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조인호 단장과 허정두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생의료 기술개발 연계, 비임상독성시험 협력, 전문인력·시설·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사업단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5955억 원 규모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전담기관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재생의료 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7일부터 2025년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규사업 확대와 조직 환경 변화에 따른 인력 보강 차원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다. 분야는 경영지원 1명, 경영기획 2명, 보건산업진흥지원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2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 9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보훈대상자) 1명, 임원비서(청년제한 실무직) 1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직 연구원 20명과 실무직 실무원 1명을 선발하며, 이 중 1명은 보훈대상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실무직 분야는 청년제한경쟁 전형으로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18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전문강사인 이우영 강사가 맡아 재무회계규칙 관련 주요 법령의 이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적용 방법, 특정 목적사업 예산 편성 및 회계 처리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앞서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 박영미 회장에게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6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7월 17일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진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관들이 예찰 과정에서 구토와 식욕부진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돼지를 발견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검사 결과는 같은 날 오후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 3월 양주시 발생 이후 4개월 만이자 올해 들어 전국 네 번째 확진 사례다.이에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의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파주시와 인접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울산동강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울산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과 중부장애인복지관 박우삼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인력지원, 병원 퇴원 장애인의 복지관 재활사업 연계,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복지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 및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평가, 방문진료, 복약지도, 연명의료계획 수립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정환내과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제3차 공모 결과 ‘삼성연합의원’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춘천시 내 재택의료센터는 총 2곳으로 늘어났다.시는 추가 선정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재택